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7 화요일
읽을 말씀: 누가복음6장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빛이 있으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 중요한 순간 앞의 기도 (12-16)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늘 기도하셨습니다.
열두 제자를 세우시기 전에
밤이 새도록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이 선택은 단순한 인원 선발이 아니라,
교회의 기초가 될 사람들.
복음 전파를 이어갈 사람들이었습니다.
밤이 새도록 드리는 기도였습니다.
짧은 기도, 형식적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깊고도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선택의 순간에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셨다면,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기도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행여 하나님의 뜻을 거스릴까,
행여 내 뜻을 고집할까,
늘 분별하면서, 우리의 선택이
기도 위에 세워지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기를 원합니다.
2.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39-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예수님은 말의 문제를 다루시면서
나무와 열매의 비유로
쉽고, 자세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듯이
겉으로 맺히는 열매의 뿌리는
나무이듯이
우리의 말과 행동의 뿌리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마음에 믿음이 있으면, 믿음이 나오고
마음에 감사가 있으면, 감사가 나오고
마음에 불평이 있으면, 불평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결론을 내리십니다.
우리 마음은 마치 저장고와 같습니다.
매일 무엇을 그리 쌓고 있습니까?
말씀을 쌓고, 은혜를 쌓고, 사랑을 쌓고,
기도를 쌓고, 감사를 쌓고 살아갑시다.
추호도, 염려와 원망과 불평을 쌓지 맙시다.
우리의 마음을 늘 점검하며
말씀으로 은혜로 꽉꽉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빛을 발하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