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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시골길 - 임성훈
미소한줌 추천 1 조회 232 23.05.07 15: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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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7 15:37

    첫댓글 간만에 들어보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9 12:27

    추억의 음악 시골길과 함께
    좋은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 23.05.07 17:05

    미소한줌님!
    임성훈님의 시골길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5.09 12:29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동안 모습의 임성훈씨 보기 참 좋아요
    강인님 댓글 감사합니다
    화요일 좋은하루 보내세요~^^~

  • 23.05.07 18:12

    임성훈님의 시골길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까맣게 잊어버렸던 곡입니다.
    미소한줌님,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5.09 13:27

    잊혀졌던 노래들인데
    다시 듣게 되어도
    친숙한 느낌은 예전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교하님
    따사로운 봄 오후시간 즐거움 가득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 23.05.07 19:13

    미소한줌님~
    참 오래 된곡 임성훈의 시골길
    잘 듣고 갑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3.05.09 13:29

    네 시인님
    기분좋은 화요일
    오후시간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9 13:32

    시골길 신나는 음이
    나른한 오후시간을
    신바람나게 해줍니다
    꺄오오오오
    화요일 화사한 기분으로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베르님

  • 23.05.07 20:04

    미소님
    오랫만에 들어보는
    시골길...
    고향의 흙먼지
    나는 길
    그때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포플러 나무가
    하늘을 치솟고
    수양버들이 하늘
    거리는 언제나
    그리운
    해군 통제부 안
    깊숙히 주소도
    비봉동 죽기전에 가볼수 있다면 ㅎ
    미소님 즐감하고 갑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Good night ~~

  • 작성자 23.05.09 13:35

    낸시님
    정 가득한 고향의 대한
    추억과 그리움이 있으시네요
    비봉동 한번 검색해봐야겠어요
    방문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3.05.07 21:31

    미소님
    시골길 정말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아련한 고향의 길들이 생각나는데 많이
    변했겠지요
    임성훈 님 내력도 자세히
    쓰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분의 노래하는 모습도 처음 봅니다
    잘듣고 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23.05.09 13:38

    엠씨로도 훌륭하시고
    자기 관리 젊음 비결도
    부러운 임성훈씨세요
    지금처럼 방송에서도
    오래도록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정의달 행사 많은 5월
    기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금송님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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