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홍혜선 선교사님의 사건을 계기로 갑자기 떠오르는 영화가 일루셔니스트란 영화였습니다
너무 유 사 한 스토리입니다 == 하지만 전 홍혜선님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은 참으로 한국교계에선 해낼 수 없는 아이러니한 무대공연이었습니다
연극의 달인이 홍혜선씨가 유창한 영어회화와 방언기도,,,, 거기다 성경을 인용한 깊이가 잇는 영권의 말씀
!!! 여기에 집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깊은 잠에 빠지게 된것입니다
나는 참 신선했다고 봅니다 ,,,, 거짓이 업고 진실과 열정이었다고 봅니다
12월 전쟁이 없다 할지라도 또다시 한국에 들어오셔서
계속 무대공연을 이어나갓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아니 개척교회도 세웠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 무대 주인공은 환상적인 마술로 관객을 사로잡고
옛 여친이엇던 황태자 부인을 몰래 빼돌려 저 행복한 낙원으로 피신했다 )))
@@@ 홍혜선 선교사님은 아주 열정적이고 멋진 화법으로 성도들을 환상에 빠트리고
양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피신했다
첫댓글 누굴 또 낚으시려구요;;;;; 사람을 낚는 어부?
개뿔이 열정이요?지옥을 엮는 .삯꾼이지......
당신은 매좀 맞아야 해~~~
말세에는 응답도 빠르지........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사랑의 매를 들거야
준비하고 계셔~~~~
경고를 무시하면 매가 최고지~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니 내 말은 이루어 지고 그렇게 될찌어다...
어히 김장로 !! 당신 철학은 머야
당신 신앙고백은 머야 한번 을퍼봐,,, 말로만 하지말고
@하늘의 군사들 내 철학은 없네~~
거만하고 못된 송아지는 매가 최고지~~~기다리면 사랑의 매가 달려 갈거야
그전에 홰개 하는게 좋을겁니다.
@하늘의 군사들 에라이 사탄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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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신학교를 나오든 서울대학교 개신교를 나오든 와세다 신학대학을 나오든
오바마 신학대학을 나오든 난 알바 아니요,,, 주님이 그 자를 불러다 쓴다는데 먼말이 많아 주님이 너보다 더 사랑하고 순종해서 귀한 종으로 쓴다는데 여기서 명함을 다 내리세요 ,, 아니꼽고 치사하면 너도 금식기도 해서
니 재산 다 받쳐서 주님따라가든가 그러도 못하면서 무조건 까지 말고ㅡ,,,
그리고 학위를 삶아먹든 구워먹든 주님이 홍혜선이 더 좋아서 천국데려다 오뎅도 사주고 스키도 태워주고
맛잇는거 날마다 사주는데 ,, 머땀시 질투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