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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록 태워져 죽을 지라도
창22:1-14
<M1/ 청중의 마음열기>
인사
우리는 축복받고, 축복받을 성도들입니다.
우리 모두 축복받읍시다.
아멘. 다같이 축복받읍시다.
말한 대로 / 응답받고,
행한 대로 / 축복받자.
일반적 접근(M1S1)
어느 따뜻한 봄날 양지바른 담장 옆에서 세 살 먹은 여자 아이와 네 살 먹은 남자 아이가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앙증맞은 그릇마다에 풀을 반찬 삼아 담고, 약간 넓적한 그릇엔 물을 국 삼아 담고, 또 자그마한 그릇에는 모래를 쌀밥 삼아 담았습니다.
여자 아이가 제법 상냥하게 말합니다.
‘네가 아빠 해, 나는 엄마 할게.’
남자 아이가 신이 나서 제법 폼을 잡고, ‘그래. 내가 아빠니까 돈을 벌어와야지.’ 하며 나가다가, ‘여보, 뽀뽀해줘.’하며 여자 아이를 끌어당겼습니다.
그 말을 들은 여자 아이가 부끄러운 듯 입을 가리며 말합니다.
‘아이, 창피하게.’
이때 남자 아이가 아주 의젓하게 말합니다.
‘우리가 한두 살 먹은 어린 아이가?’
우리는 한두 살 먹은 어린 아이도 아니지만, 한 해, 두 해 믿은 애기 신자도 아닙니다.
우리 신앙은 자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적 접근(M1S2)
청중적 접근(M1S3)
김 집사님이 하도 속이 더부룩해서 동네 병원에 갔더니, 소화불량이라고 해서 약을 지어 먹었는데도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쓰러져 대학병원에 가서 정밀 진단 결과 위암 3기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더구나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어 큰 충격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살아날 수 있었을까요?
정확한 진단을 받았기 때문일까요?
좋은 의사를 만났기 때문일까요?
좋은 약을 먹었기 때문일까요?
성능이 뛰어난 최첨단 의료기기 때문일까요?
좋은 병원을 선택하여 치료를 받았기 때문일까요?
<M2/ 성경의 문제 제기>
본문 문제 배경(M2S1)
오늘 본문 말씀은 지금으로부터 4,000여 년 전, 이스라엘의 중남부에 위치한 예루살렘 지역 에 있는 모리아산에서 있었던 기가 막힌 사건의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아들인 이삭이 한 이십오륙 세가 되던 어느 날, 하나님이 브엘세바에 살고 있는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찾아오셔서 엄청난 명령을 하십니다.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려라.”(2절)
아브라함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번제에 쓸 나무와 칼과 불과 끈을 준비하여 말에 싣고, 아들 이삭과 두 사환을 데리고, 하나님이 지시하는 모리아 산으로 갑니다.
그 길은 사흘 길이었습니다.
삼 일이 지나, 모리아 산 밑에 도착한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에게 번제 나무를 지게하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모리아 산에 올라갑니다.
문제 발생원인(M2S2)
그런데 오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주 큰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가 나보다도 더 사랑하고 있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이 명령이 문제인 것입니다.
한 마디로 불가능한 요구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삭을 태워 죽여서 제물로 받으시기를 원하시지만, 이것은 신앙적으로 보나, 사회적으로 보나, 부모의 입장에서 보나, 이삭의 입장에서 보나, 어디로 보든 이삭을 하나님께 바칠 수 없는 수많은 타당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신앙적 입장에서 따져 봅시다.
인신제물은 그 당시 몰렉을 비롯한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인들이 행하던 종교예식 중의 하나입니다. 그들 자신들도 비난할 만큼 끔찍한 범죄행위였습니다.
하물며 한 영혼 사랑하기를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고, 한 점 부끄럼 없이 공의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이 인신 제물을 요구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하나님 스스로 세우신 천륜을 어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모 자식 간의 인륜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더 더구나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살인행위요, 살인교사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포기하고, 부정하는 요구인 것입니다.
다음, 사회적 측면에서 살펴봐도 그렇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그 인신 제물을 받기를 원하는 신이 다스리는 세상에 무슨 질서가 존재하겠으며, 인의도덕이 행해지겠습니까?
