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유두암,여포암,수질암,갑상선수술,갑상선항진증, 갑상선저하증, 갑상선결절,갑상선염, - 크릭 여기 :★갑상선 전문 사이트 ★제목에 병명을 쓰지 않으면 올린 질문을,사전 경고없이, 삭제합니다 ... 주의!! (엄격하게 지킴)
예: 갑상선암 - 수술을 꼭 해야하나요? ; 항진증 - 약물복용 부작용은 없나요?
첫댓글 상당히 예민하시군요.... 목이 조이는듯한 느낌과 목의 이물감은 누구나 느끼는 부분입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6개월 정도 지나면 의식하지 않게 됩니다. 운동을 하면 좀 나을 것입니다....다른 취미 활동도 해보세요... 힘내세요
시간지나면 의식을 하지 않는다고요? 증상은 안 없어진다는 걸로 해석 되는데... 전 지금 누가 제 목 누르고있는거 같은 느낌인뎅..
저도 첨엔 그랬어요 양치할때는 더 심해서 양치하는것이 싫을정도였으니까요.아직도 목에 무언가가 매달린 느낌이구요.이곳에서 경험하신분들의 글을 읽고 시간이 흐르기만 기다린답니다.기다림에 익숙해지는것이 견디기가 수월하더군요.
저도 이제 35일됐는데 목의 이물감이 있고 자꾸 트림하고싶고 어쩌다 헉구역질도하고 그러내요. 시간이 지나면 괴안은거 맞나봐요^^ 아무것도모르고 암소리에 놀래서 갑자기 수술하는바람에..ㅠㅠ 미칠지경이네염^^
주의에서 갑상선암은 암도아니라하길래 수술만하면 간단히 끝나는줄 알았어요.. 근데 이렇게 힘든 과정이...동위원소치료 기다리는데 목이조여서 기분은 늘 나쁘고 시간이 해결해줄런지 막막하기만합니다..
저는 수술한 지 거의 일 년이 다 되어 가는 데 목에 이물질감이 게운치는 않아요. 남들고 그러니까 나도 그러려니 하면서 살고 있어요.
갑상선을 1차로 반만절제했을때 그부분에 이물감이 있어 물마시다 잘못되면 기도로 물이들어가 기침하기 일수였는데...이제 완전히 절제를 하고 나니 양쪽다 식도부분이 마비된듯하네요..제가 알기론 갑상을 절제하면서 그부분에 접해있던 신경이 제거죄거나 죽게 되어 그렇다고 아로 있습니다. 일부는 다시 재생되기도 하지만 그외는 익숙해진다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은데요.
첫댓글 상당히 예민하시군요.... 목이 조이는듯한 느낌과 목의 이물감은 누구나 느끼는 부분입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6개월 정도 지나면 의식하지 않게 됩니다. 운동을 하면 좀 나을 것입니다....다른 취미 활동도 해보세요... 힘내세요
시간지나면 의식을 하지 않는다고요? 증상은 안 없어진다는 걸로 해석 되는데... 전 지금 누가 제 목 누르고있는거 같은 느낌인뎅..
저도 첨엔 그랬어요 양치할때는 더 심해서 양치하는것이 싫을정도였으니까요.아직도 목에 무언가가 매달린 느낌이구요.이곳에서 경험하신분들의 글을 읽고 시간이 흐르기만 기다린답니다.기다림에 익숙해지는것이 견디기가 수월하더군요.
저도 이제 35일됐는데 목의 이물감이 있고 자꾸 트림하고싶고 어쩌다 헉구역질도하고 그러내요. 시간이 지나면 괴안은거 맞나봐요^^ 아무것도모르고 암소리에 놀래서 갑자기 수술하는바람에..ㅠㅠ 미칠지경이네염^^
주의에서 갑상선암은 암도아니라하길래 수술만하면 간단히 끝나는줄 알았어요.. 근데 이렇게 힘든 과정이...동위원소치료 기다리는데 목이조여서 기분은 늘 나쁘고 시간이 해결해줄런지 막막하기만합니다..
저는 수술한 지 거의 일 년이 다 되어 가는 데 목에 이물질감이 게운치는 않아요. 남들고 그러니까 나도 그러려니 하면서 살고 있어요.
갑상선을 1차로 반만절제했을때 그부분에 이물감이 있어 물마시다 잘못되면 기도로 물이들어가 기침하기 일수였는데...이제 완전히 절제를 하고 나니 양쪽다 식도부분이 마비된듯하네요..제가 알기론 갑상을 절제하면서 그부분에 접해있던 신경이 제거죄거나 죽게 되어 그렇다고 아로 있습니다. 일부는 다시 재생되기도 하지만 그외는 익숙해진다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