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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의 본격적인 살포가 이제 시작돼가고 있습니다. 이 작은 운동이 하나의 국민운동으로 승화되면서 우리에게는 방송언론의 무차별공세를 이겨낼 가능성이 발견되어지고 있습니다. 이 작은 운동에 대한 하나하나의 실천이 21세기 새로운 사회혁명을 성공시키는 도화선이 되리라는 확신이 들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1. 전단지 부착 경과보고
어제 저녁 어스름 무렵, 가방을 어깨에 빗겨걸고서 전단지를 부착한다고 드디어 개인행동을 개시해봤습니다. 최초로 <부착>한다는 목표를 실행하는 장소로는 일단 버스정류장을 잡았구요,,,, 자전거로 동네근처만 한바퀴 돌아보자는 생각에 집에서 가까운 5호선 전철역(장소는 추후공개) 입구의 정류장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빗물을 차단해주는 대형유리판이 설치된 곳입니다.
생각해보면 아시겠지만 버스가 오는 반대방향에 형광등이 내부장착된 면이 있고, 여기에 대체로 광고같은게 붙어있습니다. 사람이 서서 기다리는 바로 후면에는 버스노선도 확장한 그림 이외에는 아무것도 못붙이게 되어있나보죠?
여하튼 형광등 장착면에 준비해간 A4용지 전단지를 이어붙인 내용을 청테이프로 번개같이 붙였습니다. 허나 사람들은 대개 버스 오는 방향으로만 정신들이 팔려서 제가 붙인 전단지에 아무 관심을 기울이지 않더군요. 아~~~ 그 실망감이란!!!!! 내가 아무 쓸데없는 짓을 시도하는 건 아닌가하는 회의가 덮쳐옵니다. 그래도 한 10여분 더 기다려봤지만, 결국 아무도 안보기에 쌓이는 스트레스 푼다고 담배만 한대 꺼내 피웠는데, 담배맛이 참 쓰더군요.
그래도 꺼내든 칼이라 무우 하나 더 베자는 심정으로 또다른 정류장(빗물차단 유리벽이 있는 곳)을 향해 자전거 페달을 밟았습니다. 이번에는 전단지 붙이기 좋은 장소에 이미 다른 광고가 모든 면을 다 차지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다른 큰 유리판을 봤더니 이 정류장은 거기에도 광고가 붙은게 있었고, 내가 의도했던 유리면에 붙은 광고와 같은 광고였습니다. 잘됐다 싶어서 원래 의도한 자리에 있는 광고를 덮고 가져간 전단지를 붙였습니다. 이번에도 10분정도 기다려서 봤더니 아무도 안보더군요. 또한번의 씁쓸함......
세 번째 정류장으로 가면서 저녁식사시간도 있고하니 한번만 일단 더 붙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형광등이 아주 밝게 비추이는 유리면이 있는 정류장이었는데, 가자마자 일단 붙였습니다. 이제 청테이프를 짤막하게 4개로 찢어서 일단 왼손가락에 붙여놓고 작업하면 훨씬 빠르다는 것도 아는 상태라 순식간에 작업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이번이 끝이니까 어디한번 기다려보자,,,,하고서 사람들의 반응을 봤습니다. 역시 버스오는 방향만 넋을 잃고 바라보지, 무슨 전단지 같은 것에는 관심들이 없습니다.....허나 <지성이면 감천이다> 수준은 아니지만, 최초의 반응자가 나오더군요.
버스 오는 반대방향에서 헐레벌떡 온 30대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버스노선도를 한번 훑어보고, 몇분이내에는 버스들이 안올 것 같은 분위기를 파악하고서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제가 붙여놓은 전단지를 뚫어지게 보면서 읽더군요. 그러다가 2~3분 지나면 고개한번 돌려서 버스오나 확인하고, 다시 전단지 읽고,,,,,,,제가 맨 밑에 첨부한 사이트주소까지 잘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은 집중해서 읽는게 느껴졌습니다. 하도 고마워서(^^) 그사람 보는 쪽으로 가서 시치미를 떼고 저도 같이 읽었습니다. 그사람 읽는데 나도 관심있다는 동참의 의미에서,,,,,(ㅋ~)
일이 되려니까 계속 되는건지, 어떤 아주머니와 중학교1학년 정도로 보이는 딸이 버스가 하도 안오니까 게시판으로 눈길을 주면서 주로 제가 굵게 글자표시해 놓은 것 위주로 한번 쭉 읽는게 보였습니다.....아!!! 분량을 A4 두장으로 하면 너무 많구나~~~~~A4 두장으로 하려면, 차라리 활자크기나 크게 해서 잘보이게 하고, 그게 아니면 한 장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사실 지지카페들에서 다운받은 전단지는 배포용으로는 글자크기가 적당할지 몰라도 벽면에 부착하면 눈에 잘 띄지를 않습니다. (뭔가 볼거리없는가 찾기시작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그것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면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여하튼 좀 작습니다.) 여하튼 2사람 정도가 제 전단지를 읽어줬다는게 너무 고맙더군요.....
