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메디포스트 주주들명단--서울대 의대교수들(펌).....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5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class=text id=clix_content style="PADDING-BOTTOM: 8px" width="100%" bgColor=#ffffff> <TABLE class=04com_t_bg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style="PADDING-RIGHT: 24px; PADDING-LEFT: 24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20px"> <TD class=04com_gray13 vAlign=to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04com_gray13>메디포스트(성체줄기세포>홍석현>삼성)와 미즈메디(노성일)가 합작한건 아시죠?<BR><BR>홍석현은 삼성 이건희  처남이며 전 중앙일보 회장, 세계신문협회(WAN) 회장인 만큼 왜 언론이 한통속인지.. 이해되시죠? <BR><BR>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시면, 거대한 음모의 배경을 알수 있습니다.<BR>황우석 박사님은  서울대 수의대 교수이며, 배아줄기세포 대표격이고, <BR>서울대 조사위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며, 성체줄기세포 주주(메디포스트)들입니다.<BR><BR>질질 울며 기자회견한 노성일은 배아줄기세포(미즈메디) 쪽이었는데, 황박사님의<BR>배아줄기세포를 훔쳐내고는 메디포스트(성체줄기세포)에 붙어버렸어요.<BR><BR>이제 저들의 목적은 황우석 박사님만 제거하고, 배아줄기세포 내용을 알고 있는<BR>연구진들을 뺏아버리면.. 배아줄기, 성체줄기.. 다 가지게 되고 넘 좋아지겠죠?<BR><BR>그래서 서울대 조사위에서 말하길..[너의 기술은 인정한다. 그러나 네가 희생해도]라고 얘기를 했겠죠.. <BR><BR>서울대 의대가 수의대에 실력으로 밀렸으니... 얼마나 분했겠어요? <BR>이참에 눈의 가시인 황우석 박사님 확 죽여버리고.. 자기들은 돈도 벌고 좋겠죠?<BR><BR>메디포스트 주주들 모두 서울대의대출신 <BR>(38커뮤니케이션에서의 질문입니다.) <BR><BR>제 목 메디포스트, 주주동호회 폐지이유는요??<BR><BR>운영자님 수고많으십니다. <BR>다름이 아니옵고,메디포스트의 주주동호회를 왜 폐지하셨는지요.. <BR>지난번까지는 메디포스트의 동호회가 있어서 게시판에 글을 쓸수 가 <BR>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왜 폐지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BR><BR>아래지워진 주주의 명단입니다. <BR><BR>홍석현 이사람이 개입된이상 쉽지만은 않습니다. <BR><BR>지금부터 전투준비를 해야합니다. <BR>우리가 모니터만 잡고 있어봤짜 모든 방송사 신문사 모두가 지금은 적입니다. <BR>우리모두 지금부터 시작입니다,마음단단히 먹고 준비합시다. <BR>가시밭길과 늡지대는 지나왔지만 대마왕을 이제 만났습니다. <BR><BR>미국과 삼성 <BR>삼성과 홍석현 <BR>홍석현과 메디포스트 <BR>메디포스트와 노성일 <BR>노성일과 ? <BR><BR>1. 메디포스트와 주주들... <BR><BR># 양윤선 : 대표이사/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서울삼성병원 조교수 <BR># 진창현 : 대표이사/고려대정외과/Ernst&Young <BR># 오원일 : 서울중앙병원 전문의/서울삼성병원 조교수 <BR># 김진규 :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과장 <BR># 박용현 :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장 <BR># 박표연 :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BR># 이석구 :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BR># 이종철 : 서울대의대/서울삼성병원장 <BR># 장중환 : 서울대의대/장중환 산부인과 원장 <BR># 정재현 : 서울대의대/성균관대 부교수/고은빛 산부인과 원장 <BR># 하권익 : 전서울삼성병원장/서울삼성병원 교수 <BR># 한오수 : 서울대의대/서울아산병원 과장 <BR><BR>2. 보광창업투자는 보광그룹 계열사(메디포스트)로 홍씨 일가가 61.8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어 왔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처남인 홍석준씨가 30.57%,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 16.16%, 이건희 회장의 배우자인 홍라희 여사가 7.54% 등을 보유하고 있다. <BR><BR>휘닉스피디이(사장 이하준)는 24일 미국계 증권사 리먼브러더스를 주간사로 대주주 홍석규외 3인의 지분중 9.98%인 261만주를 주당 5780원에 블록세일을 통해 일괄 매각했다고 밝혔다. 홍석규 회장은 75만주, 홍석준 삼성SDI 부사장과 홍석조 광주고검장, 그리고 홍라영씨가 각각 62만주를 매도했다.<BR>-----------------------<BR>이 글 보시는 분은 제목과 내용를 복사하셔서, 게시판, 까페, 블로그 등 최대한 많이 노출될 수 있게 퍼뜨려 주세요~~ <BR><BR>이번 사건은.. 황우석 박사님 개인 문제가 아니라  <BR>바로 우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나라를 팔아먹는 권력에 앞으로도 계속 굴복하느냐 <BR>정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지키느냐.. 갈림길에 놓인 것입니다. <BR><BR><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 <TD style="PADDING-LEFT: 0px" vAlign=top noWrap align=right></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8></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