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1부 - 아브라함과 다윗

[감동예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1부 - 아브라함과 다윗

https://youtu.be/KJbR3N8Y_kw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1부 - 아브라함과 다윗

말 씀: 마태복음1:1~17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태복음1:1)”

부 르 심:마태복음22:37~40

교 독 문:1번, 시편 1편

찬 송:8(9),496(260),266(200),96(94)

1)믿음으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2)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께 구하는 자

3)부르심에 성령충만

4)복음으로 자유통일, 자유대한민국, 성령충만, 주사파척결

성경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 39권과 신약성경 27권으로 총 66권입니다.

주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성경을 통하여 가리치는 년 수를

총 7천년으로 보는 구원역사를 보게 하십니다.

1.아담부터 천년왕국까지 7천년의 구원역사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3:8)“

베드로후서 3장 8절을 가지고 문자와 숫자 그대로 보는 세대주의적

전천년설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베푸시는 은혜의 구원역사가 7천년으로

나누어 연구하여 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 받는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2:15)- 킹제임스

아담부터 노아까지 천 년,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천 년,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천 년, 다윗부터 예수님까지 천년으로 4천 년의 구약시대입니다.

예수님부터 동서교회 분리까지 천 년, 동서교회 분리부터 예수님 지상재림까지 2천 년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지상재림부터 백보좌심판까지 천년의 천년왕국입니다.

구약 4천 년 + 신약 2천 년 + 천년왕국 = 7천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1:1)”-개역한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1:1)”-개역개정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이러하다(마1:1)“- 표준새번역

2. 아브라함

신약성경 27권 중 가장 먼저 펼 수 있는 책은 마태복음입니다.

마태복음은 28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4복음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중

가장 긴 장이 마태복음(1장~28)입니다.

신약성경 첫 책 마태복음에서 가장 먼저 나온 구약의 두 인물은 아브라함과 다윗입니다.

1>.신약의 첫 이름 아브라함

구약의 많은 믿음의 인물 중에 왜 아브라함과 다윗일까요?

아브라함 외에도 인류의 조상 아담, 믿음으로 의로운 자 아벨, 아벨을

대신하는 씨를 주신 셋,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 에녹,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 노아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을 여는데 가장 먼저 언급되는 인물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세계를 여는 첫 인물이자 믿음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장입니다.

믿음의 장에서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것은 아브라함입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75세에 부르심을 받았을 때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 가나안 땅으로 갔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히브리서11:8)“

아브라함에 대하여 창세기 11장 후반부터 나옵니다.

아브라함은 본래 우상숭배자의 자식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비는 데라였습니다. 데라가 유프라데스강 건너편

갈대아 우르에서 무슨 짓을 하였는지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여호수아24:2)“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1948년입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이 1948년입니다.

대한민국의 독립도 1948년입니다.

그리고 사탄의 귀신의 처소를 만든 WCC도 1948년입니다.

여호와께서 강 저편에 데라의 자식 아브라함을 부르심으로 이끌어

내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세기12:1)”

여호와께서 지시한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입니다.

아브라함이 우상숭배 자 아비 데라에게서 벗어난 것은 데라가 죽은 후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어 말씀을 좇아 가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창세기12:4)“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전에는 우상숭배 자의 자식이고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이었으나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영접하는 자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믿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빋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한복음1:12~13)“

2>.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가나안 땅에 우거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을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창세기11:9)“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거한 곳은 약속하신 가나안 땅입니다.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아 말씀을 좇아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차례대로 세겜, 벧엘, 헤브론에 거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백세에 이삭을 낳았습니다.

아브함의 아내 사라는 나이 많아 단산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99세 된 아브라함과 89세 된 사라에게 기한이 이를 때에

아이가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세기18:14)”

믿음으로 사라는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습니다.

약속하신 이를 믿음으로 과연 여호와께서 주신 아들 이삭을 낳았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가나안 땅에 거하면서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라본 것은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것은 하늘에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가게 하심을 믿습니다.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너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였음이라(히브리서11:16)“

우리 믿는 도리로 굳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시어 우리의 처소를 예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신앙이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의

천국장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21:1~2)“

3>.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이삭을 드림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히브리서11:17)“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성부하나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성령하나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즉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인 것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은 성자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이지만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삼위하나님의 본질은 한 분 하나님이라 부름으로 삼위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습니다.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창세기22:1)“

시험에는 여러 가지 시험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믿는 자를 시험하시는 것과 마귀가 시험하는 것과

사람이 사람을 시험하는 것과 사람이 여호와를 시험하는 것이 있습니다.