이 짦막한 1시간여의 과정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또한 우리 <개미군단>이 조금만 귀찮은 걸 감수하면 방송언론의 물량공세와 융단폭격을 이겨내는 기적창출이 가능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것을 입증하는 내용을 적어보겠으니, 그 가능성을 깊이 음미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적극적인 행동에 지장이 많은, 수많은 열혈눈팅들의 행동대원화
우선 저부터가 생활구조상 작금의 하루하루를 시간싸움으로 보내야하는 개인적 생활구조에 얽매여서, 마음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참여하고 싶으나 그렇게까지는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저 말고도 다른 수많은 분들이 자신의 생활구조상, 성격상, 능력상 여러 가지 이유로 비슷하게 느끼는 부분일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초점은 바로 이러한 눈팅들, 마음으로는 어떻게든 이 거대한 불의와의 전쟁에서 행주치마에 돌나르던 아낙들의 심정으로 뭔가 기여를 하고 싶은데, 막상 현실에서의 행동에는 많은 제약이 있는 분들,,,,,,이런 대다수 사람들의 에너지를 어떻게하면 현실로 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에 있습니다. 그 방법은 당연히 어떤 어려운 시간할애, 생활몰입,,,,이런게 아닌 상당히 손쉬운 참여방법이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 일단 출퇴근시 갖고 다니는 가방에 주목을 해보겠습니다.
3. 가방을 준비하십시오.
저도 과거 샐러리맨 생활하던 시절에 가방을 들고다닐 것인가, 빈손으로 다닐 것인가를 가지고 오래 갈등하다가 결국 빈손으로 결론을 내리고 생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습관이 오래 지속되다가, 겨우 몇주전에 자그마한 가방을 하나 1만원 주고 장만했습니다(비싸게 사봐야 2만원~3만원이면 적당한 거 하나 삽니다). 사이즈는 그저 600쪽 분량의 책을 많이 넣으면 대략 5권정도 넣을만한 것이고, 어깨에 사선으로 매어 걸어다닐 때 등허리쪽으로 가방을 돌리면 내가 가방을 소지했는지 안했는지도 의식이 안될 정도의 크기입니다.
바로 이 가방이 핵으로 무장한 적들의 융단폭격을 이겨낼 우리들의 소형 휴대용미사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ㅋ~ 너무 심각했나요?) 이 가방을 우선 준비하시고 평소에 가방을 갖고다니는 생활로 전환하십시오(빈손으로 다니는 분들은,,,) 그리고 여기에 전단지를 두 종류로 구분해서 넣고 다니십시오. 한 종류는 사람들에게 나눠줄 것,다른 종류는 부착용전단지입니다. 부착용은 버스정류장이건 어떤 장소건 사람들이 좀 볼만하겠다 싶은 장소가 눈에 띄면 바로 붙이기 위해서죠. 참, 전단지 부착을 위해서는 1,000원짜리 청색테이프를 가방에 넣고다녀야겠죠? 가까운 문방구에 있습니다(^^)
이렇게 가방에 넣고 다닐 전단지의(혹은 포스터나 황지연신문 등) 분량이 어깨를 아프게 할 정도는 결코 아닐 것입니다. 기껏해야 대학교재 한두권 정도가 무게로 느껴질 분량일 겁니다.
