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 - 임성훈 / (1975年) [작사:이수연 / 작곡:오준영 / 편곡:원희명]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나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서
아나운서나 전문 MC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본래는
가수, 코미디언이었습니다.
코미디언으로는 1974년 TBC 코미디 '살짜기 웃어예'로
데뷔하였고 1980년대 KBS의 간판 MC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프리랜서 선언을 거쳐 MBC, SBS 등에서도 고정
프로를 맡게 되었는데,
1998년 5월 1회때 부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의 진행을 박소현씨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1000회를 맞이하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1회에서 부터 지금까지 한 프로그램의 남녀 MC를
계속해 온 케이스라 합니다.
중장년층에게는 KBS 가요톱10의 MC로
(1981년~1991년 KBS 2TV)
현재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MC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첫댓글 간만에 들어보는군요.
감사합니다^^
추억의 음악 시골길과 함께
좋은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미소한줌님!
임성훈님의 시골길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동안 모습의 임성훈씨 보기 참 좋아요
강인님 댓글 감사합니다
화요일 좋은하루 보내세요~^^~
임성훈님의 시골길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까맣게 잊어버렸던 곡입니다.
미소한줌님,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잊혀졌던 노래들인데
다시 듣게 되어도
친숙한 느낌은 예전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교하님
따사로운 봄 오후시간 즐거움 가득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미소한줌님~
참 오래 된곡 임성훈의 시골길
잘 듣고 갑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
네 시인님
기분좋은 화요일
오후시간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골길 신나는 음이
나른한 오후시간을
신바람나게 해줍니다
꺄오오오오
화요일 화사한 기분으로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베르님
미소님
오랫만에 들어보는
시골길...
고향의 흙먼지
나는 길
그때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포플러 나무가
하늘을 치솟고
수양버들이 하늘
거리는 언제나
그리운
해군 통제부 안
깊숙히 주소도
비봉동 죽기전에 가볼수 있다면 ㅎ
미소님 즐감하고 갑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Good night ~~
낸시님
정 가득한 고향의 대한
추억과 그리움이 있으시네요
비봉동 한번 검색해봐야겠어요
방문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미소님
시골길 정말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아련한 고향의 길들이 생각나는데 많이
변했겠지요
임성훈 님 내력도 자세히
쓰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분의 노래하는 모습도 처음 봅니다
잘듣고 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엠씨로도 훌륭하시고
자기 관리 젊음 비결도
부러운 임성훈씨세요
지금처럼 방송에서도
오래도록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정의달 행사 많은 5월
기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금송님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