시험))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벧전1:6)“

1) 여호와께서 믿는 자를 시험

2) 마귀가 시험

3) 사람이 사람을 시험

4) 사람이 여호와를 시험

1) 여호와께서 믿는 자를 시험

여호와께서 믿는 자를 시험하는 예가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믿는 자를 시험하시는 것은 여호와께서 예비하심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는 큰 복이 되게 하십니다.

2) 마귀가 시험

마귀가 시험하는 것은 오르지 넘어뜨리기 위함입니다.

마귀가 여호와 즉 예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세 번 시험에 성경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다 물리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말씀의 검 곧 성령의 검으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사람이 사람을 시험

사람이 사람을 시험한 것 중에 하나가 요셉의 형들이 꿈꾸는 자

요셉이 과연 꿈 꾼대로 이루지나 안 이루어지나 시험하였습니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창세기37:20)“

또 한가지 사람이 사람을 시험한 것은 요셉이 형들의 상태가

예전과 같은지 베냐민의 자루에 은잔을 넣어 그들의 상태를 지켜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오르지 요셉이 미워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22년이 지나 형들을 시험하니 유다가 앞장 서 베냐민의 목숨을 살리려

하는 것을 본 요셉은 눈물을 감출 수 없을 정도의 감동을 받아 자기가

요셉인 것을 알리었습니다.

“요셉이 방성대곡하니 애굽의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니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능히 대답하지 못하는지라(창45:2~3)“

4) 사람이 여호와를 시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라기3:10)”

사람이 여호와를 시험하는 것 중에 하나로 십일조를 가지고 여호와께서

"나를 시험해보라"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사람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볼 정도로

십일조의 중요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십일조와 헌물은 하나님의 것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것 십일조와 헌물을 도적질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말라기3:8)“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이삭을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이삭을 살릴 것을 믿었습니다.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을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히브리서11:19)“

아브라함이 이삭을 100세에 낳았습니다.

사라는 단산하였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할 일이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나이 100세에 사라의 나이 90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삭을 낳음으로 이삭의 하나님의 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말씀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성경대로 3일만에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그에게 붙은 자를 생명의 부활이 되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고린도전서15:23)”

3.다윗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마태복음1:6)”

예수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 되시는 것은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의 주제는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1>. 이스라엘의 1대 사울왕을 죽이신 이유

이스라엘의 1대 왕은 베냐민 지파의 사울입니다.

그러나 유다왕국의 왕조는 다윗왕조로 다윗의 자손에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님이 나셨습니다.

이스라엘 왕국의 1대 사울왕은 사람들이 원하여서 사무엘 선지자에게

기름부음을 받아 왕이 되었습니다.

사울왕의 처음은 성령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말렉 전투에서 승리는 하였으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말렉의 전부를 진멸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삼상15:3)“

사울왕은 좋은 것은 취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만 진멸하였습니다.

“사울왕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삼상15:9)“

사랑하는 여러분, 좋고 나쁜 것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십시다. 하나님이 사울왕의 죽이시는 것 중에

또 하나는 무당을 찾아가 물어봤다는 것입니다.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역대상10:13~14)”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기름부음

여호와께서 불순종하는 사울을 버리고 사무엘 선지자에게 명령하시어

이새의 아들 중 하나에게 기름붓게 명령하셨습니다.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

(삼상16:3)”

사랑하는 여러분, 사울왕은 사람들이 원하여 기름을 부어 세웠습니다.

사람들이 원하여 왕을 세우니까 자기의 뜻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여호와께서 직접 나서 사무엘에게 명령하신 것은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으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름 부음을 받는 다윗은 하나님을 위하여 세운 왕이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이새의 아들들을 불러 세웠습니다.

이새의 아들들 일곱 명이 모였습니다. 첫째의 용모와 신장이 좋았습니다.

사무엘이 첫째 엘리압에게 기름붓고자 하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16:7)”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들을 다 지나가게 하였으나

여호와의 택한 기름 부을 자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까 이새가 말째 다윗을 열외 시킨 것이었습니다.

사무엘이 양을 지키는 다윗을 불러 오게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기름을 붓게 하셨습니다.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삼상16:13~14)”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을 위하여 세움을 받아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된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된 자였습니다.

다니엘이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곱 영인 성령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성령에 크게 감동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에 크게 감동되는 성령충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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