우선적으로 신경써야 될 것은, 출퇴근하는 코스에서 발견하는 버스정류장의 유리판에 전단지를 부착해보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첫 번째 스타트가 중요합니다. 한번 이런 행동을 개시하기 시작하면 자신도 모르던 자기 안의 어떤 에너지와 용기가 스스로 생겨나게 됩니다. 저도 전단지부착을 하면서 약간의 어려움과 성공(?)을 겪어보니까, 이제는 아예 가방속에 이런 것을 갖고 다니다가 전철안에서 두고 내린다든지 혹은 사람들에게 직접 나눠줘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혼자서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나눠줄 수도 있겠다는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곧 그런 행동이 나오리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각자가 일단 가방에 홍보물을 넣고 다니는 생활을 착수하는 것, 이게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그러면, 각자 생활에 알맞은 아이디어는 곧바도 떠오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도를 하는 분들은, 자신의 체험후기를 반드시 자주가는 사이트에 간단하게라도 올리셔서, 이런 행동을 안하면서 두손 놓고 있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책임회피(?)라는 의식을 모든 눈팅들이 하게끔 분위기를 조성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고 우리 한사람한사람이 모두 적극적인 홍보전사가 되기 시작하는게 과연 제목에서처럼 어떻게 기적을 창출할 수 있을것인지 이제는 증명을 해드리겠습니다.
4. 1%씩,1%씩 잠든 국민을 깨우며 지지세력화를 해나가면 승리는 필연!!!
황우석 교수님을 생매장시키려는 매국노와 외세와의 투쟁을 궁리하다보니, 복잡한 수학까지도 등장하게 됩니다(^^)
자~ 현재 황교수님 지지사이트를 자주 찾는 열혈 네티즌(언제라도 오프라인 집회에는 참석할 의향이 있는 분들, 실제 참석여하를 떠나서,,,)의 숫자를 대략 5만으로 잡아도 되겠습니까? 큰 무리는 없으리라 봅니다. 왜냐하면 지난 1월14일과 21일 집회를 통털어서 연인원으로 집회참석한 사람들이 2만~3만은 되는 것 같으니까요...
그러면, 이 5만의 최초 인원이 평균적으로 전단지를 하루에 3부정도 뿌리면(배부, 혹은 부착) 하루 15만부가 뿌려지는 거죠? 그러나, 실제 관심갖고 읽어보는 사람들의 숫자는 고작해야 10% 정도일 것으로 봅니다(관심있게 보는 사람의 경우말입니다). 그러면, 15,000명이 관심있게 본다는것이고, 그중에서 열혈지지자로 변신할만한 사람은 또 10% 내외일 것입니다. 즉 1,500명입니다. 여기에서 심정적 지지만으로 그치지 않고, 단지를 뿌리는 행동 같은 것도 할만한 사람은 그중에서 다시 3분의 1인 500명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 계산의 편의상 하루에 50,000명의 1%인 500명은 행동요원까지도 가능한 새로운 지지세력으로 편입이 가능하다는 이론상의 추정이 됩니다. 노력여하에 따라 이것이 현실에 근접한 수치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 우리는 여기서 수학공식에 대입해도 좋을만한 수치적 데이터를 얻었습니다.
1%씩 이자가 붙는 복리계산을 하는 과정과, 우리가 1%씩 지지세력을 확산시킨 결과의 숫자를 계산하는 과정이 똑같습니다. 참고로, 복리라는 것은 일단 이자가 불어나면 그것이 다시 원금에 편입되어서 그 원리합계금에 다시금 이율(여기서는 1일에 1%)을 곱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한달만 그 대상으로 삼아보죠. 3월1일에 우리는 대폭발을 하고자하는 목표가 있으니까요. 자,,,한달이면 30일, 1%의 복리식 증가가 되풀이되는 시간입니다. 즉 하루에 1%씩 지지세를 확산해나가는 거죠.
이제 수학공식에 대입을 해보면,1.01의 30제곱을 50,000에 곱하는 것이 됩니다.
