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소개를 잠깐 드리면..
서울 봉천동에 개인 합주실을 가지고 있는 밴드로..
소속된 팀은 4팀입니다.
이번에 재즈 & 보사노바 풍의 팀을 만들어보고자 멤버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여보컬, 기타1, 베이스1, 드럼1, 키보드1 의 포지션으로.. 베이스가 공석입니다.
현재 구상중인 레파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럼블피쉬 - 월화수목금토일
● 럼블피쉬 - 그대 내개 다시
● 럼블피쉬 - 그 여자의 하루
● 이은미 - 애인 있어요
● 이은미 - 어떤 그리움
● 롤러코스터 - 습관
● Julie London - Fly me to the moon
● Tony Braxton - Unbreak my heart
● The Corrs - Only when I sleep
● Norah Jones - Don't know why
멤버 대부분이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의 직장인입니다.
실력보다는 마음가짐과 성실도를 우선으로 합니다.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정말 쉽지 않군요..
합주할 실력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망설이지 마세요.. 노력하면 됩니다.
연습시간은 토요일 6시로 2시간입니다.
일단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