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너무 오랜만이죠?
멋남 박준성입니다. 기억하시죠.?^^
삶에 바빠 많은 걸 놓치고 사는 건 아닌지 후회하게 됩니다.
저 처음 시작할 때 원장님이 주신 은혜 잊지않고
부끄럽지 않도록 더더욱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래전 사무실 화재로 핸드폰이 없어지는 바람에
김선미 점장님과 원장님 연락처가 모두 없네요.
불쑥 찾아뵙기가 죄송해서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전화 한번 주세요. 원장님.. 바로 찾아뵐께요.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나 많습니다.
010-5508-2356 박준성
첫댓글 넘넘 반가워 월요일날 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