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등반하기 딱 좋은 계절이 성큼 다가왔네요. 이따금 불어닥치는 바람도 더 이상 매섭지 않더군요.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등반을 했는데도 땀을 잔뜩 흘렸습니다. 저녁에 시산제와 시산제 뒤풀이도 여러 골수분자 선배님과 후배님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올 한 해도 부디 다함께 안등즐등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어떤 해의 시산제는 함박눈이 내린 날도 있었는데, 올해는 20도 후반이 넘나드는 날씨에 등반 한판에 땀을 흠뻑 흘리고도 남는, 벌써 여름이 다가올 것 같은 그런 시산제였네요. 회장님, 대장님, 총무님, 시산제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용득형 손가락 부상 잘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어떤 해의 시산제는 함박눈이 내린 날도 있었는데, 올해는 20도 후반이 넘나드는 날씨에 등반 한판에 땀을 흠뻑 흘리고도 남는, 벌써 여름이 다가올 것 같은 그런 시산제였네요.
회장님, 대장님, 총무님, 시산제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용득형 손가락 부상 잘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워. 근데 손가락보다 체력이 더 문제인 듯. 어제 등반 건너뛰고 일찍 돌아왔으면서 더위 먹은 것처럼 온종일 시름시름 앓다 저녁에 평냉 한그릇 먹고 정신 차림. 모처럼 평냉 정말 맛있더라. 아, 벌써 평냉의 계절이라니 이게 무슨 조화속인지ㅎㅎ
@권용득 일요일은 다들 일찍 귀가하시고, 보람형과 둘이 등반 서너판하고, 허니문도 몇판 더했는데 토요일 보다 더 찜통이었습니다. 땀인지 육수인지를 모를 국물을 흠벅흘리고 보람형이 저녁에 짜장면 먹자고해서 간현짜장에 맥주한잔하니, 세상 살것같은 포만감 ㅎㅎ
@목영관 인 그래도 어제가 더 덥던데 고생 많았슈. 짜장면 먹으러 조만간 또 갑시다!
수고 많았네~ ,손가락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네 ~ 안 나으면 한번 오시오 ~
선배님이 챙겨 주신 고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덕분에 손가락도 벌써 다 나은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