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명이면 하루에 11명이 고독사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사에서는 "장년은 '관계빈곤' 청년은 '일자리' 탓" 이것을 고독사의 주범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일자리는 외노자들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고 외노자 유입은 정부 정책입니다. 말하자면 정부에서 한국 청년들을 정책적으로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청년들은 장년이 되어갈 것이고 장년이 되면 관계 빈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게 빈곤은 페미니즘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페미니즘은 록펠러를 비롯한 몇몇 초국적 기업이 인류를 분탕질하기 위해서 실행하는 어젠다이고, 이 어젠다를 초국적 자본으로부터 부여받은 정부가 실행하고 있는 겁니다.
해결책 : 외노자 수입 즉각 중단, 여가부 해체... 남녀는 서로 보완적인 관계이지 서로 적대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이것을 고대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왔지만 근대 들어서면서 초국적 자본 시오니스트들에 의해서 남녀를 보완적인 관계가 아닌 대립적인 구도로 만들었고 각국 정부 특히 미국과 집단서방 그리고 친국미국가들이 실행함으로서 오늘 날, 이런 비극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 참고1 : 세계경제 포럼(다보스 포럼)은 곧 초국적 자본의 모임이고 여기에서 모든 어젠다들이 논의되고 여기에서 논의된 것들이 세계 각국 정부에 지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보스포럼을 폭파시켜야 합니다.
※ 참고2 : 일자리 문제를 외노자 때문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언론에서 세뇌된 그대로 말합니다. 말하자면 요즘 젊은이들은 삼디업종 일을 안하려고 하고 어쩌구저쩌구.. 당연한 거 아닙니까? 삼디업종이라도 먹고 살만할 돈을 주어야 일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면 또 이런 말을 합니다. 그렇게 돈을 주면 사업을 하지 못한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현실적인 월급을 주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되어야 하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모두 언론들이 정부정책을 옹호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프로파간다들입니다.
※ 참고3 : 이런 막장행태들 모두 핵심 원인은 친일파(국힘당), 친미파(민주당) 들이 정권을 잡고 있고, 민족주의자 정당 및 정치인이 없어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민족주의자 정당 및 정치인이 나오기 전에는 이런 일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지금은 해산된 통진당이 처음이자 마지막 민족주의 정당이었습니다. 이정희 의원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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