50,000× (1+ 0.01)30 = (대략) 50,000× 1.35
즉 한달에 우리는 35%의 열성지지세력 확산을 해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매달 35%씩 열성지지세력을 확산해 나가면
첫째 달= 1.35배 = 50,000× 1.35 = 67,500명 (3월초)
==> 총괄동조인원 300,000(명)
둘째 달= 1.82배 = 50,000× 1.82 = 91,000명 (4월초)
==> 총괄동조인원 400,000(명)
셋째 달= 2.46배 = 50,000× 2.46 = 123,000명 (5월초)
==> 총괄동조인원 550,000(명)
넷째 달= 3.32배 = 50,000× 3.32 = 166,000명 (6월초)
==> 총괄동조인원 750,000(명)
다섯째 달= 4.48배 = 50,000× 4.48 = 224,000명 (6월말)
==> 총괄동조인원 1,000,000(명)
위에서 계산한 인원은 자기의 사생활구조를 바꿔가면서까지 이번 불의와의 전쟁에 참여할 행동까지 해낸다는 인원수만을 계산한 겁니다. 심정적 동조자까지 모두 포괄해본다면, 약 4배~5배인 숫자가 나올겁니다(총괄동조인원에서는 4.5배수로 계산). 이러한 지지세력의 증가를 절대로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그동안 방송과 언론의 세뇌공작, 인터넷을 장악한 교활한 세력들의 농간등에 의해서 저 숫자가 이미 훨씬 넘게 행동으로 양심을 실천하자는 사람들이 나와있어야 되는데, 이제부터라도 우리 민초들 고유의 방식으로 투쟁해야 합니다. 우리기 모두 길거리전사가 되어 게릴라전식으로 전단을 뿌려나가는 이 방식은, 아무리 미국 아니라 미국 할아버지라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프리메이슨이 배후로 작용하는 거대배후라굽쇼? 그네들이 우리들 가방 속을 일일이 검열해서 압수라도 한답니까? 임진왜란의 경우 일본국내 같았으면 도성이 함락되고 했으니 이미 게임 끝났었던 겁니다. 허나 우리 민초들이 가만히 있었습니까? 비록 지도층은 늘상 못나고 매국노들이 많았지만, 민초들의 힘으로 버텨낸 유구한 전통이 우리에게는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 미국 아니 그 어떤 외계인 부대가 총동원되어도 각성된 민초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서 그 국민의 힘이 걷잡을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어느 누구도 그 기세를 꺾을 수가 없습니다. 위대한 민주주의의 역사를 다시금 쓸 수 있는 겁니다.
그 시작이 바로 가방속에 전단지 넣어다니는 일입니다. (과거 우리나라를 북한이 함부로 쳐들어올 수 없는 이유중에 가장 큰 것이, 방위들이 들고다니는 까만 도시락가방의 정체를 그들이 몰라서 혹시 거기에 무슨 대단한 무기가 장착된 거 아니냐고 두려워서 그런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었죠?(^^) 당시는 반공이념이 세상을 뒤덮던 때라 우스개도 그런 식으로 나왔지만,,,,,우리도 가방 하나씩 들고 다니면, 이 안에 무슨 스팅어미사일이 들었는지 어쩐지를 적들은 알 길이 없는 겁니다. 이게 바로 우리의 무기인 겁니다.
누군가 월드컵을 기다린다고 하는 글도 봤는데, 만약에 우리의 싸움이 단기간으로 한두달에 승부가 나질 않는다면, 하는수없이 몇 달 걸려서 백만명 이상의 숫자를 우리 편이 되게끔 열혈지지자로 만들어서 월드컵때 민중혁명이 일어나게 하는 것도 최후의 방편은 되리라고 봅니다. 정말로 비열한, 불의의 세력들에게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직접 보여주는 거겠죠? 이런 최후의 방편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약간 비관적 전망을 해봐도 역시 우리가 지지세력을 부지런히 확산해나가는 일이야말로 궁극적인 싸움의 승리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5. 결론
별 것 아닌 말을 좀 길고 복잡하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핵심은,,,,우리들 개미군단 하나하나의 힘이 쌓이면 무서울 정로의 파워로 성장하고 매국노들을 처단할 힘을 기를 수 있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당부합니다.
(1) 가방 하나씩 들고다니십시오.(1만원~3만원이면 충분합니다)
(2) 가방안에는 배포용, 부착용 전단지가 늘 있어야 합니다.
(3) 청색테이프 1,000원짜리도 갖고 다니십시오.
국민연합 집행부는 여타 주요활동들과 마찬가지, 혹은 가장 중요한 승부처가 개미군단 활용에 있다는 것을 주지하시고, 전단지와 포스터가 보다 체계적으로 그리고 신속히 배부될 방안을 강구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모자란 부분은 우리 네티즌이 프린트해서 뿌리면 됩니다.......
힘이 분산되면 아무 것도 아닌 우리지만, 모이기 시작하면 태산도 무너뜨릴 거해한 해일이 됩니다. 모두들 음미해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아 좋은 실천 방안입니다 계속 퍼날라주시고 시간마다 올려두세요 정말 감격입니다
정말 감격이며 님들의 행동이 이국가와 민족의 앞날이 힘차게 전진 할것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개미가 코끼리를 쓰러트릴 때까지...아자아자
네오프로님의 실천정신 감동입니다 님과같은 분들이있어 우리나라는 아직 희망이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붙이고 나서 사람들 반응을 살펴보는 님의 맘이 마치 내 가슴인냥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