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아카샤
    2. 윤 세영
    3. 천호(경주)
    4. 등대.
    5. 티나5
    1. 서라벌.
    2. 스카렛
    3. 희경
    4. 평화로
    5. 허니.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pchee8010
    2. 빛사인
    3. 이영호
    4. 선우씨
    5. 이윤수
    1. 비온후
    2. Yes5703
    3. 라라임
    4. 하늘마차
    5. 골프지기
 
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변화하는 세상
푸름 추천 1 조회 128 20.04.05 10: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4.05 15:36

    첫댓글 푸름이님~ 반가워요
    잘 지내고 있지요~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정곡을 찌르는 목소리에 공감을 합니다
    티 없는 청소년들의 밝은 향기를 고대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4.05 15:47

    예담님의 고운 심성이 느꺼지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즈음은 예담님의 작품이 안 올라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봄 꽃은 한창이지요?
    꽃을 피우기까지는 긴 세월이지만
    지는 것은 금방민 것 같아요.
    이제 곧 봄도 지나가리니~~~^^^♡

  • 20.04.06 05:06

    변화하는 세상을 주제로 올리신 공감되는 푸름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우리 시대에는 그렇게 공부하지 않아도 별다른 부족함이 없이 세상을
    잘 살고 있는데 요즘의 아이들을 보면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너무도
    공부에만 치중을 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이에 동조하는 부모들의 책임도
    크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너무 변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 작성자 20.04.06 07:04

    이름만 보아도 반가운 포청님
    감사드립니다. 공부 잘하는 청소년들은 10여명으로 반예서 30% 정도라는데 나머지는 어디로가는지? 너무나 불쌍합니다.
    절은이들에게 희망과 꿈을주는공부
    못해도 당당히 살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옛날이 그리워집니다.

  • 20.04.07 08:31

    눈 감았다 뜨면 바뀌는 세상~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바쁜 요즘 청춘들을 구 닥다리 우리의 자로 잴 순없다
    우리 법이 따를수 없는 세상이다. 서두의 야그는 말 그대로 호랑이 담배 피던 그 시절이 되었지요.
    N 세대... 새벽에 출근하려 나서면 택배가 기다리고 있는 초 스피드 새벽 배송, 요즘 오프라인 구매는 시들어가고 온라인이 대세~
    현금이 별 소용없는 시대, 이상한 먹거리가 생기고 어제 없던 길이 생기고, 정신이 없다.
    N.방 사건도 극히 일부분의 사건일 뿐이고,,, 실버세대들! 옛날을 추억할 여유가 없다
    변화무쌍한 흐름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함께 호흡하려면, 성경 말씀처럼 "깨어있어"야 하고
    노력해야만 한다라고,,,

  • 작성자 20.04.07 11:42

    십자성님 말씀처럼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적응하기가 어렵다 생각을합니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십대들끼리도 은어 비어가 무성하니~~~그래도 우리세대는
    정도 있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이웃도 있었는데
    점점 개인주의가 되어가나 봐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 20.04.07 13:25

    지금 세상이 무서워요 옛날에는 옷에 이가 있서 옷에 이를 잡는게 걱정 인대 코로나비이러스 병이 있서 밖에 출입도 조심해야 한다니 ? 사람정도 점점 개인 주의가 되어가고 올려 주신글 잘보고감니다

  • 작성자 20.04.07 20:17

    쎄느님!!!
    요즈음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일들이 숨가쁘게 매일 벌어지니 어떤때는 두려움으로
    걱정이 됩니다. 세대간 단절로 소통도 어렵고 차라리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이웃집 마실도 없어지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

  • 20.04.07 15:07

    우리들에-게-만 그과거을볼수있듯이
    현실은 동면 해버린 요즈음 인걸
    아픔과 서러움 어두운 과거는
    부정 하고 싶지는안지만 옷을 벗기고 싶지는않습니다
    그것은그것 되로의 동반되었기에-
    말씀 하신 글부지런히 잘 보았습니다
    항상 장문의 글 주심에- 감사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0.04.08 07:22

    코로나가 처음 시작될때는 이처럼
    오래갈줄은 몰랐는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화사한 초대를 하는데 우리는 언제 봄을 맞으러
    갈까요,? 그날은 언제려나?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