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취소나 승차권 반환할 때마다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돈 얼마씩 떼가는데 이건 상당히 불합리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어쩌다 보면 예약한 열차를 못 탈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그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떼가는 몇 백원, 몇 천원도 사람에 따라서 큰 돈일 수 있습니다.
물론 명절과 휴가철 같은 특별수송기간에는 승차권 가지고 장사하는 무개념 인간들 때문에 저런 게 필요할지 모르지만 평소에도 그런 짓하는 인간들이 있나요? 수수료를 떼려거든 명절, 휴가철에만 떼고 나머지 때에는 그냥 전액 환불해 줬으면 합니다.
첫댓글 열차 출발때 까지 팔지 못하면 빈좌석으로 갈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않아요? 아니면 당일에 끈어타는 사람이 생기거나, 좌석이 없는걸 보고 고속버스 타러갔는데, 당일에 취소하면 빈좌석으로 가야하잔아요. 일종의 보험이죠. 취소하지 말라고.
수수료는 필요합니다. 물론 살다보면 예약한 열차를 놓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열차를 타겠다는 약속이므로 당연 약속을 어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또한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본 비용 정도는 당연 부담해야 겠지요. 또한 몇 백원, 몇 천원이지만 그런 예약 부도 내는 사람 때문에 이용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그 정도
책임은 약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는 구입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예약만 한 경우는 반환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솔직히 없애기 보다는 수수료를 낮췄으면 합니다 현행 400원에서 200원으로요
만약 취소수수료가 없어진다면. 예약부도율 엄청나게 올라갑니다...예약만 해놓고 안타면 그만이니..여러장을 예약할수도있을꺼구요
솔찍히 수수료는 필요하구... 개인적으로 500원이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올리면 반발하지 않을까 싶네요...;ㅂ;a
주말 수수료는 올리되 주중 수수료는 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