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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부
- 아브라함 이름의 창대에 유대교와 이슬람교와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부
- 아브라함의 이름으로 창대한 3대 유일신교(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말 씀: 마태복음1:1~17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태복음1:1)”
부 르 심:로마서12:1~2
교 독 문: 1번. 시편 1편
찬 송: 28(28), 95(82), 287(205),542(340)
기 도:
1)은혜를 입는 그리스도인
2)믿음으로 난 의
3)주 예수 그리스도로 힘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4)복음으로 자유통일, 자유대한민국 교회의 성령충만 전도, 주사파척결
마태복음 1장부터 언급하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가 마태복음 1장 1절부터 17절까지 말씀입니다.
보기에 읽을 때 지루할 것 같아도 실상은 엄청난 은혜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어 범사에 성령님의 가르침이
되어 권하는 말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부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이름에 은혜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브라함의 이름부터 낳은 족보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아브라함을 조상으로 섬기는 유일신교의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마태복음1:2)”
세계에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섬기는 유일신의 3대 종교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브라함이 낳은 아들 이삭으로부터의 유대교입니다.
두 번째는 아브라함의 첩 하갈에게서 낳은 아들 이스마엘의 혈육을 가지는 이슬람교입니다.
세 번째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는 믿음으로
삼위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신 대로 큰 민족을 이루고 아브라함의 이름이 창대케 되었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세기12:2)”‘
말세의 오늘날 아브라함의 이름이 창대케 되어 세계 유일신교의 3대 종교
유대교,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유일신교라 하지만 같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3대 유일신교가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거짓 가르침에 넘어가서는 안되겠습니다.
유대교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지만 성부하나님만을 믿습니다.
이슬람교는 유일한 하나님을 섬기지만 이슬람교의 하나님은 알라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라는 정체는 사탄숭배에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기독교의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삼위일체의 교리를 가지는 삼위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면 유일신교 3대 종교인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유대교
1>보아도 들어도 모르는 유대교
유대교는 유일신교로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하는 소경이요
귀머거리 종교가 유대교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마태복음13:13)”
기름부음으로 오실 자가 메시야입니다.
메시야는 히브리어이고 그리스도는 헬라어입니다.
그리스도는 세 가지의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은 대제사장, 선지자, 왕입니다.
세 가지의 직분을 담당하신는 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나 유대교는 메시야를 기다리고만 있지 신약에 나타나신 분이
구약의 메시야를 완성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1절부터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말씀하심으로
예수님은 주님이시오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예수님이시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심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마태복음 1장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말씀하심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나심이 그리스도라 칭하는 이름이 예수님이십니다.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마태복음1:16)“
2>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다
갈멜산 제단에서 모든 백성을 모으게 한 엘리야 선지자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였습니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 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 내게 응답하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열왕기상18:36~37)“
오늘날 이스라엘의 유대교가 알아야 할 것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는
이스라엘 중에 삼위하나님임을 아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하나님이심을 아는 유대교에 속한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개종하여
기독교가 되어 주 예수님은 하나님이심을 외칠 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엘리야가 삼위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니까 하늘에서 불이 내렸습니다.
여호와의 불이 번재단에 붙은 것을 보고 모든 백성이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고 엎드리어 말하는 경배를 하였습니다.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열왕기상18:39)”
마지막 때에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였습니다.
1967년 6일 전쟁으로 예루살렘을 탈환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가 가까웠습니다.
제 3성전이 지어질 징조가 보이는 것입니다.
유대교가 메시야를 기다리는 데 “7년 평화조약”으로 맺기는 하나
7년의 절반에 적그리스도가 자기의 정체를 드러냅니다.
성전에서 짐승 즉 멸망의 가증한 적그리스도가 자칭 하나님이라 합니다.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2:4)“
이것을 본 유대교의 유대인들이 다니엘서를 읽어
깨달아 돌아서는 속죄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24:15”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을 다니엘서에서 9장 27절에는 “미운 물건”이라 하였습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다니엘9:27)”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유대교가 아닌
삼위하님의 교리를 가진 기독교로 개종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편122:6)”
3.여종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의 이슬람교
1> 알라의 하나님과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 아니다.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퍼져가는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교는 유일신교로 알라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종교입니다.
알라를 유일신으로 섬기지만 실상 알라는 모든 우상숭배 잡신들의 우더머리가 알라입니다.
