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글
■ 웃는 자가 건강하다
1. 모기의 불만
모기가 스님에게 물었다.
“파리가 가까이 가면 손을 휘저어 쫓으시면서 우리가 가까이 가면 무조건 때려 죽이시는 이유가 뭡니까!?”
스님이 대답했다.
“얌마, 파리는 죽어라 비는 시늉이라도 하잖아.”
모기가 다시 스님에게 물었다.
“그래도 어찌 불자가 살생을 한단 말입니까!?”
스님이 태연하게 말했다.
“짜샤, 남의 피 빨아먹는 놈 죽이는
건 살생이 아니라 천도야!”
2. 마스터 키...
한 여자 제자가 공자님께 물었다.
“왜!! 여자는 여럿 남자와 사귀면 ‘걸레’라 말하고,
남자가 여럿 여자를 사귀면
‘능력좋은 남자’라 합니까!?“
그러자,
공자님 답 하시길를...
“자물쇠 하나가 여러 개의 열쇠로
열린다면, 그 자물쇠는 쓰레기
취급을 당할 것이며,
열쇠 한 개로 많은 자물쇠를
열 수 있다면 그건 ‘마스터 키’로
인정받는 이치와 같으니라.”
(유머~는 보약 같아서 재탕,
삼탕도 좋습니다.)
아이큐 70밖에 안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은...
"왜냐하면 우리집 전통은 집안 사람들끼리만 결혼을 하거든요!"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 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ㅋㅋ~
●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어느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하느님이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하느님께 물었다.
"왜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에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 봐라~ 남자를 만들 때
간섭이 얼마나 심했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거기를 굵게 해달라... 등등
이러쿵 저러쿵 그 많은 주문을
어찌다 감당할 수가 없잖누
ㅋㅋㅋ...
- 귀감이 되는 좋은글 중에서 -
🔞어느 머슴이 열심히 일해 준 댓가로 주인이 직접 중매를 서서
하녀와 짝을 지어 주었다.
예식을 올린 그들은
주인이 마련해 준
신방으로 들어 가서,
신랑 신부는 뜨거운
사랑을 주고 받는데...
더 이상 참을수가 없게된
하녀가 몸을 비틀고 괴성을
지르며 몸부림 쳤다.
그러자
머슴 신랑은 점잖게 주의를 주며
"이봐 이렇게 소리 지르지 말고
조용해"
누가 들으면 부끄럽지 않아
하고 말하자 하녀는 얼떨결에
이런말을 하였다.
"어머 !
어쩌면...
당신도
주인 나리와 똑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 귀감이 되는 #좋은글 중에서 -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고,
웃은 날은
성공한 날이랍니다.
웃음은 피로 회복제이며
유통기한과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