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현재 부동산 경기 상황에 맞춰 적정 수준의 토지를 수도권에 집중 공급하는 데 올해 목표를 맞췄다. 실제로 2019년 토지공급계획에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비중은 80%에 달한다. 아울러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금납부조건 완화 등 방안을 마련했다. 3기 신도시 토지는 올해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마치고 2022년경부터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김용운 LH 판매보상기획처 부장과의 일문일답이다.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040412114544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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