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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가나안 여인의 여정에 이어 가나안 혼인잔치, 주님 영광의 길(쉐키나의 영광)에 오른 아비가일.
오늘 아침, 쉐키나의 영광이 가슴에 담기는데 이 것이구나...지금 움직이고 계시는구나...
나의 삶에 구체적으로 개입하고 움직이시는 손길에...터지고 터진다.
3년이란 연단의 시간이 아비가일에겐 아프기도 달콤하기도 지쳐있기도 했지만
내 안의 소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주님을 향해 불태우고 불태우고 불태우고 있었다.
꺼질만 하면 다시 붙여주시고 꺼질만 하면 다시 붙여주시는 주님의 사랑 때문에 아비가일이 아닌
주님의 모든 것으로 버틸 수 있었다.
주님의 모든 것으로 채워주시기 위해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가시고 하나님 한 분만 보게하신 주님!
그 은혜가 얼마나 큰 지 ...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 큰 갈망함을 주시고
주님만을 잠잠히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 은혜가 얼마나 큰지...
전 찌질이가 좋습니다. 이 가난함이 좋습니다.
처음엔 몰랐습니다. 아비가일이 어렸기에... 아프기만 했습니다. 나를 밞고 밞으면 아프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주님의 마음을 제가 조금씩 알아가니 주님의 마음을 담고 있는 것,
그 상한 심령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고통이 아니라 행복이고 기쁨이라는 것을요.
그 것이 쉐키나의 영광임을요.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오래 참습니다. 오래 참습니다.
이 말씀이 참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어느 새 이 말씀이 좋아졌습니다.
다가오는 사랑에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오래 참고 참으면 주님이 다 채워주시니
물, 불이 두렵지 않네. 물, 불이 두렵지 않네
'몸살이'를 한 바탕 치르고 아비가일, 또 다시 구름위를 거닐고 있다.
클리어하신 주님, 또 다시 새롭게 정성껏 싸매주셨기에 아름다운 아비가일 신부.
눈에 보이진 않지만 또 다른 세계에 들어가있다.
아비가일 안에 무언가가 가득 쟁여져 있다.
살랑 살랑 ` 움직여지는 잔잔함.
가볍게 가볍게 날아다니는 날개짓.
그 분이 함께 계신다.
올해초 2010. 02.20 아비가일은 강한 성령의 십자가체험과 함께
-모든 관계 회복시켜주신다는 말씀,
-'나의 신부여, 얼마나 예쁘게 보여주실지 기대하라는 말씀
-너의 갈망함 알고 크게 쓰실 것과 연약함, 부족함을 크게 써서 강함이 되어 어떤 하나님인지 보여 간증이 되게 하실것이라는 중보기도의 말씀을 받았었다.
'회복'
회복의 여정 ,
내 안에 예수님을 넉넉히 모시는 '회복'
결혼식 올리기 한달전.
가정의 회복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때마침 호다에서 '회복'영화를 보여주는데 아비가일 얼마나 울었는지...
회복이라는 영화는 아비가일에게 주님의 위로의 선물이었다.
영화를 보고 '참 좋다'라고 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아비가일은 종교의 영에 쌓인 자와 그리스도의 보혈을 입고 싸우는
주님의 용사들의 상황이 눈 앞에 이루어지고 있었기에...안타까움과 회개와 고백이 터지는 날이었다.
종교의 영에 휩싸인 자, 상처로 인해 왜곡될 때로 된...
감정의 어긋남이 논리와 이념으로 손을 잡고 방어, 자기보호에 갇혀 지내는 그들을 보며 주님의 아파하심이...
진리안에서 너희를 자유케 해주겠다는 메세지를 볼수 없음이... 주님의 축복을 거절하고 있음을...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한 영화지만 아비가일에겐 바로 눈앞에 현실이기에~통곡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주님! 맞아요. 이게 우리의 현실인걸요. 물론 이스라엘도 문제지만 당장 우리 가정이 해결되어야해요.
그 들과 싸우는 용사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도 찢어질 때로 찢기시어 싸매고 또 싸매고 위로하시고 위로하시고...
