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위안이고 .. 1인추가시: 100원 추가됩니다. (방 하나에 3명 숙박하시면 400원입니다.)
집 독채 사용시: 500위안(4인기준이고) 한면 추가되면 100위안 추가됩니다.
식사:
아침식사와 저녁식사가 포함됩니다. 아침식사는 밥과 장국, 김치 기존으로 준비되구요..
저녁식사는 요리에 국, 밥등으로 준비됩니다. (5월부터 8월정도까지는 백두산의 산나물요리 및 저희 자체 농사로 거둔 유기농야채를 이용하게 되고 집앞에 두부방에서 만드신 깨끗하고 고소한 두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북한에서 들여온 싱싱한 고등어,송어,이면수,미역으로 조리를 해드립니다.
집에 들쭉술, 장뇌삼술, 마가목술, 댕댕이 효소, 황계술 등등 다양한 수로가 효소들 준비되어 있습니다.오시면 한잔씩 맛보시기 바랍니다.^^
점심식사 도시락:
40위안/일인(백반,계란말이,두부전혹은 호박전, 김치,제육볶음 등등 6가지 정도입니다.)
가이드:
몇십년동안 백두산에서 아웃도어 가이드로 활약하였고.. 야생화 촬영으로 백두산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이드: 1--4명이면 300위안으로 5명부터는 400위안입니다. 가이드 입장요는 따로 부담하셔야 됩니다.
차량:
민박에는 현대투싼이 있습니다. 북파 왕복 120위안, 서파왕복 300위안, 장백산공항 픽업: 300위안, 백하역(기차역) 픽업: 50위안입니다.
민박에서--북파까지 30분정도,,
민박에서--서파까지 1시간반정도
민박에서--장백산 공항까지 1시간반정도
민박에서--기차역까지 15분정도 소요됩니다.
차량렌트도 가능합니다.(중국내 허용 면허증이 필요됩니다.)
다른 다양한 크기의 차량도 가능합니다.(14인석부터--49인석)
민박을 찾아오는 길:
<연길공항에서>---<동북아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이도백하로 오는 버스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40원정도),혹은 연길공항에서 용정으로 이동하셔서 용정에서 기차를 타셔도 됩니다. 용정--백하역 K7378 15:50/18:45 23.5원입니다. 백하역에 도착하시면 꼭 픽업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그 시간때에 시내버스가 없구요.. 택시들 많이 있는데 바가지 씌우기 쉽습니다. 만약에 좀 일찍이 도착하시면 기차역앞으로 쭉~ 가시면 큰 도로가 보이고 그 도로가에서 1번 버스를 타시고 종점에 하차하시면 바로 민박입니다.
<연길 동북아 버스터미널>에서 이도백하로 오는 버스는 많습니다. 오후 15시정도인가 마감이기때문에.. 시간에 맞춰서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심양에서 오는 방법>--심양--이도백하(백하역) K7397 09:11--22:29. K7377 18:54--다음날 08:36. 혹은 K7511 20:18--다음날 09:15 입니다. 보통 13시간정도 소요되고 표가격은 4인1실이 233위안, 6인1실이 150위안정도입니다.
<장춘에서>--장춘에서 이도백하까지 직접 오는 기차는 없고 버스는 있습니다. 아침에 출발하는걸 이용하시면 되구요.. 가격은 130위안정도입니다. 기차는 통화역에서 한번 바꿔타야 합니다.장춘역--통화역 K7388 15:18--22:30. 통화약--이도백하(백하역) K7377 02:40--08:36
<북경에서>--직접 연길까지 오는 고속열차 이용하셔도 되구요 연길도착이 17시 정도여서 연길에서 하루밤 묵으셔야 합니다. 심양에서 바꿔타시면 더 편할것 같습니다. G397 13:55--18:44 (꼭 심양역에 도착하시는걸 타셔야 이동안하시고 바로 이도백하로 오는 기차를 타실수 있습니다. 심양--이도백하 20:18--다음날 09:15
<이상 기차표..모두 예매 가능합니다. 수수료: 50위안/장 입니다. 기차표 예약: 예약금 사전에 입금하셔야 되구요.. 여권번호 및 여권상에 정확한 영문명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민박 주소: 二道白河镇 翠湖小区 11号楼 3单元
아파트 단지주변에는 1번, 2번, 3번 버스가 있고 자전거대여점도 있어요.. 단지옆에는 강이 흐르고,, 강옆으로 산책길이 좋습니다.
연락처: 들꽃친구 187-4439-2675 0433-571-5710(팩스 가능합니다)
위쳇:pzyjenny
메일: pzyjenny@naver.com
백두산 내두산 시골 민박
내두산촌: 백두산북파 산문에서 차로 약 십몇분정도 이동하면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이 있고 그 골목길로 10분정도 이동하면.. 백두산 북파 정글속에 조용히 자리잡은 작은 마을이 있고 주민은 모두 조선족으로 조선족시골입니다. 작년까지 새롭게 탈밖움한 내두산촌은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주변은 끝없이 펼쳐지는 정글이고.. 파아란 하늘과 맑은 공기기 특징입니다.
저희 이곳에서 채소농사를 한지 3년정도 됩니다.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완전 유기농야채입니다.
내두산촌은 사계절중 겨울철이 길고 .. 겨울철 다른 지역보다 내리는 눈이 유달리 많아서.. 토지중에 세균이 없고.. 주변의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이곳에서 나오는 야채는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모양새는 시중에 파는 야채들보다 이쁘지는 않아도 맛은 우월합니다.
금년에도 고추,찰옥수수,상추,토마토(청,홍토마토),당근,시금치 등등..을 심었습니다
5월달부터 백두산에서 나오는 다양한 산나물, 버섯류도 드실수 있으시고.. 천지물에서 서식하는 무지개송어, 산천어도 드실수 있으십니다.
내두산촌 시골민박에서 숙박, 식사 모두 가능합니다. 전통 조선족 시골집,,온돌에서 정원에서 직
접 가꾼 싱싱한 야채를 드실수 있고.. 온돌에 누워서 별들로 총총한 밤 하늘을 감상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