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알로에베라
    2. 초심남
    3. 해환
    4. 화엄화
    5. 정물
    1. 달님이랑
    2. 산 아
    3. 초록잎
    4. 님이
    5. 백두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사월이
    2. 오월의장미
    3. 들꽃3234
    4. 아란
    5. 션커네리
    1. 이쁜아짐
    2. 따뜻한곳은
    3. 오하라
    4. 넘조은
    5. jangnonim
 
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10월의 마지막 밤 회계 보고
솔체, 추천 0 조회 365 23.11.02 10:4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2 11:17

    첫댓글 솔체 총무님 너무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처음부터 주선하고
    진행 하느라 고생했어요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길이
    남을것 같아요
    이제 몸추스리고
    쉬어야 하는데요
    오늘 하늘공원 억새
    코스모스길 야간걷기
    참가 글 달았대요
    이따 월드컵경기장역
    에서 만나요

  • 작성자 23.11.02 11:43

    친구님!
    끝까지 함께 해줘 고마웠어요.
    힘은 들었지만 보람이 있었으니 행복 합니다.
    오늘 하늘공원 에서 즐거운 추억 또 만들어 보자구요,

  • 23.11.04 10:17

    솔체친구의 건강하고 부지런하게 봉사하는 모습 반가웠어요

    그대 덕분에
    쥐띠방이 빛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참 즐거웠습니다

    도토리묵과 겉절이와 찰밥을 찬조해 준 수경친구, 몰라친구, 양정숙친구의 고운정 예쁜마음 잘 기억할께요

    모두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2 13:40

    청우 친구님!
    참 오랜만의 만남 반가웠습니다.
    쥐띠 친구들 만남에 동참 해준 청우 친구
    세월은 많이 변했어도 친구의 모습은
    변한것이 없네요.

    자주 친구들과의 우정 확인 하는 날이
    되기를 바라며 ....
    지금처럼 만이라도 건강 잘 챙기기를...
    고맙습니다.

  • 23.11.02 15:40

    옛골 회장님
    솔체 총무님
    많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댄스 친구들 ~
    멋진 무대에
    공무님의 특별상금 까지~
    수경 친구 몰라 친구
    양정숙 친구 찰밥에
    덕분에 쥐친모두~
    잘먹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였습니다
    우~~~와
    쥐방친구 님들
    박수를 보냄니다

  • 작성자 23.11.02 23:07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날들이 우리 살아가는 동안
    몇번이나 있을것 같는가?
    하는 생각에 친구들이 협조 잘 해줘 동행 식구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모든 공을 참석해서 늦게까지 응원 해준 친구님들
    그리고 힘찬 라인댄스로 박수를 받은 친구님들
    많은 친구들 에게 힘든 반찬을 손수 해다 준
    "몰라양" 친구와 "수경이 친구" 그리고 "양정숙 친구"에게
    진심어린 고마운 마음 전 합니다.

    일심 동체가 되어 쥐방을 빛내준 친구님들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끝까지 함께한 "푸른하늘 "친구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23.11.02 16:50

    회장님 총무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물심양면 협찬해주신 친구님들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는 몸만가지고 재밋고 줄겁게 놀고 왔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23.11.02 23:11

    오지선 친구님!
    연습도 몇번 않했지만 리듬 박자를 맞춰 가며
    친구들과 함께 해준 지선친구님께 박수를 보내 면서....
    우리 쥐띠 친구들은 뭉치면 뭐든지 다 할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동행 해준 친구님께
    감사 드립니다.

  • 23.11.02 16:54

    솔체총무님 힘든 와중에도 열정을 다해주고
    너무 수고 했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
    고생했어 솔체 친구덕분에 모든일이
    잘되었다고... 쥐방 친구들 라인 댄스 친구들
    큰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했어요

  • 작성자 23.11.02 23:19

    바쁜 일도 있었지만 늦게 나마 행사 현장을 찾아 친구들 에게
    박수를 보내 준 류희 친구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용기 준 고마운 친구님.

    12월 3일에는 한장 남은 달력에 큰 동그라미 표시 해놓으십시요.
    송년회 한해를 마지막 장식하는 날 이라서....ㅎㅎ
    류희님!
    11월에도 행복 가득 하시고 많이 웃는 날 보내기를 바라면서....

