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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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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경기 혼자 여행 갈만한곳 추천해주세요
아이원츄~♡ 추천 0 조회 385 12.01.11 01:5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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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1 02:34

    첫댓글 생각이 많을때는 바다도 산도 다 좋은거 같아요.
    생각이 복잡할수록 사람이 많은곳도 좋긴한데.암튼 생각정리 잘 하셨음 하구요 어느지역에 사시는지는 모르지만
    가까운 산으로 다녀오시는게 좋을듯 해요.아님 산과 바다를 동시에 누릴수 있고 그리높지않은 산이 있는 안면도 둘레길도
    좋아요.산정상에서 꽃지해수욕장도보이고 생각정리하고 그러시기에는 좋을듯.부족한 1인의 생각이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 12.01.11 03:07

    말씀은 고맙지만..정여는 나중에 더 맘적여유가 생기면 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전같으면 1박2일로 많이가고 했는데 이젠 왠지모를 어색함이 생긴것 같아서^^;;

  • 작성자 12.01.11 02:37

    감사합니다..지금 사는 곳은 수원이구요..제가 산은 안좋아해서^^;;
    암튼 감사합니다..^^

  • 12.01.11 02:41

    아쿠 산이라기보단 제가 추천드린곳은 동산 수준인데 ^^ 올해는 좋은일 있을꺼예요 ^^

  • 작성자 12.01.11 02:46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 있겠죠^^
    동산 수준이 저한데는 커다란 산이 될수있기에^^
    가까운 광교산도 안가는 처지라;;

  • 12.01.11 02:52

    생각 같아서는 저희 이번 여행에 참석해 보세요 하고싶지만 ^^ 혼자여행추천좀 하시어,,,,,,,,,,같이오셔서 놀면 기분전환이 확될듯 ^^

  • 12.01.11 09:05

    1. 수원역가서..부산행기차표를 끊는다..KTX는 너무 빠르니..기차안에서 생각할 시간도 별루옶으니..일반 열차표로..
    2. 부산역에 가서 해운대 & 광안리 해수욕장 버스를 탄다.. 부산앞바다 이때 아니면 언제.. 또..?
    3. 겨울바다 해변에 도착.. 해변을 거닐며 생각한다.. 거닐다보면 이추위에.. 정신도 차리고.. ^^
    4. 늦은 식사일지 모르지만.. 끌리는데로.. 식사한끼.. 낯선객지에서 홀로 식사.. 저는 자신 없음 ㅎㅎㅎ
    5. 사전 조사한 명소등 다녀본다.. 본인도 구상만한거라 잘 모름..
    6. 해가떨어지면 다시 수원행열차를 타고온다.. 오면서 다시 생각의 복습,,

    이정도 당일치기 부산투어?의 기회는 어떨지..

  • 12.01.11 09:40

    본인도 비슷한? 상황이라.., 다녀온후 정보좀 주세요..
    혼자 컨닝여행도 다녀올랍니다
    혼자라 결정은 싶지만 결단이라는 장벽이.. ㅎㅎ

  • 작성자 12.01.11 10:38

    ㅎㅎ 환타오빠 고마워요^^부산도 생각은 해봤었는데ㅎ

  • 12.01.11 11:04

    먼일이랴~~~??
    설마 점심메뉴로 짜장이냐 짬뽕이냐 ,,,,,하는건 아니겠지,ㅋ

    잘댕겨오구~
    화이팅~~~!!!

  • 작성자 12.01.11 17:08

    ㅋㅋ난 짜장~~~
    오빠 신혼좋으셔용??^^

  • 12.01.12 13:59

    난~~~

    곱빼기,,ㅋ

    좋다그래도 안믿을꺼지??ㅋㅋㅋ행복해~ㅋㅋㅋ

  • 12.01.11 11:25

    산이 괜찮은거 같은데..산은 싫어한다니..
    바다는...음...예전에 나두 겨울에 혼자 안면돈가 가본적 있는데..별루..생각이 안돼..추워서..ㅋㅋ
    바다로 갈꺼면 옷 든든히 입고가야 할꺼야..ㅎㅎ
    조심해서 댕겨오셔~^^

  • 작성자 12.01.11 17:07

    ㅎ그러게요 오빠..생각해보니 바다는 정말 추울거 같다는ㅋㅋ

  • 12.01.11 11:37

    하도 오랜만에 들어와서 예전에 몇번 뵈었던 분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
    혼자만의 여행은 어디를 가든 혼자이기 때문에 장소는 상관없다고 봐요~
    카페 첫 화면에 보이는 추천지 중에 끌리는 곳으로 가는 것도 방법이죠
    하지만 생각이 복잡하다면 옛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멀리 이사해서 (가까이 살더라도 괜찮고요) 연락 못해보고 못만났던 친구
    지금 내 사정을 속속들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그저 내 편에 서줄 친구
    꼭 친구가 아니라 선배나 멘토가 되어도 좋겠지요
    복잡한 고민은 혼자 해결하는 것보다 나눌때 쉽게 풀어지거든요~ ^^

  • 작성자 12.01.11 17:11

    복룡오빠 진짜 오랜만에 보는 이름인거 같네요ㅎㅎ 친구들 동생들 만나러 가고는 싶지만 ..애기들이 있다보니 나가는게 쉽진 않을거같네요^^ 보고싶기도한데ㅎ
    수원에도 칭구들 있긴하지만 그냥 혼자가는것도 괜찮을듯하여 ^^

  • 12.01.11 14:23

    올만이넹..^^ 혼자 여행은 오히려 건강에 안좋아...하지만 생각하고 고민하고 정리하고 싶다면 기차여행이 좋아....수원역에서 부산으로 ktx타고 갔다가 와...그게 잴 좋을듯한뎅...기차에서 생각하고 숙박은 근처 리조트 얻어서 자고 될수있으면 해변 보이는 높은 곳으로 잡아서 쉬고....그러면 대충 바람쐬고 생각할 시간 있고..기분 풀리고 할꺼 같은뎅....고민 털어버리고 2012년은 화이팅 해야징..^^

  • 작성자 12.01.11 17:12

    네~~~오빠감사해요^^
    오빠도 올한해 화이팅하시구~~~성유도 이뿌게 키우세요^^

  • 12.01.11 17:00

    원츄언니~ 무슨 고민 이시기에..ㅜㅜ 위에서 부산여행 강추는 해주셨구 너무 너무 고민하지 마세용^^ 다 잘 될꺼예요~ 후딱 비우고 예전처럼 많이 웃었던 언니로 돌아오세용^^ 힘내세용

  • 작성자 12.01.11 17:13

    ㅎㅎ 나이 한살더먹으니.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네^^
    우리 빈이도 안본지 넘오래됐당ㅎㅎ

  • 12.01.23 20:30

    수원분이닷 +_+ 은근히 수원분들 많으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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