주님은 영화를 통해 아비가일이 해야할 역할을 다시 한 번 알려주신 것이었다.
핍박과 환란과 고통이 와도 우린 죽을 날까지 주님의 사랑에 넉넉한 자로 이겨야함을...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했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세기 50장에 나오는 요셉의 고백이 아비가일의 고백이 되게하시며~
주님은 이런 우리 가정을 먼저 발가벗기시며 초스피드로 우리 안에 곯고 곯아진것들을 만지기 시작하셨다.
먼저 가족들에게 버림 받은 아비가일에게 주님은 모든 것을 내려놓게 하시고 축복의 입술과 감사로 바꾸시며
'승리하였네 어린 양의 보혈로'의 찬양으로 승리를 알려주시고
'가나안 혼인잔치'를 통하여 만나게 해주신 가족들에게 축복받게 해주시며 그 동안 왜곡되고 단절되었던 친척들의 관계까지도 하나가 되게 해주셨다.
울아버지의 거절감으로 상처입은 남편 또한 N목사님의 예수님의 마음과 위로 위에 용서와 사랑으로 덮어지었고
아비가일을 향한 판단, 정죄, 수치의 화살은 어느새 '사랑해'와'미안해''축복해'라는 말로 바뀌어 되돌아왔다.
결혼식 전 날의 반전! (이 간증은 따로 올려야 할 것 같다)
진정 가나안 혼인잔치였다. 표적과 기사가 넘치는...
우리의 결혼식에 오신 분들 중 또한 좋지않은 일이 있어 오기 싫었는데 와서 큰 위로를 받고 그 아픔이 씻겨져나갔다는 말들...진정 주님이 하신 일들이였다.
가을의 신부로 만들어주신다는 주님의 말씀, 가장 예쁘게 만들어주신 다는 주님의 말씀.
진정 정결하고 거룩하게 아비가일에게 영혼의 단장과 함께 이 땅의 천사들을 만나게 하시고 섬기게 하시어 육의 단장까지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로 이 땅에서 주님과 결혼하며 신혼여행까지~
영적세계가 아닌 이 땅에서 모든 것을 이루어주셨다.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풀어지는...이 땅이 하늘이 되는...
찌질이 아비가일 더이상 찌질이가 아닌 주님의 신부로 너무 어여쁘게 서있다.
내 모습을 보고 내가 예뻐서 도취되어 한참을 보고 있는데 아마도 나의 눈동자로 예수님 또한 그렇게 보신다.
주님! 저도 알아요. 저 너무 너무 아름다운것 알아요. 아버지 솜씨 시잖아요. 그쵸?
저를 세우시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 감사하고 감사해요.
우리 부부의 주님과의 신혼여행은 가족의 회복여행이였다.
오랜 기다림의 시간, 가족의 재회...언니와 형부, 3살짜리 조카 그리고 우리 시어머니와 함께 25일간 생활하면서
미국 출입의 막힌 담, 관계의 막힌 담을 열고 왔으며 그 분들의 섬김을 받고 왔으니, 얼마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신지...
가장 큰 관계회복은 아브라함과 아비가일인데 , LA에 다녀온 아브라함 주님의 사랑을 잔뜩 안고 와서
신혼여행 내내 든든한 예수님이 되어 아비가일의 손을 잡고 눈을 마주보며 마음을 나누며...사랑을 나누었다.
아비가일 밤에 주루룩 주루룩...예수님 고마워요 고마워요. 저 이때를 참 많이 기다렸었어요.
제가 주님의 눈을 마주보듯이 저의 신랑이 저의 눈을 마주보기를요. 우리 아브라함 주님을 만났네요.
사실 주님이 저에게 주님을 섬기듯이 남편에게 대하라...고 말씀하셨을때 아시죠? 전...
주님! 아시잖아요? 주님도 마음이 합한자.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비밀을 계시하고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셨잖아요.
저 아브라함 사랑해요. 그런데 저의 사랑하는 마음을 잘 모르고 헤아려주지 못할 때 참 아파요.
예수님도 진정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와 마음이 합한 자에게 사랑과 모든 비밀들을 풀어주셨잖아요.
