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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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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 ♡ 추억사진 꽃뱀
뽀사시 추천 0 조회 83 08.12.01 00:2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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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1 05:15

    첫댓글 꽃뱀 저것 올리면 여자분들이 기겁을 할텐데요? ㅋㅋㅋ 참취, 투구꽃, 서양금혼초 같기도 하고.. 여뀌와 비짜루열매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이추운 겨울에 꽃구경 잘했습니다

  • 작성자 08.12.01 23:25

    꽃이름을 몰라도 다정님께서 이렇게 꽃이름을 알려 주시면 다 알고 계신것이 고마우면서도 꼭 백과사전 같아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계신가봐요 ^^

  • 08.12.02 06:35

    서양금혼초 ㅎㅎㅎ 금혼이 뭘까요? 예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ㅎㅎㅎ 외국여행을 가더라도 가이드없이 혼자서 다닐 수 있어야할 것 같아서요..

  • 작성자 08.12.02 11:15

    금혼은 결혼한지 60주년 기념으로 금혼식도 올리잖아요 부부로서는 가장 행복한 날 아닌가 싶습니다 하늘이 주는 가장 큰 복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천생배필이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ㅎㅎㅎ

  • 08.12.01 09:58

    우하하~~~저도 뱀 사진 얼마전 현장에서 찍었는데 혐오스러워 할까봐 안올려 는데...아주 멋짐...질경이와 들꽃두 아주 예뻐요~~~

  • 작성자 08.12.02 08:05

    운교님 올려 보세요 설마~기절이야 하시겠습니까? TV 에서 많이들 보셔서 익숙해져 괜찮으리라 봅니다

  • 08.12.01 10:17

    요즘은 뱀구경도 하기 힘든데 어디서 저렇게~..저 같으면 혼비백산해서 도망갔을텐데...사진촬영을 하시다니 ...뽀님은 겁이 없나보군요`..ㅎㅎ 아기자기한 꽃과 열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12.02 08:07

    10월 10일에 서운동산에 소풍 갔다가 찍었습니다 올릴 기회가 없어서 못 올리고 있다가 이제야~ 저도 무서워 소리 질렀더니 오히려 꽃뱀이 놀라 그런지 꼼짝도 않고 있어 워낙 작고 예뻐서 담아 왔습니다 이 나이에 무엇이 무섭습니까? ㅎㅎㅎ ^*

  • 08.12.01 13:03

    어머 정말 뱀이네 ~ 뽀님 ~ 도망도 아니가시고 어머 대단 하시네요 난 사진으로봐도 징글허고 무섭구만 ㅎㅎ ~~

  • 작성자 08.12.01 23:37

    오~하느님 오늘밤에 부시시님께서 절대로 꽃뱀꿈 꾸시지 않토록 도와 주소서~아멘!

  • 08.12.02 15:44

    용기 짱!~~~도망도 안가고 뱀을 찍으시다니....... 덕분에 좋은 사진 구경했습니다. 감사~~~

  • 작성자 08.12.01 23:39

    꽃뱀이라 워낙 작고 예쁘더구만...앞으로는 절대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산상화님 죄송합니다 ^*

  • 08.12.02 15:44

    왜요?......용기 짱 이라고 말해서 화가 나셨나봐...좋은 뜻이었는데~~~^-^

  • 작성자 08.12.02 23:50

    그런것이 아니구요 산상화님께서 무서워 해서 그러죠 조심해야 되잖아요~ㅎㅎㅎ

  • 08.12.01 18:41

    제목만 보고 날더러 하는소린줄 알았구만 푸~~하하

  • 작성자 08.12.02 08:0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젬마야~ 자넨 절대 꽃뱀이 될수가 없지 뽀면 몰라두~ 푸하하 푸하하

  • 08.12.02 06:37

    이제보니 맨위에 꽃뱀이 올려져 있네요? ㅋㅋㅋ 길다란 꽃뱀말고.. 손들고 있는 꽃~~ ㅋㅋㅋ 얼굴은 완전히 소녀같구먼요~~ ㅎ

  • 작성자 08.12.02 11:17

    꽃뱀이 지금 벌스고 있는겁니다 뭘 잘못했는지는 몰라도~ ㅋㅋㅋ ㅋㅋㅋ

  • 08.12.14 14:56

    ㅋㅋㅋㅋ 와@!@ 그꽃뱀은 덩치도 엄청 크네여? 그리구? 꽃뱀이 넘 귀엽당!!!

  • 작성자 08.12.15 23:15

    귀엽긴~징그러운데요? ^^

  • 08.12.15 23:33

    ㅋㅋㅋ 넘이뽀!

  • 작성자 08.12.16 00:49

    초가집에 들어 가셔서 주무실 시간인데요? 고운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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