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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밖의 교도관
 
 
 
카페 게시글
♡--- 질문&답변(예비) 이직 희망 합니다.
gk12 추천 0 조회 2,664 19.01.23 11: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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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3 11:06

    첫댓글 평생 저녁 및 주말과 휴일 없는 삶 살고 싶으시면 오세요. 지난 10년간 명절과 연휴 이틀 이상 쉰적 손에 꼽습니다.

  • 19.01.24 21:51

    십년간 야근만했거나
    잠깐 일근갔다 야근만했나보네요.

    사무직나가세요

    급여차이가심해 안나간다고요?
    아...
    친한 지들끼리 다해먹는다고요?

    그건 핑계일뿐입니다

    다 본인이 선택한겁니다

  • 19.01.25 09:26

    @힘내 사무직만 교도관인가요?

  • 19.01.25 09:34

    @피터파크 그렇게 답하시면
    더는 할말없습니다만

    소속과나 맡은 업무에따라
    근무패턴이 다르단거죠

    보안과나 사무직이나
    본인이 택한거아닙니까.

  • 19.01.25 10:00

    @힘내 보안과는 제발 좀 쉬면 안 됩니까? 너무하니까 그렇죠 걸핏하면 입원에 운동에 이번에도 모포털이하던데 주말에 매주 지원 들어오고 심지어 어떤 때는 일주일 내내 근무하고 이게 정상인가요? 현업 비현업 나누면서 보안과는 더 죽어나가는거 아시면서 그래도 능력없으니까 나는 사무직이니까 상관없다는 생각이신건가요. 능력있는 사무직 교도관은 쉴 자격 있고 능력없는 보안과 교도관은 주말 제대로 쉬지 말라는건가요.

  • 19.01.25 10:15

    @피터파크 저도 보안과만 근무했습니다
    지금도 보안과구요
    많이 힘들죠. 압니다.

    제말은 ...
    보안과에 있고
    또 야근을 해서
    휴일, 명절 못 챙겨먹는건

    다 자신이 택했단거죠

    제 답변들이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부디 스트레스없는
    직장생활되시길 바랍니다


  • 19.01.25 10:56

    @힘내 아닙니다. 전 보안일근인데 매주 주말마다 불려나오다보니 제 생활이 없어지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고 직원들끼리 어려워도 서로 도와주고 그랬는데.. 현업 비현업되면서 이제는 휴일만 되면 지원근무로 서로 언성이 높아지는 현실이 너무 아쉬워서 그랬습니다. 저희 직원들끼리 정도 많고 장점도 많은 조직입니다. 그래도 이 상황이 언젠가는 더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 19.01.23 12:26

    여기도 분위기가 침체되어잇어서 만만치않습니다,
    5~9년 근무하신 여러분들이라랑 이야기해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1.23 14:3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1.23 14: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1.23 16: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1.23 21:20

  • 19.01.24 07:51

    사무직렬이 맞지 않으면 고려해 보십시오.

  • 19.01.27 20:21

    사무직렬도 사무직렬 나름입니다. 총무과나 복지과.. 몇군데 어렵고 일거리 많은데가 있는데 거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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