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 정아
너를 생각하면서
무심히 지나가는 오늘 하루가
나 정말 힘들었어
도착하지 않을 막차를 애타게 기다리듯
너만 생각하고 너만 그리며 산다는 건
무조건 좋은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
나를 너에게 보내고 정작 난 텅빈 가슴인 것 같아서 그래
도무지 알 수 없는 마음이야
먼훗날.mp3 /원곡:에보이스 / 노래 :정아
첫댓글 하루하루 잘도 가네요.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어느새 새해도 삼주가 지나가네요.이 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바쁜 하룻날 끝낸 시각 고움 음성으로 맞아주시는 빵장님의 목소리 참 아름답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듯 살아감이 있어 새로운 하루가 될듯 하군요. 거운 주말 되셨길 바라 따뜻한 차한잔 놓고 갑니다 . 충전하시는밤 되옵세요.
어머나..콤마님 반가워요^^고운 걸음 감사드려용^^이쁜 차 한 잔도...감사드리구요...저는 그저 감사의 마음만 전합니다오후도 즐겁게 지내세요^^
너울진 그리움의 애잔함 가득해도무명초 인생이라 말없이 버티었소나붓낀 잎새마다 흔적이 새겨져도도처에 널브러진 잡초라서 섧웠소
효린님..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오후도 즐겁게 지내세요^^
맑고 고운 음성으로 노래를 너무 잘부르시네요.행시 잘보고 노래 잘듣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경운산님 올만에 오셨네요제 노랫소리가 넘 큭 ㅔ들렸나요..ㅎㅎ고운 걸음 반갑고 고맙습니다^^오후도 즐건 시간 이어가시구요^^
자신의 마음을어디론가 보낼 수 있는그 시간이 행복이겠어요
네 열정님..감사합니다^^햇살이 이쁜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즐건 시간 이어가세요^^
우와!!! 정아님!이 노래는 또 더 끝내줍니다~ 목소리도 아주 맑고 감미롭고 예뻐요. 음정,박자,기교는 물론!! 걸 그룹 목소리 같아요. 무명의 숨어 있는. 실력자!진정한 보이스 퀸!!!이십니다~^^ 좋은글...행 시방은, 라이브 음악 카페!우리 회원님들 참 복도 많습니다~^^
ㅎㅎ 숙사랑님 반가워용^^늘 정겹고 따스한 마음으로 함께하시는 숙사랑 님 넉넉하신 그 마음이 최고에요~^^오후도 즐겁게 지내시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저는 노래방 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잘 안 가네요.ㅎㅎ의외죠?그냥 흥얼거리며 조용히 듣고 부르는 게 좋아요.ㅎ네..그런 감정일 때가 삶이 생기 있고 이쁘지요.그래서 꽃을 피우듯 글을 써보는 거구요.^^
그동안 정아님의 행시를 빠뜨리지 않고 보았는데흔적을 남기지 않았을 뿐이지요.감사 합니다.
아..그러셨나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열어가세요^^
첫댓글 하루하루 잘도 가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어느새 새해도 삼주가 지나가네요.
이 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바쁜 하룻날 끝낸 시각 고움 음성으로 맞아주시는 빵장님의 목소리 참 아름답습니다.
거운 주말 되셨길 바라 따뜻한 차한잔 놓고 갑니다 .
충전하시는밤 되옵세요.
누군가를 기다리듯 살아감이 있어
새로운 하루가 될듯 하군요.
어머나..콤마님 반가워요^^
고운 걸음 감사드려용^^
이쁜 차 한 잔도...
감사드리구요...
저는 그저 감사의 마음만 전합니다
오후도 즐겁게 지내세요^^
너울진 그리움의 애잔함 가득해도
무명초 인생이라 말없이 버티었소
나붓낀 잎새마다 흔적이 새겨져도
도처에 널브러진 잡초라서 섧웠소
효린님..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후도 즐겁게 지내세요^^
맑고 고운 음성으로 노래를 너무 잘부르시네요.
행시 잘보고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경운산님 올만에 오셨네요
제 노랫소리가 넘 큭 ㅔ들렸나요..ㅎㅎ
고운 걸음 반갑고 고맙습니다^^
오후도 즐건 시간 이어가시구요^^
자신의 마음을
어디론가 보낼 수 있는
그 시간이 행복이겠어요
네 열정님..감사합니다^^
햇살이 이쁜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즐건 시간 이어가세요^^
우와!!!
정아님!
이 노래는 또 더 끝내줍니다~
목소리도 아주 맑고 감미롭고 예뻐요.
음정,박자,기교는 물론!!
걸 그룹 목소리 같아요.
무명의 숨어 있는. 실력자!
진정한
보이스 퀸!!!
이십니다~^^
좋은글...
행 시방은,
라이브 음악 카페!
우리 회원님들 참 복도
많습니다~^^
ㅎㅎ 숙사랑님 반가워용^^
늘 정겹고 따스한 마음으로 함께하시는 숙사랑 님
넉넉하신 그 마음이 최고에요~^^
오후도 즐겁게 지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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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노래방 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잘 안 가네요.ㅎㅎ
의외죠?
그냥 흥얼거리며 조용히 듣고 부르는 게 좋아요.ㅎ
네..그런 감정일 때가 삶이 생기 있고 이쁘지요.
그래서 꽃을 피우듯 글을 써보는 거구요.^^
그동안 정아님의 행시를 빠뜨리지 않고 보았는데
흔적을 남기지 않았을 뿐이지요.
감사 합니다.
아..그러셨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