더욱이 그 부모 된 아브라함의 형편을 생각해 보면, 이것은 언어도단입니다.
아브라함이 '자식을 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 된 자기가 자식을 생산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았고, 그래서 아예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그런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자식을 주겠다'고 언약하셨고, 그 좋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다 버리게 하셨고, 갈 바를 알지 못하면서도 떠나게 하신 것입니다.
그 후 10년이 지나 85세가 되었는데도 자식을 안 주니, 종 엘리에셀을 양자로 삼아 가업을 계승하려 할 때도 못하게 하시며, 또 ‘아들을 주겠다.'고 하늘의 별을 두고 맹세하셨지만 그것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해에 아브라함과 사라가 그들 나름대로 가장 지혜로운 방법으로 여종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자식으로 얻었지만, '약속의 자식이 아니라'고 쫓아내게 해서 가정이 나뉘게 했습니다.
드디어 아브라함이 100세가 돼 그 몸이 죽은 자 같이 되었을 때, 주신 아들이 이삭입니다.
25년이라는 긴 기다림과 절망하고 포기하며 바랄 수 없는 중에 얻은 천금같은 자식이 이삭입니다.
도저히 육신으로 불가능한 중에 얻은 아들,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자식이 이삭입니다.
더구나 아브라함의 나이가 120살이 넘었으니, '이제 자식을 얻는다.'는 것은 바랄 수 없습니다.
거기에다 아내 사라가 이 사실을 알았다가는 이삭을 제물로 바치기도 전에 쫓겨날 판입니다.
그러니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자기 손으로 죽여 제물로 드릴 수가 도저히 없는 것입니다.
제물이 될 이삭으로서도 그렇지요?
제물이 되면 반드시 죽어야 하는데, 이삭이 죽어서도 안 되고, 또 죽을 수 없는 이유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선 이삭이 독자라, 죽으면 하나님의 언약이 파기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축복이 사라집니다.
이삭이 피 끓는 젊은 청년이니 결혼도 해야 합니다. 또 어머니와 작별인사도 하지 않았는데, 어머니가 이 사실을 알면 가슴앓이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아버지 아브라함을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들었을 수도 있는 겁니다. 죽는 자는 이삭 자신인데, 그렇다면 그런 자기에게 하나님이 직접 말해주는 것이 당연한데, 어찌해서 당사자인 자기에게 일언반구도 없을까? 아버지가 나이가 많아 망령든 것이 아닐까?
더구나 인신제사는 하나님이 가장 가증하게 여기는 것이니, 이삭은 도저히 번제물로 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삭을 번제 제물로 받는 것인데, 이삭은 죽을 수 없으니, 문제는 ‘하나님이 받으실 번제 제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주어의 심리묘사(M2S3)
육신적으로 죽음은 다 두렵습니다. 끔찍합니다. 극심한 고통이 있습니다.
더욱이 하나님께 번제의 제물로 드려지는 짐승은 각을 뜹니다. 온 몸을 마디마디, 관절 관절을 절단분리하고, 내장은 내장대로, 피는 피대로 나눕니다.
이삭은 정말로 죽음의 그 고통이 두려웠고, 각을 뜨는 그 행위가 너무 끔찍함으로 전율했을 겁니다. 삶의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는 그 아쉬움, 생명의 모든 것을 상실하는 그 절망감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을 겁니다.
이삭은 ‘꼭 이렇게 드려야만 번제인가, 예배인가?’ 회의가 되기도 했을 것입니다.
이삭은 ‘내가 아버지를 꽉 붙잡으면 어떻게 될까? 내가 도망가 버리면 나는 살 수 있지 않은가.’도 생각해 보기도 했을 것입니다.
이삭은 ‘하나님이 내게 직접 말씀해 주셔야 내가 믿을 수 있지, 아버지에게 해 준 그 말을 내가 어떻게 믿을 수 있어.’라고 생각도 해 보았을 겁니다.
이삭은 ‘내가 죽으면 부모는 어떻게 될까? 누가 저 늙은 부모님을 돌보아 줄까?’도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한 마디로 이삭의 결론은 ‘나는 믿을 수 없다. 나는 죽을 수 없다. 죽어서도 안 된다.’이었을 겁니다.
