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탕공예 수업에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양말목으로 '네잎클로버'와 '카네이션' 키링 만들기를 진행했어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먼저 카네이션 키링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빨간 양말목 11개와 초록 양말목 5개를 준비한 뒤, 차근차근 매듭을 엮어 카네이션 모양을 만들어 주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하던 친구들도 금세 방법을 익혀 정성껏 작품을 완성해 나갔어요.
마지막으로 키링 고리를 끼워보니 세상에 하나뿐인 카네이션 키링 완성!!!
아이들은 "할머니 드릴 거에요!", "엄마가 좋아하실 것 같아요!" 하며 기대 가득한 모습을 보였어요.
다음으로는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를 진행했어요.
원하는 색 두가지를 직접 선택한 뒤 각각 4개와 5개씩, 총 9개의 양말목을 준비했어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색 조합을 고민하여 더욱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답니다.
양말목을 하나씩 엮어 네잎클러버 모양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키링을 끼워주니 알록달록 귀여운 네잎클러버 키링 완성^^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손끝으로 만드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함께 표현할 수 있었답니다.
작은 양말목 하나하나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완성한 오늘의 작품들처럼,
아이들의 마음도 더욱 예쁘게 자라나는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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