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감신경을 활성화 시켜 암 예방하자
1.부교감신경 활성화시키는 귀 온열법
몸을 따뜻하게 하면 우리 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자율신경이다. 자율신경 기능이 좋아진다.
그 여파는 결코 적지 않다. 내장 기능도 덩달아 좋아한다.
이것은 면역력을 높이는 바로미터가 된다. 그래서다.
평소 몸을 따뜻하게 하면 모두가 두려워하는 암은 물론
정신질환, 만성피로증후군 등 다양한 증상에 효과를 나타낸다.
무엇보다 몸 전체의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는 점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은 최고의 건강법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이때 한 가지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 몸 부위에서 귀를 따뜻하게 하면
최고의 건강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귀에는 온몸의 급소가 밀집돼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귀에는 뇌신경인 미주신경이 있다.
따라서 귀를 따뜻하게 하면 미주신경을 통해서
기관지나 식도, 심장, 위, 장과 같은 내장기능이
활발하게 되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이로 인해 변비나 설사는 물론이고 두통과 위통,
심장질환과 호흡기질환까지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특히 내장 기능이 좋아지면 몸 전체의 혈액순환도 개선돼 활력이 넘치면서 쉽게 지치지도 않는다.
그뿐만이 아니다. 귀를 따뜻하게 하면 우울증이나
불면증 같은 정신질환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다.
정신질환의 대부분은 뇌의 혈류장애가 큰 원인이다.
그런데 귀를 따뜻하게 하면 뇌 전체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증상이 개선되는 것이다.
실제로 우울증이나 불면증 환자들의 귀를 따뜻하게 해서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심지어 정신과에서 처방한 항우울제보다도 효과가 빠를 정도다.
마음이 안정되고, 불안감이 경감되며, 쉽게 잠이 들기 때문이다.
특히 환청이나 난청으로 발생하는 현기증과 같은
귀 질환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증상도 모두 뇌의 혈류가 원활해지면 개선되기 때문이다.
여기에도 귀를 따뜻하게 하여 뇌의 혈류를 원활하게 하면
뇌혈전이나 고혈압, 당뇨병 예방과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손쉽게 할 수 있는 귀 온열법에는...
귀를 따뜻하게 헤서 각종 질병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귀 온열법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다.
일반 가정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귀 온열법을 소개한다.
-. 보온물주머니나 핫팩 활용하기
보온물주머니나 핫팩을 활용하면 손쉽게 귀를 따뜻하게 할 수 있다.
귀를 중심으로 얼굴 측면에 대고 그대로 양쪽 귀를 5~10분 정도 따뜻하게 한다.
온도는 기분 좋게 따뜻한 정도로 하며, 절대 뜨거운 것을 참지 않도록 한다.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 손난로 활용하기
쓰고 버리는 손난로를 이용해서 귀를 따뜻하게 할 수도 있다.
손난로로 귀의 앞, 뒤를 따뜻하게 감싼다.
반대쪽 귀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시간은 한 쪽 귀 2~3분 정도가 기준이다.
마찬가지로 화상에 주의한다.
-. 드라이기 활용하기
드라이기를 사용해서 귀를 따뜻하게 할 수도 있다.
드라이기의 온도를 약이나 중으로 설정하고,
귀에서 10cm 거리를 유지한 채 따뜻한 바람이 나오게 한다.
귀가 약간 뜨겁다고 느끼면 멈춘다. 10초 정도면 적당하다.
반대쪽 귀도 같은 방법으로 해준다.
-. 귀 마사지하기
귀를 마사지하는 것도 귀를 따뜻하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양손으로 양쪽 귀 곳곳을 접으면서 자극하면 된다.
귀가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질 때까지 한다.
위에 소개한 어떤 방법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가장 기분 좋은 방법을 습관처럼 사용해서 귀를 따뜻하게 해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목 부위의 혈류도 좋아져 목결림이나 두통도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특히 취침 전에 하면 가장 좋다.
낮 동안의 피로도 풀리고 쉽게 잠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음날 아침이면 얼굴의 혈류도 좋아져 건강한 피부효과도 얻을 수 있다.
특히 몸이 따뜻해져 편안한 기분이 들면 내장의 기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 중
부교감신경의 우위가 된다. 그 결과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각종 유익한
효능을 나타내므로 평소 귀를 따뜻하게 해주는 습관은
건강을 위해 꼭 실천하자. 하루 5분이면 된다.
그 정도는 내 몸을 위해 기꺼이 할애하자.
[2015년도 ‘건강다이제스트’]
...............................................................................................................................................
중년들이여, 지금부터라도 암에 걸리지 않도록 부부간, 연인간 재밌게 살 준비를 하라
지금부터는 그게 필수다.
섹스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섹스가 지나치면 과로가 되여 암병에 걸리기 쉽다
그러나, 암 예방법은 알고 보면 매우 간단하다 한다.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면 암은 거의 걸리지 않는다.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시키는 건 간단하다. 아래 사항을 참고하라.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림프구수(임파구수)가 증가되고
림프구수가 증가되면 면역력이 증가돼 저절로 암예방이 된다.
그런데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게 우리 몸을 혹사시키지 않아야 한다.
우리 몸을 혹사시키면 활성산소라는 것이 생겨 그 게 몸의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공격은 그 사람의 몸 중 가장 약한 부분이 더 공격을 받는다.
그 활성산소의 공격을 계속 오래 받게 되면 공격받은 세포는 더 견디지 못하고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세포가 된다.
그래서 그 암세포가 차츰 커지게 되어 생명까지 위협하는 것이다.
우리 몸을 혹사시키는 건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
과식이나 과음, 지나친 정신적 스트레스, 불면증, 지나친 육식. 지나친 과로나 일 또는 운동,
그러므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시키려면 상기와 같이 몸을 혹사시키지 않으면서
아래 사항을 매일 실천 하면 된다.
1. 충분한 휴식을 갖는다(매일 7시간이상 충분히 잔다)
2. 요가나 스트레칭을 매일 2회 각 5분이상 한다.
3. 매일 복식호흡을 2회 각 5분이상 한다.
4. 매일 물을 자주 마신다(약간 따뜻한 물).
5. 매일 마음을 비우며 긍정적 마인드로 웃으며 산다.
<이상, 모셔온 글>
그 외에 아래 사항도 도움이 될 수 있다한다.
-.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나 음악을 매일 30분 이상 감상한다.
-. 매일 일정한 시간마다 30분이상 산보하거나 명상하는 것.
-. 매일 편지글이나 일기, 시 또는 수필을 손 글씨로 써본다.
-. 애완동물을 길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