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내부는 자당대표 흔드는 인간들이 판을치니
태양 2006-07-27 IP : 218.157.***.*** 조회 : 80
박근혜대표때도 대표되자마자.. 이재오 소장파들 무리지어 박근혜대표를 음해하며 흔들고 야단지룰들하며 .. 그와중에서도 당의 지지율을 50%까지 끌어올려놓아도 지도력 리더심이 없다는둥 헛소리 찍찍하든 소장파무리들
도대체 이재오ㅠ 소장파 이들이 얼마나 대단한 인간들인지 궁금하네
이제 또 강재섭 대표되고나니 .. 다시 또 이재오 소장파들이 강대표 흔들며 당을 분열시키려하니... 지버럿 개못준다드니...어리석은놈들
선거에서 3/1로 승리한건 사실상 대승한거다, 그도 여러가지 악제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아쉬운건 차려놓은밥상 걷어찬격이 바로 성북을의 선거결과다.
솔직히 골프파동 이거 너무 구린대가 많이나는 사태다.그와중에 골프치고 당내부에서 스스로 언론에 고발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있을일인가..?
그도 대표경선 긑난지 며칠지나 폭우로 전국토가 아수라장이된 상황에서.
이건 당내권력을 잡기위한 모종의 모략질이 아니고선 있을수 없는사건이지..결국 그 헛발질이 지 발목 자른꼴이지...
성북을에서의 패인의 결정적 원인은 당대표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대표당선자 흔들고자 폭우속에서 지리산 절로가 염불하고 등산이나하고 뒤에선 소장파들이 협력해 경선과정을 문제시삼어 당선자를 흔들고 지를들한게 결정적인 원인이다.
이재오와 소장파는 대표경선결과에 불복한 인간들이지... 골프모략질은 결론은 자해행위고해당행위여
우선 전국이 폭우로 물난리고 보궐선거도 코앞이니 대표경선결과에 승복하고 대표를도와 선거준비를 철저히했었다면 패할수없는선거였다.
다 차려놓은 밥상 걷어찬놈들이 이재오 소장파무리들의 경선불복이 결정적 원인이여
자당대표를 흔드는 요상한 집단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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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장파 뿐만 아니고 이명박의 천박함에 인물한계를 뛰어넘지 못한 겁니다
상대가 조순형의원인데.. 강재섭대표가 나갔다해도 별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