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아멘!!♥
☆20230315 날마다기막힌 새벽 #1171 " 결국 승리하는 부활의 신앙 " 베드로전서 1장 3절 ~ 7절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기전 자신은 다른 사람은 모두 예수님을 부인할지라도 자신은 죽을지언정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다짐 맹세한 제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연약하여서... 3번이나 저주하고 부인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였던 사람이었습니다... 베드로만 그랬나? 모든 제자가 다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앞에 모든 제자들은 연약한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런 베드로가 다른 제자들이 다 사도가 되었습니다... 저들은 대부분 순교하였습니다... 말도 못할 핍박과 환란을 겪었습니다. 나약하고 두려운 이들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을 만큼 강인한 사람들이 되었을까? 이런 계기는 2가지 사건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첫째는 오순절날 성령강림사건... 성령으로 거듭났더니 성령에는 능력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들이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약했던 사람이 강해지고 비겁했던 사람들이 용기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부활 목도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손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우리는 듣고 믿지만..베드로와 사도들은 부활을 목도한 사람들 이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본 제자들은 죽음이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부활의 사건을 보고 잠시 세상에서 고난과 환란과 어려움을 겪지만 우리에게는 부활의 산소망이 있다는 강력한 멧세지를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3절의 귀한 말씀 멧세지.... 제가 야구를 참으로 좋아하고 꽤 잘했습니다.. 예전에 아들이 저에게 제가 tv를 잘 못보니까 메이져리그 박찬호 선수의 이긴 게임이라고 녹화 테잎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시간이 되어서 그 녹화 테잎을 보고 있었어요... 초반에 힘들었어요 만루홈련도 맞구요 핀치에 몰리기도 하구요... 중계하는 해설자가 절망적인 멘트를 하더라구요... 오늘은 안되겠습니다.. 오늘은 틀렸습니다..라고 그런데 그 해설을 듣고 저도 모르게 픽 웃었습니다.... 나쁘긴 뭐가 나쁘냐? 이겼는데....ㅎㅎ 저는 이렇게 박찬호선수가 힘든 경기를 하고 있는데 저는 뭘 알고 있는가 하면 9회말의 결과를 알고 있는거에요... 박찬호가 이겨 승리투수가 되었거든요 나중에 역전을 하고 이기는걸 알고 있으니 보는 지금 홈런을 맞아도 점수가 벌어져서 져서 덤덤하고..... 힘들어도 걱정이 안되더라구요 왜요? 이겼는데..... 우리는 예수 믿고 구원얻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다 그것을 믿잖아요... 이 구원얻었다는 것은 인생의 9회말 이미 승리했다는 것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이에요... 그것은 확정되었어요.... 녹화 테잎에 녹화되어 있듯이 우리는 이미 이루어진 미래라구요 우리 살아가는 동안 여러분은 지금 몇회세요? 저는 제인생은 지금 7회에요... 7회때 홈런맞고 그러면 절망적이지만... 저는 구원을 받았기에 저는 승리한것을 믿어요 지금 홈런맞고 말루 핀치에 몰려도 절망을 할것도 없어요.... 제가 7회말에 절망적인 상황에 tv를 껐다면 이상한 사람이지요.. 이미 이긴 계임을 왜 포기를 합니까? 여러분 이게 부활소망이에요.... 우리는 부활할것이다 영생얻었다.. 영생할것이다..하나님이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셨다... 6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아멘.... 우리 기독교 신앙중에 가장 중요한 신앙은 바로 부활신앙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망가진 세상입니다... 이곳은 낙원이 아닙니다.. 어려움 핍박 환란 어려움있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제가 암에 걸려서 받아드린것은 당연한 일이다라는 것입니다.... 불로 연단하는 것과 같은 아픔이 있는 그런 세상입니다...이럴때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세요? 믿지 않는 사람은 그것을 이길 힘이 없어요 그러나 믿는 사람은 그것을 이겨요 무엇으로 부활의 소망으로... 산 소망으로 이 몸의 소망 무엔가...라는 찬송.. 지금 고난 힘듦 자빠짐의 상황에 있으신분들 많이 있으시죠? 우리는 구원얻은 사람들 이에요... 부활은 우리에게 산 소망이 되는 것이에요 믿음이 있고 소망이 있는 사람은 환난에 굴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해요.. 그리고 구원을 바라보고 저도 이겨내고 있어요... 승리하세요 여러분.... 날기새....." 오늘 하루 구원받은 우리들 부활의 산 소망을 세상 직장 일터에서 믿음으로 적용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귀한 하루 시간되시길.....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