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어기는 것이 죄라고 한다면, 사람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것일까?
당연합니다. 사람이 타락했으므로 죄를 짓게 되어 있습니다.
죄를 안 짓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 빼놓고....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거지요.
그런데, 사람이 거듭나면, 죄를 지을까요?
예,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은 후에도 죄를 지으면
회개가 필요하고, 그리스도의 보혈이 필요하지요. 거듭났지만
여전히 연약하고 불완전한 인간이지요.
그렇지만 주님은 죄짓는 것을 결코 기뻐하지 아니하십니다.
온전하라 거룩하라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우리는 온전할 수 있습니까?
옛사람이 죽고 성령을 좇아 행하면 온전해집니다.
죄로부터 해방됩니다. 성령의 열매가 맺어집니다.
사랑으로 율법이 완성됩니다.
이까지가 복음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죄짓는 것을 당연시하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죄를 지어도 예수님 보혈이 있다고 안심합니다.
아닙니다. 철저한 삶의 거룩을 주님은 요구하십니다.
가능합니까? 예, 가능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령 안에서 가능합니다.
첫댓글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령안에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착각들 합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 십자가와 성령이 있다고 착각합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착각을 만들고 변론을 만듭니다.
어는 순간 나와 성령을 이기심의 끈으로 묶어 버립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말 내가 하는 행동이 곧 성령의 말씀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런한 착각들이 대중에게 선포되고 집단화 되었을 때 그 참담한 결말을 우리는 쉰천치같은 이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단과 사이비는 십자가 진리를 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다 하지만 다 자기기만이요 망상이지요....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거듭난 영혼은 죄악을 멀리합니다.
성령이 싫어하니깐 ...
그리고 거듭난 영혼이 죄악이라기 보다는 잘못하거나 , 실수 하거나 , 감정이 격해짐으로 쌈도 하고 욕도할 수 있습니다.
이런것을 죄라고 하기보다는 "넘어짐"으로 표현합니다. 죄가 아닌 넘어짐입니다.
넘어짐이란?
속된 말로 "자빠짐"인데 ...ㅋ
자빠짐은 곧 일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형제가 일흔번에 일곱번을 넘어지더라도 용서하라고 했지 싶습니다.
왜입니까?
거듭난 영혼 곧 형제란?
이미 그 영혼안에 악이 청소된 상태이기 때문에 의도적 계획적인 악을 행치 못 하기에 그렇습니다.
율법을 어기는 것이 죄라면 예수님도 죄인이 됩니다.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기록도 있잖아요.
죄는 율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것이지요.
그러한 맥락에서 볼 때 하나님의 사람은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잘못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또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잘못을 한다해도 아주 넘어지지는 않지요.
일으키시는 성령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모양은 형제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베리 베리 굿 ㅡ !
우리들은 여러가지의 넘어짐과 연약함을 통하여 지신의 무능함과 미련함을 자각하고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넘어짐은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요것두 ㅡ
굿 !
여기서 말하는 율법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모세 율법 전체를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의, 곧 율법의 속 알맹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훌륭들 하시네요~
이제사 복음다운 복음을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거듭나지 못하고 죄에게 종노릇할때는 죄에 대해 자유함이 없었지만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할때
죄를 안지을 수 있는 자유가 있으며 의를 행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오랜만에 들어오니 좋은글들 많네요
잘 읽고 깊이 묵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