저도...예수님 닮아가서 그런지 마음을 여는 자에게 더 이끌리는 걸요~예수님처럼 마음을 들어주는 자에게 이끌리는걸요.
저도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고백했던 것 처럼 '주여~'라고 고백하고 싶은데. 그런데 아직은...
전 아브라함에게 주님이 잘 보이지 않아요, 라고..
그러나 그 고백을 주님은 은혜로 바꾸어놓으셨다.
한국에 오자마자 아브라함은 교회에서 일대일양육 수료를 받았는데 예전에 H자매님이 J형제님께 중보받을 때처럼
내가 이렇게 나의 신부를 정성껏 만들었단다. 어때?라고 하시며 기뻐 우시며 힘든 여정을 보여주셨던 것 처럼
아브라함에게도 똑같이 역사하시어 '내가 이 아들을 이렇게 이끌었다. 내가 했어' 라고 아비가일에게 말씀하시는데...
주님!!! 아비가일 가슴이 무너진다.
아브라함의 안에서 일하셨던 주님의 여정 함께 느끼며 울었다.
내가 너의 마음을 잘 안다 잘 안다 잘 안다...어때. 보람차지?
네,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대제사장 아브라함입니다.
내가 맡은 사명은 물방울과 들러리가 되어 가정의 대제사장 세우는 일이라는 것.
물방울의 영이 내 가슴을 치며 너무나 행복해진다.
아브라함안에 꽉 채워진 예수님이 보이니...아비가일이 없어진다.
당장이라도 아브라함에게 다 쏟아주고 싶었다.
네, 주님! 이제 주님이 아브라함에게서 보여요.
우리 신랑 예수님의 '여보'와 육신의 '여보'가 같아지는 순간이잖아...
이제 봤어요!!! 주님...주님 이제 봤어요, 주님...주님, 제가 마니 부족해요.
아비가일 갈망하던 '주여'의 고백! 아브라함을 향해 '주여...'라고 터지고 말았다.
아브라함과 아비가일,
J형제님의 말씀처럼 서로 안에 계신 성령님에게 반해 주님과의 데이트,
신혼여행을 보내고 신혼부부의 단꿈을 꾸고 있다. 아비가일 마음껏 아브라함 품에 안겨있기도 하고 무등도 태워달라고 하고
따듯하고 포근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성령님 앞에선 전자동 '아이' 모드)
그뿐아니라 아비가일이 언니와 형부, 시어머니에게 섬김을 받고 온 그 사랑, 아브라함에게 흘러가도록 움직이고 계신다.
주님과 한 몸이 된 아브라함을 향해 아비가일.
여보, 배고프지 않아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오늘은 무슨 반찬을 할까...셔츠도 빡빡 다리고, 잠 많은 아비가일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깍기 등 창피하지만 완전 변했다.
아브라함 안에 주님을 봤는데 어찌 안 변할꼬...
아브라함도 아브라함 온유K로 불러주라고 주님이 말씀하신 이 후로 여러가지로 넉넉하게 만드시는데
특히 가장 예민한 한 부분을 주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넉넉하게 만지시는 것 을 본다.
재정 또한 가지고 있는 재물을 작은 것이라도 넉넉하게 주님의 마음으로 흘리는 법을 그에게 알려주시는데
우아...아비가일 가슴이 다 씨원해진다.
진정 날마다 새로운 사랑이다.
우리 주님이, 이런 주님이시다.
특히, 사랑하는 자에겐 불가능이란 없으신 그 크신 분임을...
목숨걸고 하시는 그 사랑.
생각만 해도 이루어주시는 그 사랑.
어쩔줄 몰라 하시는 그 사랑.
남 몰래 하시는 그 사랑.
다독이시는 그 사랑.
미안해하는 자에게 더 다가와 사랑을 주시는 그 사랑.
함께 울어주시는 그 사랑.
함께 웃어주시는 그 사랑.
함께 화내주시는 그 사랑.
따듯한 품안에 그 사랑.
위트와 유모가 넘치는 그 사랑.
첫 사랑에 빠진
결혼식에 빠진
신혼여행에 빠진
신혼의 단꿈에 빠진
아름다운 신부 아비가일.
