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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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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주님의 여정 - 회복
미스헤븐 아비가일 추천 0 조회 157 10.12.08 00: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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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8 15:36

    첫댓글 하나님이 하셨어요. 당신이 하셨네요. 연약하고 여리디 여린 새싹 하나를 키우고 돌보시어 주님의 아름다운 샤론의 꽃으로 키우셨네요. 광주 내려가는 길 아브라함 온유K 형제의 생생한 간증을 들으며 정말 성령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하는 그의 모습에서 주님의 모습을 보았네요. 주님 감사해요.

  • 작성자 10.12.09 15:24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맘 속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 데마다 풍겨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 결같은 은혜로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고통하며 근심하는 자에게 크신 힘과 소망 내려주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 작성자 10.12.09 15:25

    샤론의 꽃 예수 길이 피소서 주의 영광 이 땅위에 가득해
    천하만민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영광 돌릴 때까지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사랑해요*^^* 나다나엘 자매님

  • 10.12.08 11:15

    주님의 사랑이 두분에게 임하시니, 상대를 주님대하듯이 하게 하시네요.
    날마다 주님과도 신혼의 단꿈에 사시고,
    또 두분도 그렇게 단꿈에 사시니,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자매님의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0.12.09 15:36

    아멘. 주님 계신 곳에 우리 가정과 호다 그리고 주님이 계획하신 분들이 무한대로 있는 것을 봅니다.
    어디로 갈 찌 몰라 허우적 거릴 때 주님이 우리의 손을 붙잡고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고 함께 하니 이 땅이 진정 천국이에요.

    이젠 우리 모두 주님 안에 샴쌍둥이기 때문에 붙잡힌 자 되어 함께 나아갑니다.
    마지막 때 추수꾼들을 위한 주님의 계획을 위해 샴쌍둥이 같은 자가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자매님 안에 있는 아비가일을 위해 성령님께 순종하시며 눈물의 중보로 가나안 혼인 잔치에 와 주신 먼 발걸음 감사하며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도 베드로 자매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09 17:00

    감사해요. 은혜받은 자 자매님 *^^* 아비가일을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제가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지 아시고 최고의 것으로 움직이시는 주님이세요.
    그런 아빠시구요
    만약 아비가일, 딱딱한 수학공식처럼 예수님이 다가오셨다면 저... 쳐다보지도 안았을꺼에요.
    마음에 감동이 없으면 안 움직일거라는 것을 아시고 제 마음을 계속~두들기고 두들기고 또 두들기시는 것 같아요.
    성령안에서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말씀되어 움직이는 곳으로 인도하시니 저에겐 다 새롭고 새롭게 되어가고 있어요.
    부끄럽지만 말씀도 잘 읽는데...성령님께서 움직이시는 삶이 말씀을 풀어주고 계세요.

  • 작성자 10.12.09 17:01

    작은 것에 감사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하고 감사해요. 더 작은 것 더 작은 것을 보게 하시고 그 것에 감격하고 감동하는 자가 되고 싶어요.

    주님의 사랑에 잠기어 자매님께 최고의 것으로 주시는 모든 것을 귀하게 행복한 간증으로 올려주시는 은혜받은 자 자매님!
    귀한 댓글 감사해요.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블레싱~해드려요.
    울산 부대를 이끄시는 형제님과 자매님 머리 위에 리더의 기름부음을 넘치도록 부어드려요.
    사랑해요*^^*

  • 10.12.08 16:17

    진정 날마다 새로운 사랑...목숨걸고 하는 사랑...생각만해도 이루어주시는 사랑..어쩔줄 몰라하시는 그사랑...다독이시며..함께 울어주고, 웃어주고, 품어주며...미안해하는 자에게 더 퍼부어주시는 그사랑....울 하늘아빠의 사랑안에 저도 더욱 잠기길 소망하며... 저희 가족들의 입술로 예수님이 하셨어요...하나님이 하셨어요..라는 고백을 꼬옥 듣기를 소망합니다...자매님을 통하여...열방이 회복되며...가정들이 회복되고, 세워지는 은혜가 충만하시길...사랑의 주님...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작성자 10.12.09 17:02

    이미 간증을 통해 주님과의 순전한, 강렬한 사랑을 하며 알려주고 계신 우리 하니 자매님~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울산에서 만난 인연, 첫 만남 참 귀했지요. 그 날 부터 반전...반전...주님 안에선 반전에 반전이에요.
    ㅎㅎ 늘 기쁨으로 만나니 참 좋아요.사랑해요 *^^*

