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578만 관람…예매율 76.2%로 압도적 1위 독주중 예매 2~3배가 극장 찾는 흥행 법칙상 주말 700만 돌파 전망 50대 이상 장년층도 관람 가세…1000만 달성 가능성 높아져
누적 관객수로만 보면 774만873명을 기록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꿈의 1000만 고지'에 더 가깝다. 그러나 향후 흥행을 전망할 수 있는 예매율로 접근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21일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오디세이'는 76.2%(75만6959명)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반면, 2위 '스파이더맨…'은 11.4%(11만8549명)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의 통계로 비춰볼 때, 개봉 후에도 60~70%대의 높은 예매율을 유지하는 흥행작일수록 많게는 주중 예매 관객수의 2~3배가 주말 사흘간의 실제 관객수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영 3주째로 접어들면서 전주보다 오히려 예매율이 상승한 '오디세이'가 큰 이변이 없는 한 빠르면 상영 19일째인 오는 23일 700만 고지를 돌파할 것으로 점쳐지는 이유다.
한 극장 관계자는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넘어설 때 걸린 기간이 24일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오디세이'의 관객몰이 속도가 훨씬 빠르다"면서 "평상시 극장을 잘 찾지 않는 50대 이상 장년층까지 불러들이고 있어, 현재로서는 연출자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2014년작 '인터스텔라'(1038만명)에 이어 두 번째 1000만 흥행 달성의 영예를 안겨줄 가능성이 무척 높아 보인다"고 관측했다.
첫댓글 일단 왕사남도 귀찮아서 안본 울아부지가 보신것부터 끝났음ㅋㅋ
ㄷㄷ
주변 일반관에서 보고 온 지인들도 두번 세번 보고 싶다 하고 있음.
진짜 개꿀잼임
최소 1번 더볼 예정
개꿀잼임
오죽하면 저희 60대,70대 부모님도 보고오심 ㄷㄷ 원래 영화관 거의 안가시는 분들인디 ㄷㄷ 입소문 제대로 탐
짝퉁 아맥이여도 아맥으로 볼만한 가치가 넘치는 영화 일반관 아맥관 두번봤는데 아맥이 확실히 몰입감이 좋음.. 3시간 영화를 두번 보게 하는 몰입감..
예매율보면 스파이더맨은 1000만 못가겠는데?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