감사 감사 감사...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 당신을 찬송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당신을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당신을 찬양합니다.
긍휼하신 하나님, 당신을 찬양합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당신을 찬양합니다.
자비가 넘치는 하나님,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좋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제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달콤한 신혼의 여정, 주님! 계신 곳으로 갑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 마음되어 눈물의 중보로 힘써 주신 호다 식구 여러분,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이 흘러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더 깊이 알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닮고 싶은 호다 가족! 군화신은 신부 여러분!
늘 승리하시며 여러분 안에 예수님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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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이 하셨어요. 당신이 하셨네요. 연약하고 여리디 여린 새싹 하나를 키우고 돌보시어 주님의 아름다운 샤론의 꽃으로 키우셨네요. 광주 내려가는 길 아브라함 온유K 형제의 생생한 간증을 들으며 정말 성령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하는 그의 모습에서 주님의 모습을 보았네요. 주님 감사해요.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맘 속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 데마다 풍겨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 결같은 은혜로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고통하며 근심하는 자에게 크신 힘과 소망 내려주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길이 피소서 주의 영광 이 땅위에 가득해
천하만민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영광 돌릴 때까지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사랑해요*^^* 나다나엘 자매님
주님의 사랑이 두분에게 임하시니, 상대를 주님대하듯이 하게 하시네요.
날마다 주님과도 신혼의 단꿈에 사시고,
또 두분도 그렇게 단꿈에 사시니,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자매님의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주님 계신 곳에 우리 가정과 호다 그리고 주님이 계획하신 분들이 무한대로 있는 것을 봅니다.
어디로 갈 찌 몰라 허우적 거릴 때 주님이 우리의 손을 붙잡고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고 함께 하니 이 땅이 진정 천국이에요.
이젠 우리 모두 주님 안에 샴쌍둥이기 때문에 붙잡힌 자 되어 함께 나아갑니다.
마지막 때 추수꾼들을 위한 주님의 계획을 위해 샴쌍둥이 같은 자가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자매님 안에 있는 아비가일을 위해 성령님께 순종하시며 눈물의 중보로 가나안 혼인 잔치에 와 주신 먼 발걸음 감사하며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도 베드로 자매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해요. 은혜받은 자 자매님 *^^* 아비가일을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제가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지 아시고 최고의 것으로 움직이시는 주님이세요.
그런 아빠시구요
만약 아비가일, 딱딱한 수학공식처럼 예수님이 다가오셨다면 저... 쳐다보지도 안았을꺼에요.
마음에 감동이 없으면 안 움직일거라는 것을 아시고 제 마음을 계속~두들기고 두들기고 또 두들기시는 것 같아요.
성령안에서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말씀되어 움직이는 곳으로 인도하시니 저에겐 다 새롭고 새롭게 되어가고 있어요.
부끄럽지만 말씀도 잘 읽는데...성령님께서 움직이시는 삶이 말씀을 풀어주고 계세요.
작은 것에 감사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하고 감사해요. 더 작은 것 더 작은 것을 보게 하시고 그 것에 감격하고 감동하는 자가 되고 싶어요.
주님의 사랑에 잠기어 자매님께 최고의 것으로 주시는 모든 것을 귀하게 행복한 간증으로 올려주시는 은혜받은 자 자매님!
귀한 댓글 감사해요.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블레싱~해드려요.
울산 부대를 이끄시는 형제님과 자매님 머리 위에 리더의 기름부음을 넘치도록 부어드려요.
사랑해요*^^*
진정 날마다 새로운 사랑...목숨걸고 하는 사랑...생각만해도 이루어주시는 사랑..어쩔줄 몰라하시는 그사랑...다독이시며..함께 울어주고, 웃어주고, 품어주며...미안해하는 자에게 더 퍼부어주시는 그사랑....울 하늘아빠의 사랑안에 저도 더욱 잠기길 소망하며... 저희 가족들의 입술로 예수님이 하셨어요...하나님이 하셨어요..라는 고백을 꼬옥 듣기를 소망합니다...자매님을 통하여...열방이 회복되며...가정들이 회복되고, 세워지는 은혜가 충만하시길...사랑의 주님...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미 간증을 통해 주님과의 순전한, 강렬한 사랑을 하며 알려주고 계신 우리 하니 자매님~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울산에서 만난 인연, 첫 만남 참 귀했지요. 그 날 부터 반전...반전...주님 안에선 반전에 반전이에요.