즉 알라는 사탄이고 사탄숭배에 있는 것입니다.
이슬람교에 속한 사람들을 무슬림이라 부릅니다.
이슬람교를 가진 나라들을 아랍국가라 부릅니다.
무슬림의 민족이 아랍민족입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가 마호매트라 하나 그 이상은 아브라함의 첩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에게 있습니다. 이슬람교에는 6명의 선지자가 있습니다.
6명의 선지자는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 마호매트입니다.
유대교나 이슬람교의 가장 잘못된 점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볼 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보지 않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단들이나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하는 것은 “예수님은 참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십니다.
요한복음의 주제는 “예수님은 하나님이다”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1:1)”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하나님이시오 영생이니라(요한일서5:20)”
그러므로 믿는 자가 외치고 전도할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는 증거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1장”부터 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교의 하나님이나 이슬람교의 하나님이나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깨달아 알 것은 한 분 하나님이신데 삼위하나님으로 증거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 믿음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구약성경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은 엘로힘(Elohim)입니다.
엘로힘(Elohim)은 엘로(Eloh)와 복수접미사 im이 붙었습니다.
엘로(Eloh) + im = 엘로힘(Elohim)
엘로(Eloh)는 하나님입니다. 엘로(Eloh)에 복수접미사가 붙어서 하나님들입니다.
하나님들인데 단수동사를 받음으로 한 분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으로 삼위하나님이신데 그 본질이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삼위하나님은 기독교만이 가지는 핵심교리입니다.
그러므로 유대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 하나님과 기독교의 하나님은
다른 것입니다. 삼위하나님의 기독교의 핵심교리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이슬람교의 거짓 증언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것은 아내 사라에게서
난 아들 이삭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들어갑니다.
아브라함이 먼저 여종 하갈에서 낳은 아들이 이스마엘입니다.
아브라함이 여종 하갈에서 이스마엘을 낳을 때 그의 나이 86세였습니다.
이슬람교의 무슬림들의 조상이 아브라함이라 하지만 여종 하갈의 소생
이스마엘의 후손이 아랍민족입니다. 아랍민족의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교는 코란경을 봅니다. 이슬람교 거짓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여 모리아산에 번재를 드리게 한 것은
100세에 믿음으로 낳은 이삭입니다.
사라는 89세의 나이로 단산하였으나 믿음으로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여
90세에 아들 이삭을 낳았습니다.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히브리서11:11)”
이슬람교는 모리아 산에 이삭을 바친 것이 아니라 여종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을 바쳤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분명 모리아산에 번제로 드린 것은 이스마엘이 아니고 이삭입니다.
이는 1950년 6.25는 북한 김일성이 남침한 것이 역사적 사실인데
주사파는 북침한 것이라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거짓교리에 있지 않고 성령으로 열린성경이 되어
열린문으로 들어가게 하는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는 기독교 교회에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닙니다.
여종의 씨 이스마엘이 아니고 사라의 자유하는 여자로 된 씨
오직 이삭으로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낳은 아들 이스마엘에게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약속의 말씀으로 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증거하는대로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았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갈라디아서4:28~29)“
사랑하는 여러분, 계집종의 자녀로 된 이슬람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된 기독교로 예수님의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을 믿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니라(요한복음1:12~13)”
4. 오직 예수님 중심의 기독교 (삼위하나님의 핵심교리)
기독교는 성부하나님의 유대교에 있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이슬람교의 가짜 하나님인 알라에 있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유대교에서나 이슬람교에서 예수를 선지자 정도로
생각하지 않고 기독교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오,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16:13)
사람들이 예수님을 누구라 하는지 대답하였습니다.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에 하나라 하나이다(마16:14)”
유대교나 이슬람교가 예수님이 누구인지 대답하는 것은 선지자 중에
한 사람이라 대답하는 종교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태복음16:16)”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대답하였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종교입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이라고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신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오신 예수님을 믿는 교회가 되어
천국복음을 전하는 내세신앙을 가지는 기독교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16:19~20)“
창세기부터 기독교의 교회 중심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운 교회가 되어 음부가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천국 열쇠를 가져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의 천국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요한계시록21:2)”
아브라함과 다윗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입니다.
그리스도라 칭한 예수님 중심의 기독교 교회가 되어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음성을 듣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16)”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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