  • 23.11.02 18:19

    울 회장님과 솔체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정모라는 명분으로 멍석을 깔아 주었기에 또 한페이지를 추억으로 간직 합니다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11.02 23:24

    자야 친구님!
    오늘 하늘공원 야간걷기를 참석 했다가
    자야님 노래 선택 아주 잘 했고 신바람 나는
    춤추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 자야 친구
    공무님도 칭찬 해 주셨습니다.

    노래 그리고 라인댄스 까지 수고 많았고
    끝까지 친구들과 함께 해준 시간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 23.11.02 19:17

    솔체 총무님^^ 넘~ 수고많았습니다, _()_

  • 작성자 23.11.02 23:29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끝날때 까지 박수치며 응원 해준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 전 하며...
    12월 3일 송년회를 기약해 봅니다.
    나대박 친구님!
    어서 건강 회복되어 활짝 웃는 날을 진심으로 기대 해 봅니다.

  • 23.11.04 07:24

    댓글이 늦었네요!
    지금 저는 설악산에 와있습니다.
    컨디션도 안좋은데 정말 내일처럼 열정으로 모든걸 완벽하게
    처리해줘 제가 할게 없을 정도로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동안 라인댄스 두번의 연습 과정에 친구들의 부족한 식대비도
    다 충당 하며 물심 양면으로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수경이 친구의 도토리 묵, 몰라양의 배추 겉저리,
    양정숙의 김치와 찰밥.등 친구들이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서하미 친구님 산곡수 친구 다들 내일처럼 끝까지 쓰레기까지
    정리를 하는 모습에 가슴에서 뭉클하니 너무 고마운 마음
    이자리를 비로서 다시 한번 고맙다란 인사를 드립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쥐방 친구님들 진심으로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3.11.03 23:43

    오늘 야간 걷기방 참석해 쥐띠 친구님들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옷까지 똑같이 착용하고 음악에 맟춰 춤추는 쥐 친구들과
    70명이나 되는 친구들이 만나 우정을 다지는 모습이
    다른 회원님들 에게 좋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앞장서서 힘차게 이끌어 준 옛골회장님께 고마운 마음
    12월 3일 송년회 에서 다시한번 쥐띠 저력을 보여 주기를 노력 해 보자구요.
    설악산 산행 안산 즐산 하기를 바라면서......
    고맙습니다.

  • 23.11.02 20:32

    운영진 님들 옛골님과 솔체 친구님의
    수고와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을
    한마음된 친구들의 마음이 합쳐
    그에 일내셧군요.
    걷절이와 묵 그리고 찰밥까지
    친구들 위해 헌신하는 친구들 모습
    너무 보기좋고 감사한 마음ᆢ댓글로나마
    전합니다.수고들 하셧습니다.

  • 작성자 23.11.02 23:45

    한페이지 추억으로 치부된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에
    함께 해준 친구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하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던 시간들
    모든 친구님들이 한마음이 되어 뭉쳤기에
    박수를 받았습니다.
    친구님께 고맙다는 인사 남기면서 11월에도 행복 가득 하기를....

  • 23.11.03 21:27

    어익후! 늦었습니다.
    솔체 친구님! 많은 식구들 챙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전화가 와서 끝까지 같이 못해서 죄송 합니다.

  • 작성자 23.11.03 21:49

    너나들이 친구님!
    10월의 마지막 밤 참석 고마웠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 23.11.03 23:38

    행사에 마음을 열고 봉사해 주신
    회장님 총무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바라만 보고 침묵했지만 댓글을 통해
    감사의 뜻을 언집니다

  • 작성자 23.11.03 23:56

    양재동 친구님!
    먼 제주도 땅 에서 규경친구 찾아 참석한
    친구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하면서...
    저는 처음 본 친구지만 같은 세대에
    태어난 친구라서 소심한 성격인 제가
    자연스럽게 대할수 있었습니다.
    친구의 인연 소중하게 생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1.04 13:04

    회장님 ,총무님 외 많은 쥐친님들 덕분에 즐건 10월의 마지막날을 즐겁게 보냈읍니다.서로 건강 히 다음에 또만나요
    늦게 까지 함께 못해 죄송 했읍니다.

  • 작성자 23.11.07 08:23

    옥토끼친구님!
    협조 해줘 고마운 마음 가득 합니다.
    건강 잘 추스리고 또 즐거운 날들
    이어 가자구요.

  • 23.11.04 21:22

    솔체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푹 쉬세요~~

  • 작성자 23.11.07 08:26

    승빈 친구님!
    바쁜 중에도 응원 글 고마워요.
    하루 하루 행복한 발길 되기를 바라면서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