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있었던일.
연수동 힘찬병원에서 배곧. 손한테 전화하니 도미노피자 건너 편에서 비상깜박이 키고 있단다.
힘찬병원 앞에서 걸어가니 도미노 피자 맞은편에 깜박이 킨차량 발견.. 배곧 가시죠? 확인하고 운행시작하며 배곧 어디시죠?? 했더니 .. 백운역 쪽으로 가면 된다고..ㅋㅋㅋ
아차 싶어 차돌려 도미노피자 앞으로 다시오니
트럭뒤에 가려진 깜빡이 차량 ㅋㅋㅋ
아무일 없었다는 듯 올라타 운행했습니다.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청천동vs 평촌동 건 때문에 기억난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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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정은 알겠으나,
1년전의 일까지..
심심하시면 얼렁 드가세요.
이미 들어와있어요. 심심합니다.
ㅎㅎ 재밌네요~
재미난
에피소드 많은것이
우리네
대리기사님들의
일상 입니다.
다음 편도
기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