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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class=board_title><FONT color=#1fda11>중환자실 치료</FONT></H1></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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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1fda11><IMG id=imgNotice border=0 alt="법적 한계에 대한 고지"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ealth.mw.go.kr%2FImage%2Flaw_man.gif"></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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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FONT color=#1fda11>기관내 삽관(tracheal intubation)</FONT></H2>
<P><SPAN style="FONT-SIZE: 12pt">상태가 중한 외과 환자에서 기관내 삽관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기도를 유지하고, 기관지내로의 흡인을 예방하여 주고, 폐 속의 분비물 제거를 용이하게 하며 인공호흡기를 연결할 경우 중요한 통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장기간 기도삽관을 한 상태에서 인공호흡기를 해야 하는 경우 이로 인한 여러 문제점들이 야기될 수 있고 현저한 이환율(morbidity)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따라서 이러한 합병증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SPAN><SPAN style="FONT-SIZE: 12pt"><B style="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title=용어사전:기관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window.open('http://health.mw.go.kr/Resource/Module/DictionarySearch/ContentView.aspx?Code=dic3_022','mywindow','width=490,height=750,resizable=0,toolbar=0,status=0,menubar=0')">기관</B></SPAN><SPAN style="FONT-SIZE: 12pt">내 튜브의 거치기간을 줄이고 빨리 제거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의식이 있으며 상기도 반사가 온전할 경우, 그리고 지속적인 인공호흡기 보조가 필요치 않을 경우에는 기관내 튜브의 발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장기간 입원 환자에서 장시간 이상의 기관내 삽관이 필요한 경우 기관지 절개의 적응증이 되는데 이는 후두부 손상 방지, 구강내 청결 유지, 음식물 섭취, 환자의 편안함 등의 이유 때문입니다. 일부의 수술이나 일부 손상 환자에서 기도를 관리할 때 구강내 삽관보다는 비강내 삽관이 더 장점이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2pt">. </SPAN>
<P><SPAN style="FONT-SIZE: 12pt"><IMG alt="작성 및 감수 : 대한의학회_대한마취과학회"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ealth.mw.go.kr%2FAttachFiles%2FContent%2FProof%2Fs03_162.jpg"></SPAN></P></DIV></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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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PAN style="FONT-SIZE: 12pt"><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ealth.mw.go.kr%2FResource%2FModule%2FContent%2FContentLogTracer.ashx%3FLinkServiceContentIdx%3D7055%26LinkServiceType%3D70%26CID%3D2AE9DE9390" width=1 height=1></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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