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에 의해 국정농단으로 규정되어 재판을 받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죄목이 무려 47 가지였었는데 그 모든 것이 무죄로 판명이 났다 문정권이 바뀐 지도 2년이 되어 가는 데에도 지금도 국정농단 사건이란 미명아래 옥고를 치르고 있거나 아직까지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정부 인사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수사를 지휘했던 지금의 대통령이 되기 전 윤석열 검창총장은 국정농단 사건을 총 지휘했고 사건을 전담한 책임자로는 한동훈 검사가 맡았섰다. 문정권 시절 국정농단으로 잡아들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줄줄이 체포되어 지금도 옥고를 치르거나 아직도 재판을 받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은 말로 어찌 설명할 수 있겠나.
양승태 전 대법원장도 수년동안 47개의 죄목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다가 엊그저께 47개의 죄목이 전부 무죄로 확정이 난 것이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국정농단이라는 미명아래 무려 47개의 죄목이 써져 그동안 갖은 고초를 겪은 것은 물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라는 명예의 실추는 물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삶 또한 이제 어디에서 그 보상을 받을 것인가.
당시의 문정권시절 국정 농단을 총 지휘했던 사람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한동훈 검사가 그 중심축에 있었다 양승태 전 법원장의 인권을 유린한 것이 이제야 그 진실이 밝혀진 것이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죄목이 무려 47개가 조목조목 기재되어 수사를 받았으니 본인 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고초를 지금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있겠나.
엄연한 자유민주주의의 국가에서 아직도 대놓고 인권을 유린하는 일들이 지금까지 버젓이 감행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과 현실 앞에 힘없는 국민들은 그저 넋을 잃고 바라볼 뿐이다. 국정 농단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신을 잡아들였던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이었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 박근혜 자신을 사면해 주는 아이러니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없는 죄도 만들어내어 국정 농단을 단죄하던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으로 올라서더니 이제는 보수로 탈바꿈하여 국민힘의 대표가 되어 어제의 뉴스에서는 불우이웃을 지원하는 연탄배달을 하는 얼굴이 클로즈업 되었는데 얼굴에 묻힌 검은 연탄재가 인상 적이다 허지만 국민들은 어떻게 하든 이리저리 열광하기 바쁘다.
국민앞에 이재명의 열연과 한동훈의 열연은 어떻게 해서라도 우열이 가려 지기가 어려울 것 같다. 막상막하 인 것 처럼 보인다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들이 몇 개월 사이에 피습을 비롯 법무장관에서 국힘대표로 모든 일들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전광석화와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
문정권 시절 윤석열은 검찰총장으로 발탁이 되어 전 정권의 대통령을 비롯 국정농단이란 미명아래 전 정권의 인사들을 잡아들였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휘아래 한동훈 검사가 그 중심에 있었다 당시 양승태 전 대법원장도 국정농단으로 분류되어 47개의 죄목으로 기소되어 지금껏 재판을 받아 왔었는데 엇그저깨 법원의 최종 판단이 무죄로 나온 것이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죄목이 무려 47가지가 있었는데 전부 무죄로 판명이 난 것이다. 그동안 없는 죄를 뒤집어 씌운 자가 한동훈이라는 검사가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고 한동훈 검사를 지휘한 사람은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있었고 지방의 검사였던 윤석열을 발탁해 검찰총장으로 중용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있었던 것이다.
믿든 말든 국민들의 그 속을 뉘 알리오만은 보이는 것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듯 세상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것이 그 후 두 사람은 승승장구하여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한동훈은 국힘당의 대표가 되어 이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것이 정말 사람팔자 알 수 없다는 말이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혜성같이 나타난 두 사람은 신 보수를 자처하며 약속이나 했었던 것처럼 전라도에 내려가서는 518 묘역의 비석을 끌어안고 참회를 하면서 518을 법문화하는 약속을 재차 천명했다. 그 모든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국민들은 넋을 놓고 열광하고있다 . 이리도 빨리 신 보수 신 패러다임에 적응한 것 인가..하여튼 국민들은 이리저리 쫒아 다니기도 바쁘게 열광하고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 국악명상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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