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복숭아(까털복숭아) 효소 부작용 - - ** 모든 먹거리에 독이 존재한다. 매실, 살구의 씨앗에도 독이 있다고 하여 매실을 담그고 3달이나, 100일쯤에 뜨는 것은 씨에 있는 독이 우러나오기 전에 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 때 과육은 별도로 장아찌로 사용하기도 한다. ** 당뇨와 혈관에 안 좋다는 설탕! 개복숭아 효소에 설탕이 50% 정도 함유되어 있기에, 혈당 상승이 우려되니, 목적을 이룰 만큼의 최소량을 복용하라고 한다. ** 내 경우는 소주잔에 1/4 ~1/3 정도를 먼저 마시고 물을 마신다. = = =
인간의 장기는 출생부터 이 세상 끝까지 함께한다. 평생 음식물이 들어가는 곳인 위와, 평생 대기 중의 공기를 흡입ㆍ배출하는 기도(氣道)와 폐(肺)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들 또한 지쳐 간다.
우리는 오염된 대기 속에서 매일을 살아간다. 특히 음식을 요리하면서는 대계 마스크를 쓰지 않고, 가게나 사무실이거나 지하실 내에서 난로를 피우고, 뽄드 외 모든 가스 등, 등. 오염물질에 노출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중에 호흡기가 손상되고 나면, 그 전처럼 회복 되지 않거나 돌이킬 수 없는 질환을 걸머지고 남은 삶을 보내야 한다.
나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고, 돌림감기는 빠지지 않고 다 했으며, 자라서는 호흡기가 약한 중에도, 담배를 40여 년을 피웠다. 근년 5년을 흡입한 천식약에 포함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깜짝 놀라기도 했다. 천식약 흡입을 중지했으니 그 대안으로 쓸 약을 잘 몰라 지금 당황하고 있다.
나는 취침 전과 아침 공복에 아래 사진처럼 개복숭아 효소를 소주 컵에 1/3 이내로 따러 복용하는 데, 그 효능이 엄청 좋다.
마시면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 발작적인 기침이 금방 멈춘다. (아마도 항알러지 성분과 기관지를 확장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다고 본다.)
아래 소개 글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어 여기까지만 적는다. ㅡ ㅡ ㅡ 1. 효소를 거르고 난 복숭아 과육을 장아찌로 만들면 어떨까? 매실처럼...? 2. 매실 농장처럼 개복숭아 과수원을 만들어 개복숭아 효소사업을 하는 건 어떨까?
장기간 보관할 용기 선택도 중요하다. 상온에서 약간의 알콜발효(?)를 하는지 가스가 발생하여 팽창하거나 액기스가 흘러 밖으로 샐 수 있다. 병에 담아 이동할 때 가스가 더 많이 발생하여 밖으로 흘러나와 낭폐를 볼 수도 있다.
첫댓글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저도 기관지가 좋지않아 기침 등으로 병원을 오가며 관리중인데, 약사인 지인 부인이 개복숭아(돌복숭아) 효소를 복용하며 효과를 보고 있다고하여 작년에 괴산 살고있는 외사촌 동생이 개복숭아를 보내주어서 설탕과 1:1비율로 효소를 만들어 복용중에 있습니다. 기관지 천식이나 확장은 지병이라 치료가 어렵고 약물에만 의존할수 없어 개복숭아 효소 효과에 도움을 받고 있어요.건강합시다.
첫댓글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저도 기관지가 좋지않아 기침 등으로 병원을 오가며 관리중인데,
약사인 지인 부인이 개복숭아(돌복숭아) 효소를 복용하며 효과를 보고 있다고하여 작년에
괴산 살고있는 외사촌 동생이 개복숭아를 보내주어서 설탕과 1:1비율로 효소를 만들어
복용중에 있습니다. 기관지 천식이나 확장은 지병이라 치료가 어렵고 약물에만 의존할수
없어 개복숭아 효소 효과에 도움을 받고 있어요.건강합시다.
좀, 나눠줘야지... 그러고 싶었는데...
고민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문경 우리들 텃밭 뒷산에 개복숭아가 수두룩...
마누라한테 알려줘야지.
개복숭아효소 맹그는 비법을 담은 오늘 이 영상 말일세.
진짜로 효과가 아주 좋아!
내년 6월초에는
문경으로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