<M3/ 성경 문제 해결>
본문 해결 시작(M3S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삭은 아버지와 함께 믿음으로 모리아 산에 올라갔습니다. 자기가 번제로 드려질 제물이 되어 죽게 될 것임을 알고도 믿음으로 올라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삭의 믿음을 보시고, 이삭이 갈등하고, 염려하고, 절망하고, 원망하고, 불신하는 그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을 여호와 이레로 준비하시고, 오히려 믿음으로 순종하는 이삭에게 줄 축복까지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브엘세바에서 모리아 산까지는 약 80Km로 3일 길입니다.
지금 이 길을 이삭이 아버지 아브라함과 함께 3일 동안 걸어온 것입니다.
이 3일 동안 갈등의 길을 걸어가면서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과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하나님은 성경을 기록하게 하실 때 생략법과 요약법을 많이 쓰시는데, 오늘 말씀에서는 이 3일 동안의 일이 암묵적으로 생략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전후의 말씀과 다른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부분들과 추론을 통해서 그 심리와 대화 내용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추론해 볼 때, 아버지 아브라함은 이삭의 출생에 관해 이야기 해 주면서, '이삭에게 있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해 주셨을 것입니다.
‘내가 75세일 때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너 이삭을 주겠다고 하시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고 하시고, 여러 번 하나님의 언약이 지켜지지 않았지만 끝까지 믿음으로 기다렸더니 드디어 25년 후에 이삭 너를 주셨다.
하나님께서 나의 그 믿음을 보시고, 너를 주셨으니, 너는 믿음으로 태어난 것이다.
이제 그 하나님을 만나러 모리아 산에 가는 거야. 그 하나님이 이삭 너와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이다.’
이삭은 아버지와의 이런저런 대화를 통해서 모리아 산으로 올라가는 것만이 사는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삭은 믿음으로 번제단에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믿음은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삭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하여 그 죽음의 번제단 위에 스스로 믿음으로 올라갔습니다.
본문 해결 방법(M3S2)
그러면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이삭이 이렇게 번제단 위로 스스로 올라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까지 아무런 갈등이 없었을까요?
이삭이 지고 간 나무는 불쏘시개입니다.
번제에 쓸 많은 나무는 현장에서 다 주워야 합니다. 그리고 제단도 만들어야 합니다.
제단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그 많은 나무를 누가 다 줍고, 제단 위에 진열했겠습니까?
나이 많은 아버지가 했겠습니까?
아마도 이삭이 다 했을 것입니다.
자기를 그 뜨거운 불 가운데서 태울 나무를 직접 주워 진열하는 그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다른 방법은 없을까' 고심하기도 하고, 아버지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하나님을 향해 탄식하기도 하다가, 끝내는 도망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 순간 이삭에게 번개처럼 스치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7절에 보면, 이삭이 아버지에게 묻습니다.
“내 아버지여,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습니까?”
이 질문은 3일 내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했던 의문을 비로소 말한 것입니다.
번제할 다른 것은 분명히 다 있는데, 번제에 꼭 있어야 할 어린 양이 없는 겁니다.
얼마나 궁금했을까요?
‘3일 길이 머니까, 혹시 중간에서 준비하려고 하는가 보다’ 생각도 했는데, 이제 산에 다 올라왔는데도 번제 드릴 어린 양이 없으니, 참다 참다 물어본 것입니다.
이에 아버지 아브라함이 대답합니다.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8절)
이 대답을 하는 아버지 아브라함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비수로 심장을 찔린 듯 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이 대답이 생각나면서, 이삭은 이제까지 어렴풋했던 모든 것이 너무나 확실해졌습니다.
‘아! 그렇구나. 내가 바로 그 어린 양이구나. 내가 바로 내가 힘써 쌓아놓은 이 번제단에서 태워져 하나님께 드려질 제물이구나. 아버지께서 친히 준비하신 어린 양이 나라면, 내가 순종해야지.’
이삭은 믿음으로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단호하게 말합니다.
‘아버지, 너무 두렵습니다. 내 마음이 변하기 전에 나를 결박하세요.’
이삭은 아버지가 결박해 주기를 스스로 원했습니다.
그것이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아버지 아브라함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독자 이삭을 대신하여 죽고만 싶었을 겁니다.
