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세계 프로 빌러들,
한국의 PBA에 참가 안 할 수 없게끔 상금으로 뭔가 보여
주고 있습니다.
3억 원은 세계 프로 당구계
최고의 상금액입니다.
PBA(프로당구협회)는
2월25일(목)부터 3월6일(토) 까지 10일간 進行되는
"SK렌터카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1"
의 타이틀스폰서로 SK렌터카가 決定됐으며 월드챔피언십 進出者(남자 32명, 여자16명) 를 15일 발표했습니다.
남녀 강력한 우승자는 아래에 표시된 선수중에서 탄생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LPBA TOP 5
*월드챔피언십 우승자 상금*
P B A 3억 원
LPBA 1억 원
대한민국 未來 당구의 비젼을 雲峰은 이렇게 展望합니다.
☆동호인수 1,000만,
☆당구장수 22,000개,
☆튼튼한 스폰서 뒷받침
위처럼 확립된 저력과 뒷받침으로 뿌리가 튼튼한 상태에서 PBA, LPBA 출범은 대한민국의 당구가 세계를 制覇할 날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實況 중계는
◇빌리어즈 TV
◇KBS N 스포츠
◇SBS 스포츠
◇NAVER TV
첫댓글 PBA는
카시도코스타스(TS·JDX),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
강민구(블루원리조트),
서현민(웰컴저축은행),
PBA 최초로 한 세트도 지지 않고 우승을 차지한 팔라존,
PBA 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의 오성욱(신한금융투자) 과 뚝심의강동궁(SK렌터카)도 합류했다.
반면 탈락 선수는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 PBA 팀리그 리더 중
유일하게 정경섭(TS·JDX)이 진출에 실패했고, 조재호도 아쉽게 진출하지 못했다.
LPBA에서는
3연속 우승을 달성한 이미래가 출전하며 매번 이미래에게 막힌 김가영도 명예회복에 도전 하며 또한 임정숙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김예은과 김세연도 출전해 우승컵을 노린다.
반면 직전 대회에서
프로데뷔전을 치른 스롱피아비,차유람, 김민아는 아쉽게 진출에 실패했다.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은 PBA 우승상금 3억 원(총상금 4억 원),
LPBA 우승상금 1억 원(총상금 1억5000만 원)에 달한다.
6개월에 걸쳐 치러진 팀리그가 어제 막을 내렸는데 "TS·JDX"팀 이 "웰컴저축은행"을 꺾고 PBA 팀리그 초대 우승 달성에 성공해서 기쁨을 누렸습니다.
와우!
즐거움이 어디에 있나요.
PBA, LPBA 관전 속에 짜릿하고 아쉬운 마음의 변화가 삶의 기쁨 아니겠어요.
어느 곳에도 희망이 ...
생동감속에
하루가 다르게 신장하는 스포츠 당구에 대한 생각이 같습니다.
항시 기쁜 마음으로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