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선거결과를 보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칼럼니스트/海垣, 이경국)
야당은 이번 선거가 예견된 뻔한 결과인데도 쉽게 수긍하기는 싫어할 것이다. 더불당의 선거결과에 대한 반성보다는 말잔치가 성행하면서 오합지졸의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대선의 책임을 마땅히 져야할 이재명과 송영길은 금시 말을 갈아 타고 출마하였으니 이는 국민들을 보통 실망시키면서 식상하게 하지를 않았다.
책임을 지고 썩 물러가 있어야 했다. 그런데 宋은 허욕을 앞세워 한성판윤 을 탐내다가 그만 금뱃지만 잃고 말았다.
이재명은 경기도에 큰 상처를 안겨 주었다.
山寺에서 참회의 나날을 보내야 할 작자가 외지(?)에 가서 겨우 뱃지는 건지게 되었으나 만신창이가 된 당의 모습이 마치 생쥐가 ㄸ(dung)물을 뒤집어 쓴 꼴이 되어 버린 셈이다.
한 때 야당은 폐족이라 하면서 반성하는 쇼를 보이다가 재기한 적이 있었다. 그것도 정치적인 기술이요, 실력이었다. 지금은 그런 반성의 기미조차 없는 군상들의 작태다.
생각이 좌경이면 그나물에 그밥인 꼴이다.
文정권 5년간 무수한 정치적인 나부래기들은 차치하고 주변의 대깨문류의 김어준, 음식 맛에 대한 글은 쓴다는 H칼럼니스트는 정말 相자체가 재수가 없다.
주위에 그러한 자들이 득실거리면서 기생하면 망쪼가 든다는 사실은 역사가 잘 알려주고 있다.
다만 공부를 제대로 하질 않고 인문학적 식견도 없으면서 그렇게 하는 짓이 자신의 능력인양 착각을 하는 것이 결국 권력을 죽음의 계곡으로 몰아 가는 것임은 망해 보아야 알게 되는 것이다.
정말로 0.7%로 대선에 패한 줄 깝죽거리다가 왕창 당하고 만 것이다.
20일도 안 된 尹정권을 삿대질을 해되질 않나 정수기에게는 입도 뻥긋하지 않으면서 조용한 김건희 여사를 온갖 딴지를 걸지를 않나 보자보자하니 정말 보자기로 봤나 보다.
그나마 야당의 살길은 가만히 있으면서 협조하는 길인데 그것도 실력이 있어야지....
국회가 다수라고 횡포만 부릴 생각만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힌다.
지난번 총선의 문제의 투표함은 왜 두껑조차 열지를 않느냐? 두고보라! 그 엉터리 내막이 밝혀지는 날이면 어떻게 되는지?
그 힘으로 국회의장을 차지하고 여야가 합의한 법사위원장을 고집한다면 딱 망하는 지름길임을 미리 밝힌다.
다 내려 놓아야 새살이 듣을 것이다.버틸수록 미끄러져 깊이 빠지는 것이 권력의 생리임을 알았으면 한다.
주사파는 모조리 정리 되어야 나라도 살고 정당도 제대로 숨을 쉴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의 수준도 제대로 모르면서 특하면 국민을 팔아 여론을 들먹이는 삿된 짓을 접지 않는다면 정계를 떠나는 것만이 사는 길임을 다시 한번 밝혀 둔다.
이재명! ''국민의 질책을 엄숙히 수행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할낀데?
다 망가진 폐족이 되었는데 땜질로 우롱할까 싶어 지레 걱정이 되어서 해본 소리다.
카페 게시글
이경국 프리랜서
지자체 선거결과를 보다/이경국
류종식
추천 0
조회 44
22.06.03 15:0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