‘하나님, 차라리 제가 죽으면 안 되겠습니까? 늙은 저를 받으시고, 저 이삭을 살려주셔서 아버지의 언약을 이루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나님의 뜻도 이루고, 아들 이삭도 살리고 하는 길이 없을까?’ 노심초사 했을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했겠습니까?
차라리 대신 죽고 싶은 마음이지만, 이삭을 번제로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결박되어 제단 나무 위에 누인 아들 이삭을 칼로 내려쳐 잡으려는 아브라함을 보고, 하나님이 얼마나 급하셨던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라.” 외치시며, 아브라함의 손을 붙잡고 제지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서 달려오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달려오셔서 여호와 이레를 보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받으실 어린 양을 친히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 붙잡힌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보았더니, 그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 한 수양이 바로 뒤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수양을 대신 죽이시고, 이삭을 살렸습니다.
하나님은 미리 우리에게 응답할 축복을 친히 준비해 놓고 계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붙잡히기만 하면 말한 대로 응답받고, 행한 대로 축복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하늘 보좌 위에서 어린 양을 대신 죽이시고, 이삭을 살리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삭에게 이삭의 하나님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이삭은 이제까지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기가 만난 하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이삭을 살리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삭을 지키시고, 맨발로 달려오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친히 번제 제물로, 화목제물로 데리고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헌신자의 큰 복(M3S3)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면,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육/ 삶의 복, 죽지 않게 됨, 부자관계가 더 돈독해짐, 친밀해짐, 회복됨.
정/ 죽음이 두렵지 않게 됨. 담대해짐.
영/ 아버지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을 만남.
<M4/ 현 청중 문제(적용)>
청중 해결 동기(M4S1)/
A/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위암 말기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김 집사님은 교회에서 충성하느라, 시간이 없어 검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목사님이 김 집사에게 ‘대학병원에 가 보라’권면했지만, 그냥 일반 약만 타먹다가, 급기야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때서야 부랴부랴 대학 병원에 갔더니, 담당의사가‘뭐하다가 이 지경이 되도록 방치했느냐?’며 책망하며, 정밀검사를 한 결과 위암말기 판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김 집사는 한 동안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살았는데, 이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머리를 빗는데, 한 웅큼의 머리카락이 빠져나오는 것을 보고, 통곡하기도 했습니다.
더 이상 치료효과가 없어, 퇴원하게 되었는데, 온 집안 분위가 캄캄해졌습니다.
밤이 되면 고통으로 온 방안을 헤메기도 하고, 고통을 참느라고 이를 앙다물다 입술에 피멍이 들기도 했습니다.
B/
그럼에도 김 집사는 교회 제단에서 기도하다가 죽으면 죽겠다고 결심하고, 힘겹게 교회에 나와 강단 바로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처절하게 몸부림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이제까지 제가 내 자신의 의로 충성하는 척 했습니다. 이제는 진실로 더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통곡하며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철야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제단 앞에서 기도하는 김 집사를 찾아오셨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이 새벽기도 하려고, 본당에 들어서는데, 온 예배당에 역한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김 집사님 옆에 보니, 시커먼 암 덩어리가 쏟아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나와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 김 집사를 찾아오신 겁니다.
하나님은 김 집사의 모든 문제를 치료하시고, 해결해 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고통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불신하는 김 지사를 교회로 끌어내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개입(M4S2)
믿음은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과 함께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한 대로 응답하시는 분이시오,
하나님은 믿음으로 행한 대로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청중의 더 큰 복(M4S3)
가정회복, 부부회복,
4천 년 전 이삭을 살리시고, 아브라함의 가정을 축복으로 지켜주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이삭은 믿음으로 번제단으로 올라갈 때 살리심을 받고,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김 집사님은 그 밤에 하나님 앞에 나와 밤이 새도록 기도하고, 회개할 때 치유 받았습니다.
<M5/ 청중의 결단 내용과 복>
결단의 필요성(M5S1)
2012년 한 해는 우리와 우리 가정과 우리 늘푸른교회에 있어서 참으로 귀한 해입니다.
<말한 대로 응답받고, 행한 대로 축복받는 해>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뜻대로 기도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대로 응답해 주십니다.
그 응답을 믿고, 참고 선을 행하면 하나님께선 여호와이레의 축복을 우리에게 부어 주실 것입니다.
결단의 방법(M5S2)
결단의 축복(M5S3)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