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박상돈
늦은 자는 말이 없다...
바로 시작하게씀미다
두둥
6회 첫 조! 역시 두 팀 이지만
한 팀은 ㅇㅂㄹ 포함되서 과감히 빼버림
정동효님 죄송함니다
ㅇㅂㄹ 노래 부르는거 보고 감탄하는 싱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상대팀에 노래 선생님도 있어서
엄청 긴장함
둘이 손 왜 계속 잡고이써?ㅎㅎ
덩실덩실
세웅찡 좋아 죽음
무대 지짜 귀여워씀
다들 정적인 노래 하는데 이 팀 무대 봐서 신나쏘
남자들 발목 저렇게 보이는거 나만 좋아하눈거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 빠지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실도 다 웃음바다ㅋㅋㅋㅋㅋㅋㅋ
최용호 겁나 흐뭇한 미소ㅋㅋㅋㅋㅋㅋㅋㅋ
두 팀 무대 끝나고
혹평 듣는 참가자들 보는 다른 참가자들
욘나 심각해짐.. 덩달아 나도 심각..
은 해피바이러스팀 승리ㅇㅅㅇ
만장일치로 이겨서 놀라는 유겨미
희희 다음조인 두 팀 등쟝
1:1 미션에서 같은 조였던 요셉이랑
또 적으로 만났어..
손베 박요셉 악개인데ㅠㅠㅠㅋㅋㅋㅋㅋㅋ
요셉이 리허설 진지하게 보는 핸드태진
켱후니와 요셉이 무대 진지하게 보는 잘생긴 견노기
복수해줄게! 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열일하는 무대
나 켱훈 노래할 때 미간 찌푸리는거
너무너무넘누머ㅜ너무 좋아해..
변태 약간 맞는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랑 무대 했을때보다 더 잘해서
약간 놀랍고 질투나는 손베
인터뷰 할 때도 요셉이 무대 보고
본인 실력 숨기고 있었던거 같다고함ㅋㅋㅋㅋㅋㅋ
옆에선 물마시고 싶다고ㅋㅋㅋㅋㅋㅋ
현수 예선에서 칭찬 엄청 받았는데
그 후로 매번 실수하고 혹평받고 그래서
자존감 완조니 바닥ㅠㅠㅠㅠ
(잘생)
뜨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생겨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베 날 가져요ㅠㅠㅠㅠㅠㅠㅠ
가사에 맞춰서 꽃 피워주는 무대..
예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짝짞짝짝짝
두 팀 다 호평 들었는데ㅠㅠㅠ
만장일치로 꽃이핀다팀 승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감탄하는뎈ㅋㅋㅋㅋ
휘쁘랑 기세 과자 먹느라 정신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요셉유ㅠㅠㅠㅠㅠㅠ 잘했다고ㅠㅠㅠㅠ
대진운이 없었던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2:2 팀 대결 마지막조 등장
나오자마자 잘생김
나 이거 보고 광대 터지는줄...
둘이 눈마주치고 웃는데 왜때문에 성스럽냐..
주나니 네이비 길만 걸어...
겨쿨이니...?
(잘생2)
소호한테 말 걸고 싶어서 눈치보는 견노기 한컷
노래 제목 처럼 예쁘게 노래하는 두 남정네
배경도 파스텔톤이라ㅠㅠㅠㅠㅠ
잘어울리지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앞조 노래 들은 주나니 반응ㅋㅋㅋㅋ
뽜이야가 없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의 첫 만남... 여덟이요? 열여덟이요??????
그래 준환이 너도 놀랍겠지..
저 얼굴에 서른넷이라니...
고훈정 삼촌..? 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ㅝ쥬금
나같아도.. 벌써 사시나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착한 형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수작 부리는 나쁜 형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오케이 했다곸ㅋㅋㅋㅋㅋ
준환아 이 날 무서워줘서 고마워..
덕분에 슈문.. 울슈문.. 큽..
형아야 노래하는거 흐뭇하게 쳐다보는 주나니
노래 부르다 울컥한 곤졍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때 나도 보다 울었ㅠㅠㅠㅠㅠ
항상 느끼지만 주나니 진짜 잘 크고 있다..
"저는 심사위원 분들이 안좋은점? 단점?
얘기해주신게 되게 기억에 남았어요"
"그거를 이제 받아들여야지 더 발전할 수 있고,
이번에 되게 칭찬 아니고 단점 많이 들은게
처음인 것 같아서 그게 좋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애 말하는거조ㅁ보세요ㅠㅠㅠㅠㅠㅠ
옆에서 곤졍 허벅지 탁 치는겈ㅋㅋㅋㅋㅋ
애 잘키우고 뿌듯한 아빠냐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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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짤이 조금 많아서 나눠서 올리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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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여시 댓글 읽다가 육성으로 읽다가 숨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두 현수 수염 있을ㄹ때 좋아해!!!!! 햄찌같아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싱어들 말투까지 다 들려서 큰일이여... 희희 여시 댓달아줘서 고마워요(~♡'ㅅ')~♡
ㅠㅠㅠㅠㅠㅠㅠ어쩜 이렇게 한회한회 다시보고 또보고 진짜 다섯번은 넘게 본 거 같은데 또 새롭고 재밌고 감동이고 귀엽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두 그래서 팬싱 켜놓규 글 쓰다가 정신 차려보면 어느새 계속 보고 있어... 쒸익... 난 아직 팬싱 못잊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ㅠㅠㅠㅠ고훈정 ㅠㅠㅠㅠ나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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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벼리가 극본쓰고 연출한 연극이 성폭행 가해자 옹호하는 내용이었어~ 그 공연 본 팬이 쓴 후기글 보고 피드백 해서 내용을 좀 바꿨다고 하더라구. 근데 첫 후기글을 보고 어떤 사람이 트위터에 관련 글을 썼는데 이벼리가 직접 연락해서 글 안내리면 고소할거라고 협박했어ㅋㅋㅋ 팬텀싱어 끝나고 팬카페에 남긴 글에는 누명써서 억울하고 비난받아서 힘들다는 워딩까지 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