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전사 칼럼 밝아오는 새 해를 바라보며

[자유전사]

(포스터 BeLove님)

밝아오는 새 해를 바라보며

새해가 밝아 옵니다.

우리에겐 너무나 분명하게 보이는 적의 실체가 많은 선전선동 매체의 조작으로 인해 거짓과 악의 본질을 가려 선한 양이듯 꾸며 졌음에도 불구하고 마각은 지난 2018년에 상당부분 드러나 일반 국민들마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우리가 더욱 진실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해 박근혜 대통령님에 관한 온갖 거짓을 거둬내 반역의 탄핵내란에 앞장선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마침내 청와대로 복귀하는 대통령님의 모습을 지켜보는 해가 될 것입니다. 

과거의 지지를 의미하는 의석수는 그것이 더붉어 (조선)민주당이든 횃불좌한당의 것이든 더 이상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탄핵내란을 전후로 우리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며, 지금 반역의 탄핵내란을 밝혀 바로 잡으려 여든 야든 거짓의 편에 선 것들과 벌이는 진실전쟁은 동시에 바로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종북세력과의 목숨을 건 사투로써 벌이는 피할 수 없는 전면전으로 치루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적의 편에 선자들은 보수를 참칭하든 않든 이미 반역의 탄핵내란으로 역사에 오점을 남긴 그 만큼의 무게를 안고 뒤안길로 사라질 운명으로 남은 임기동안 우리의 처단을 대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분명히 탄핵은 잘 못이고 국민의 뜻이 아님을 태극기 애국민이 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종북 노예들인 주사빨 마적떼 집단인 더붉어 (조선)민주당과 보수를 참칭한 허깨비 산송장 좀비 패거리 횃불좌한당은 작당하여 국가와 국민을 배반했습니다.

그러한 자유민주 국가체제가 다 무너진 처참한 상황에서 의석과 상관없이 일어난 우리거늘 지나간 과거 오점의 상징인 의석수 따위에 휘둘리고 의기소침할 일이겠습니까?

당장이야 과거의 지지로 표창되는 의석수를 가지고 대단한 권력이라도 쥔 듯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나눠 먹기 식으로 국정을 요리하며 단 한 석의 의석수만을 가진 대한애국당을 애써 무시하듯 폄하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단지 역사의 준엄한 단죄를 앞 둔 허망한 저들의 몸부림일 뿐 입니다.

거짓으로 이뤄진 모래성은 언젠가 저절로 한 순간 허물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지만 그것마저도 대한민국이 멸망하기 전 평상시에나 허용될 이야기일 뿐, 대한민국이 멸망하기 전에 먼저 종북 노예들인 주사빨 마적떼 괴뢰집단 더붉어 (조선)민주당 패당과 함께 보수를 참칭한 허깨비 산송장 좀비 패거리 횃불좌한당의 명줄을 유일한 진성 애국우파 대한애국당이 이참에 확실히 끊어놔야 합니다.

그러나 그 방법이 무어냐고 남에게 물으려 하지 마십시오!

칠 흙 같은 어둠을 뚫고 나아갈 상황에 남에게 의지하고 갈 일이 아니듯 단지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따로 또 함께 투쟁해 나가면서 동시에 우리 모두 스스로에게 물어 고민하고 내딛으며 헤쳐 나가야 합니다.

깨어난 지성으로 이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뜻 있는 동지들을 격려하며 서로 손잡고 저 밝은 세상을 향해 함께 희망을 나누며 갑시다.

사필귀정(事必歸正)과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 돌아가므로 칠흙같은 어둠은 이미 밝음을 준비함이라는 의미가 되고, 오늘의 이 혼돈은 위기지만 동시에 기회가 된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따로 또 함께 

집회도 더욱 가열차게 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우방과 협조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내고, 온라인상에서 사상과 이념의 전쟁도 불사하고, 대통령이 계신 서청대도 인간띠로 둘러싸고, 대통령님께 엽서도 보내고, 당에 당원과 함께 인재들을 불러들이고, 문죄인과 함께 적와산채에 똬리 튼 돼지 정으니 괴뢰집단을 처단하고자 줄기차게 투쟁하는 등등 온몸으로 부딪혀 하나하나 옳다고 생각되는 길을 헤쳐 나가다 보면 어느새 어둠은 물리쳐지고 밝은 해가 떠오르는 것, 우리는 높게 솟구치는 해를 함께 바라 볼 것입니다.

천우신조(天佑神助)는 우리가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바를 예상하지 못했던 시간에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해결해 주기도 하는 것을 뜻한다 할 때 그것은 우리의 정성과 노력이 하늘에 다다랐을 때 비로서 얻을 수 있는 응답의 다른 표현일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올해 2019년입니다.

올해는 박근혜 대통령님이 청와대에 복귀하실 것이며, 100만 당원을 만든 대한애국당은 제1당 수권정당이 될 준비를 단단히 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지님들이여!

우리는 안에 있는 적으로 인해 멸망해가는 대한민국 체제를 바로 잡아 세우려 박근혜 대통령님이 만들어 주신 마지막 기회를 붙잡고 일어섰습니다. 

그렇게 일어선 우리가 오늘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고 지속하자 이제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종북 노예들인 주사빨 마적떼 괴뢰집단과 더붉어 (조선)민주당 패당, 그리고 보수를 참칭한 허깨비 산송장 좀비 패거리 횃불좌한당입니다. 

정국의 주도권은 비록 영어의 몸으로 서청대에 계시지만 대한민국 체제의 진실이자 그 자체로 자유대한민국인 박근혜 대통령님과 함께 대통령님의 진실을 밝혀 세우기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 오는 대한애국당이 쥐고 있는 것임을 상기합시다. 

태극기 본진의 정통성은 대한애국당을 중심으로 한 진성 애국 우파에 있는 것이므로 대세는 이미 진작 결정된 것입니다. 

이제 올해 우리에게 남겨진 일은 당당히 청와대로 걸어 들어가실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카페트를 준비하는 일을 기회주의자들에게도 모른 척 넘겨줄지를 고민하는 일 정도만 남았습니다. 

2019년 새해는 이렇게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라는 축원을 이름 모르는 수많은 영웅들인 우리 대한애국당 동지님들께 바칩니다.   

2019년 01원 01일 원단에 자유전사

[나병장(인천)]

[Be Love]

[엔젤라]

새해 아침에 희망찬 감동있는 글을 읽으니
새힘이 솟아납니다..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에 격공입니다

진실이자 자유민주주의 자체이신 대통령님께서 복귀하시는 2019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

[하루]

감사드리고 자유전사님
새해에는 더욱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ok 일베]

자유 전사님
희망, 감동, 강한 동지애
함께 해주셔서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