  • 10.12.08 17:37

    2010년도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자매님의 고백이 온전한 감사가 되어 주님께로 올라가는 것을 봅니다..
    2010년을 허락하신 주님께서 자매님을 통하여 아름다운 영광을 받으시네요..
    주님께서 넉넉히 허락하시는 모든 회복으로 인해 더 많이 복되고 귀한 두 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자매님의 가정에 임하신 회복의 은혜가.. 저와 우리 모든 호다 가족에게도 넘치길 기도합니다.. ^_^

  • 작성자 10.12.09 16:23

    2010년 '온전한 감사'- 자매님의 댓글에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이런 고백을 이끄신 주님께 감사할 것 밖에는 없어요.

    자매님의 귀한 입술을 축복하고 축복하며 주님 안에서 우리 주변의 모든 막힌 담이 허물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사랑하며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10.12.08 19:11

    시나리오 겸 연출 감독은 아버지,예수님, 성령님. 주연: 아브라함온유K, 아비가일....and....(다니엘)
    너무 아름다운 고백이에요. 주님의 손길이 참으로 따뜻하게 움직이셨네요 감사밖에는 더 드릴 말씀이...
    찌질한 우리의 삶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난후에 알게 되지요.
    자매님 가정을 정말루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열어가실 주님의 계획들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10.12.09 20:36

    아멘...맞아요. 또 시간이 흘러 흘러 더 지나가면 또 그 날을 보며 더 많은 하나님의 은혜.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될꺼에요.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너무나도 좋으신 하나님 이세요.
    이런 좋으신 하나님을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나고 나누고 누린 다는 것이 한량없이 더 기쁘고 기뻐요.

    저도 자매님을 많이 사랑해요. 자매님의 남편과 두 아들을 사랑하며 축복하며 기름부어드려요.
    아비가일... 대비 자매님 안에 포옥~안길래요.사랑해요~~~ *^^*

  • 10.12.09 00:04

    목숨 걸고 하신 사랑으로 완전히 예수님을 쟁취 하셨네요~
    예수님의 여보와 육신의 여보가 같아졌으니 더더욱 예수님을 많이 만나고 알게 되시겠어요~
    사랑스런 자매님 가정에 사랑 가득 실어 축복합니다.

  • 작성자 10.12.09 16:36

    앗!우리 예쁜 자매님!!ㅋㅋ(누구 버전일까요~~베시시)
    아비가일, 우리 터프한 자매님을 보며 늘 놀란답니다. 아시나요? ㅎㅎ아비가일이 닮고 싶은 부분 중 하나에요. 헤헤
    주님의 심장으로~심장으로 ~벅차고 흥분되는 마음과 설렘, 호기심으로 똑똑! 똑똑! 두들기시는 자매님.
    참 귀하고 예쁘세요.
    상큼한 신부~~~~님, 사랑해요 *^^* 레몬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알러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09 17:04

    오늘 아침에 이 댓글로 그대가 날 울린 것을 아시나요?

    Let me love...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이제는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이제는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성령의 불 자매, 사랑하고 사랑해요~

  • 10.12.10 12:21

    아비가일의 결혼은....남다른 예수님의 풍성이네요! 회복과 동행과 친밀함!!...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아래 거하리
    다(시 91:!)
    아비가일이 흥겨워서 날리는 분홍빛 연서들안에서 감미로움과 눈물과 정겨움과 헤헤거림이^^ 마구 뿌려지고 있으니 보는 이들도 즐겁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0.12.10 13:10

    브리스길라 자매님! 저도 자매님의 남몰래하는 사랑에 즐겁답니다~!! *^^*
    우린 샴쌍둥이라...헤헤... 잘 느껴지네요. 더 잘 느껴지길 바라며~
    벚꽃잎 흩날리는 곳에서 저희 만나요. 사랑해요*^^*

  • 10.12.17 17:49

    글꼴도
    간증글도
    모두가 하늘의 곡조로 흥겹네요
    회복의 길을 준비하시고 열어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시네요

    지난 추억의 이야기를 어찌 이리 토씨까지
    하나 하나 되살리시는지

    그 유명한 헷갈리는 사랑이라~~
    간만에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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