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취미/생활 글쓴이: 행복한 사랑
22일 오전 눈의 무게를 견디지못해 무너진 아파트입구 .... 22일 오전 8시 주차된 차량.. 아파트에 추자된차량 22일 휴교령 내려진 초등학교 교정 주택가 차량 설경으로 변한 주택단지 설경으로 변한 주택 제설작업 눈쌓인 아침 출근길도로 설경의 조화
눈 치우는 공무원들 설경.... 주택가.... 눈발 날리는 아파트......밤 11시 35분...
밤 11시 15분 현재 엄청나게 쏟아지는 눈 ......앞이 보이는 것이 서구 상무지구
저녁 한산한 도로와 육교위에 쌓인 눈... 육교의 도로... 주택가에 주차한 차량위에
21일 육군 흑표부대원들 피해복구작업--함평 대동면.. 폭설로 귀가하는 어민 폭설이 만든 홍시---먹고싶다. 아름다운 고목나무... 꽉 막힌 도로.. 대낮의 도로상황...
눈폭탄 폭설 광주·전남 강타
호남고속도 진입 통제 등
대혼란 항공·항로 결항.
시내버스 일부구간 운항 차질
오늘 10㎝이상 더 내릴 듯 초 중 고 임시 휴교령
사실 이제 까지 살면서 이렇게 눈이 내린 광경은 처음본다. 출장을 갔다가 오는 길에 차량이 두번이나 미끄러져 도는 바람에 길가에 세워놓고 다른차량을 이용해 귀가를 했는데.너무 많이와 농촌시설하우스는 엎친데 덮친격이어서 비침하기 그지없다. 군부대우너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지만 쏱아지는 눈 때문에 속수무책이다. 현재 밤 상황은 거의 차량이 끊기고 한산하다. 시내버스도 거의 두절되고 지하철만 연장운행하고있는 상황이다.
70년만에 내린 사상최대 폭설로 광주 ·전남이 대 혼란에 빠졌다. 하룻동안 30㎝가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광주·전남지역 건물과 시설물의 붕괴 등이 잇따랐다.
△호남고속도로 또다시 통제 △항공·여객선 결항 속출 △광주·전남 초중고 오늘 휴교령 |
|
출처: 취미/생활 글쓴이: 행복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