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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仁也者 人也。
인(仁)이란 것은 사람이다.
合而言之 道也。」
인(仁)과 사람을 합하여
말하면 도(道)이다. 」
道(도)는 사람이 가는 길이다.
어떤 길인가?
仁(인)을 지키며 가는 길이다.
仁을 수행하는
길이 도인 것이다.
仁은 사람에게만 있지
짐슴에겐 있지 않다.
그래서 仁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짐승이다. 禽獸(금수)이다.
짐승이란 개도 되고
늑대같은 맹수도 된다.
말하자면 개같은 者이고
늑대 같은 포악者이다.
者는 놈 자 字이다.
훈(訓)으로는 놈이고
음(音)으로는 자이다.
集註(집주) 풀이다.
仁者는
仁이라는 것은
人之所以 爲人之理也라
사람이 되는 이치이다.
然이나
그러나
仁은 理也요 人은 物也니
仁은 이치고
사람은 물체다.
以仁之理로
仁의 이치를 가지고
合於人之身 而言之면
사람의 몸에 합쳐서 말하면 乃所謂道者也라
곧 이른바 道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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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건강 하세요.원하 옵니다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 보고 싶어요.
주신 말씀
가슴에 담고 살겠습니다.
인연이 있으면
만나뵙겠지요
이런걸
운명이라
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시
뵈올 때까지
안영하시기를
주신글과 사진 음악 ... 감사합니다 .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발송 메일
제목은
[도둑의 부류(穿踰之類)]라
해놓고
내용은
[인(仁)이란 사람(人)이다]가
송부되었습니다.
제목 주소 복사과정에서
오류를 범했습니다
차기 메일
발송시
바로잡아
[도둑의 부류(穿踰之類)]로
송부토록
하겠습니다.
한번 더
사과맣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좋은철학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죄송합니다
제목이 바끠어
송부됐습니다
차기 메일에
오늘 제목의 메일을
송부토록 하갰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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