ㅎㅎ 늘 기쁨으로 만나니 참 좋아요.사랑해요 *^^*
2010년도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자매님의 고백이 온전한 감사가 되어 주님께로 올라가는 것을 봅니다..
2010년을 허락하신 주님께서 자매님을 통하여 아름다운 영광을 받으시네요..
주님께서 넉넉히 허락하시는 모든 회복으로 인해 더 많이 복되고 귀한 두 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자매님의 가정에 임하신 회복의 은혜가.. 저와 우리 모든 호다 가족에게도 넘치길 기도합니다.. ^_^
2010년 '온전한 감사'- 자매님의 댓글에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이런 고백을 이끄신 주님께 감사할 것 밖에는 없어요.
자매님의 귀한 입술을 축복하고 축복하며 주님 안에서 우리 주변의 모든 막힌 담이 허물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사랑하며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시나리오 겸 연출 감독은 아버지,예수님, 성령님. 주연: 아브라함온유K, 아비가일....and....(다니엘)
너무 아름다운 고백이에요. 주님의 손길이 참으로 따뜻하게 움직이셨네요 감사밖에는 더 드릴 말씀이...
찌질한 우리의 삶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난후에 알게 되지요.
자매님 가정을 정말루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열어가실 주님의 계획들이 기대됩니다.
아멘...맞아요. 또 시간이 흘러 흘러 더 지나가면 또 그 날을 보며 더 많은 하나님의 은혜.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될꺼에요.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너무나도 좋으신 하나님 이세요.
이런 좋으신 하나님을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나고 나누고 누린 다는 것이 한량없이 더 기쁘고 기뻐요.
저도 자매님을 많이 사랑해요. 자매님의 남편과 두 아들을 사랑하며 축복하며 기름부어드려요.
아비가일... 대비 자매님 안에 포옥~안길래요.사랑해요~~~ *^^*
목숨 걸고 하신 사랑으로 완전히 예수님을 쟁취 하셨네요~
예수님의 여보와 육신의 여보가 같아졌으니 더더욱 예수님을 많이 만나고 알게 되시겠어요~
사랑스런 자매님 가정에 사랑 가득 실어 축복합니다.
앗!우리 예쁜 자매님!!ㅋㅋ(누구 버전일까요~~베시시)
아비가일, 우리 터프한 자매님을 보며 늘 놀란답니다. 아시나요? ㅎㅎ아비가일이 닮고 싶은 부분 중 하나에요. 헤헤
주님의 심장으로~심장으로 ~벅차고 흥분되는 마음과 설렘, 호기심으로 똑똑! 똑똑! 두들기시는 자매님.
참 귀하고 예쁘세요.
상큼한 신부~~~~님, 사랑해요 *^^* 레몬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알러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늘 아침에 이 댓글로 그대가 날 울린 것을 아시나요?
Let me love...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이제는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이제는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성령의 불 자매, 사랑하고 사랑해요~
아비가일의 결혼은....남다른 예수님의 풍성이네요! 회복과 동행과 친밀함!!...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아래 거하리
다(시 91:!)
아비가일이 흥겨워서 날리는 분홍빛 연서들안에서 감미로움과 눈물과 정겨움과 헤헤거림이^^ 마구 뿌려지고 있으니 보는 이들도 즐겁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브리스길라 자매님! 저도 자매님의 남몰래하는 사랑에 즐겁답니다~!! *^^*
우린 샴쌍둥이라...헤헤... 잘 느껴지네요. 더 잘 느껴지길 바라며~
벚꽃잎 흩날리는 곳에서 저희 만나요. 사랑해요*^^*
글꼴도
간증글도
모두가 하늘의 곡조로 흥겹네요
회복의 길을 준비하시고 열어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시네요
지난 추억의 이야기를 어찌 이리 토씨까지
하나 하나 되살리시는지
그 유명한 헷갈리는 사랑이라~~
간만에 흠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