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꼭 투표에 나서야 합니다.
이제 투표시간이 3시간 남았습니다. 3시 현재로 투표율 10.5%라 합니다.
투표율이 저조하면 대전교육이 위험합니다. 막판 동원되는 세력만 해도 뒤집히게 됩니다. 참교육을 실천해야 합니다.
누구든 대전시민으로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분은 대전시 교육감 후보 4명 중에 누가 당선되면 위험하고, 누가 당선되면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선거운동기간이 지나 거명하지 못하지만 꼭 투표해 주십시오.
안티이명박 여러분이라면 알아서 대전교육을 살릴 후보가 누군지 아실 겁니다.
주변에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분에 연락하여 손에 손잡고 꼭 투표장으로 갑시다.
시간이 없습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대전시민 및 교육가족 여러분께 꼭 부탁드립니다.
퀴즈
위기에 처한 대전교육을 살릴 4번타자는 누구일까요?^^
1. 김명세
2. 김신호 현교육감
3. 오원균
4. 이명주 교육실천연대 대표
www.mj2008.co.kr
첫댓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