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무렵엔 연막소독기 수리를 맡겼다.이번 소록도 봉사 때 가져갔는데 강목사님이 휘발유를 넣는 곳에착각하여 오일과 혼합한 휘발유를 넣었다.결국 시동도 걸어보지 못하고 가져왔다.
수리점 사장님께 상황 설명을 해 드렸더니 연락처 남겨 주란다.명함을 드리고 왔다.수리가 되면 동네 한바퀴 돌며 연막소독 해 드리고,다음주 후반에 소록도 봉사가는 친구에게 빌려 주기로 했다.우리가 못한 연막 소독 친구가 하고 올 것이다.
첫댓글 친구에게. 교육관비새는곳도 손봐달라고 부탁해보심이. .
첫댓글 친구에게. 교육관비새는곳도 손봐달라고 부탁해보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