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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생수에 방부제 살균제 표백제 보존제 및 ●식염수에 산호ㅏ그ㄹㅐ핀■
senin 추천 4 조회 2,138 21.12.17 22:2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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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7 22:23

    첫댓글 휴...

  • 21.12.17 22:28

  • 21.12.17 22:37

    방부제를 안넣으면, 슈퍼등 시중에 유통될수가 없다고 합니다.

  • 21.12.17 22:38

    그럼 앞으로 어떤물을 먹어야할까요...

  • 21.12.17 22:46

    이거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위에 나온 책 읽고...
    다른 자료도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알아보고 하다가 깨달았지요. 생수도 가공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걸.
    한여름에도 햇볕 아래 내놓고 방치하는 가게도 있고, 유통기한도 2년 정도로 길더라구요. 약수는 떠 놓으면 푸른 이끼 같은 게 생기고 하는데 생수는 오래 놓아도 그런 게 안 생기고 변하지를 않아요.
    주위에 말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 받고... 그러고 보니 똘아이 취급 받은 역사가 기네요~

  • 21.12.17 23:39

    당연한 이치인데 생수가 순수 깨끗한 줄 알아요. 끓인 수도 보다 못한데. 이끼가 안 끼고 변질이 안되는데 플라스틱에서 녹아나오는 건 생각도 안하는지 말해도 열심히 사 먹습니다.

  • 21.12.18 02:04

    @우주저편 잠이 일찍 깼네요. 사람들을 깨우는 게 참 어렵습니다. 사고의 유연성이 아예 없는 사람도 있구요.
    허현회 선생님한테 많은 걸 배웠는데 그 분이 생각나네요.
    몇 년 전에는 팩트올이라는 진실된 언론도 있어서 백신의 해악성에 대해 제대로 학습했지요. 특히 자궁암백신의 심각한 부작용을 보고 무서워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몰아가는 분위기 속에서도 제가 안 맞고 버티게 되었답니다. ㅠㅠ

  • 21.12.17 22:50

    여태까지 먹고 마셨던 물인데 새삼스럽지는 않네요. 디톡스에 좀더 신경써야겠습니다.

  • 21.12.17 23:07

    그래서 키미님께서 미생물이 살아있는 약수를 산에서 떠서 마시라 했나봅니다

  • 21.12.17 23:09

    쩝..
    죽는거 보다 사는게 더 힘든 세상입니다..

  • 21.12.17 23:10

    역시나 의심했는데

  • 21.12.17 23:17

  • 21.12.17 23:26

  • 21.12.17 23:40

    사놓은 생수 다 버려야 하는군요
    도시에서는 고민이네요

  • 21.12.18 02:26

    빨래나 청소용으로 사용하세요.

  • 21.12.18 02:10

    도대체 믿고 먹을수있는 게 별루없으...

  • 21.12.18 02:45

    생수마저 첨가물이 들어있을 줄이야!
    그럼 차라리 수돗물 끓여 마셔야 하나요?

  • 21.12.18 06:17

    보리차 끓여먹어야 하나 봅니다

  • 21.12.18 07:44

    현재 먹고 있는 모든것들 중에 믿고 먹을 수 있는게 의문이에요..ㅜㅜ
    땅은 컴트레일로..
    정말 디톡스에 힘써야 겠네요..ㅜㅜ

  • 21.12.18 09:19

    다 오염 되었어요. 수돗물도 필터 써보니 검은 딱지 모래알 보다 작은것들이 점처럼 찍혀 있어요. 깨끗한것? 거의 없습니다. 전 그냥 생수 마십니다. 염소만 드갔겠습니까? 보리차도 내가 재배한것이 아니면 ....작물은 농약 뿌려 거두지요. 유전자 조작도 흔하지요.
    스테인레스도 안전한것 아니니 유리냄비에 끓여 드셔요.

  • 21.12.18 09:21

    ㅠㅜ

  • 21.12.19 02:30

    인터넷 검색해보니 물한빙 생수물 파는되요 미네랄 풍부하다네요
    몆년을 냉온수기 생수 배달시켜서 먹었습니다 일단 급한 마음에
    물한빙 생수로 갈라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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