특조위 이늠들 당장 해체시켜야한다, 그리고 국민 세금으로 받은 돈
다~뱉어내고 사퇴시켜야한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 3명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웃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인터넷 블로그에 게재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조선일보> 보도 등에 따르면 특조위 조사관 3명(빨간 구명조끼)은 지난달 22일 수중 촬영을 마치고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의 인양작업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에 블로그에 게재된 사진을 본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이 특조위 측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조사관들은 “잠수부들이 무사히 작업을 마친 것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을 했다”면서 “특조위 조사관들에게도 함께 찍기를 권해 찍게 됐다”면서 사과했다.
특히 현장 조사 과정에서 조사관들이 저녁 식사 이후 음주를 한 사실도 적발돼 특조위의 자체 조사가 진행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인 지난해 4월 당시 안전행정부 소속 모 국장이 진도 팽목항 상황본부 세월호 침몰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가족들에게 항의를 받고 직위 해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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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관광차원쯤으로 ㅡㅡ
철없는 행동의 특조위는
전원 해직시켜야 합니다
확 죽여버리고 싶다. 개쌍노무 빨갱이 새키들...........
세월만 보내면 월급주는데 뭐가 걱정입니까.세월호특위 해체하라!
개새끼보다 못 한 쓰레기 잡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