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2:00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이 지속되고 입안에서 효소 맛이 나면서 침 맛도 이상하고 물 맛도 이상해짐.
방광과 신장 압박하고 비염처럼 바이러스 공격이 끊이지 않은데 엄청난 재채기 유발과 함께 내장 공격에 방귀가 가스 폭발하듯이 나오는데 그 충격에 요실금 유발. 이런 식으로 12월달 들어와서 2~3일에 한 번꼴로 유실금 유발중.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움.
질염 유발할 목적인지 사타구니와 생식기 부근에 엄청난 진동 파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생식기 질에 휴지 뭉치를 처 넣고 있는 듯한 생식기가 조여오는 공격과 함께 생식기 (질과 항문)이 심하게 가렵고 뜨겁고 따끔따끔거리게 토요일부터 일요일, 현재 월요일 새벽까지 지속중.
복부에 살인적인 압박
가래와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특히 윗니의 앞니가 빠질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옴.
16년이라는 장기간의 극살인고문에 혀 근육에 엄청난 난도질이 들어온 결과, 혀 살점이 너덜너덜해지고 최근엔 설암의 징조가 보이게 혀의 측면에 원 고리 모양으로 여러 개 염증이 생김.
오전 2:00 ~ 5:00
방송대 강의 안 들은 게 있어서 들으려고 앉자마자 복부와 흉부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 공격이 관통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눈알이 계속 쓰라리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의 안압이 오르고, 머리 내압도 오르게 고문질.
전체적으로 전신과 머리를 압박하면서 조이고 엄청난 진동이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특히 일요일부터 지금껏 눈 공격이 극에 달함.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고 있다.
아예 내 머리를 철가루로 여기면서 대형 자석으로 끌어당기는 듯한 고문이 지속되는데 몸과 머리가 오뚝이처럼 좌우상하로 움직이고 있음.
공부하는데 역시나 뒷목부터 머리 전체가 뒤틀리면서 뻐근하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내장 가스와 미생물이 죄다 머리 속을 가득채우고 뇌혈관을 장내 미생물이 돌아다니게 하는데 눈에도 비문증이 심해지고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시큰거리고 머리가 무거움.
12월 들어와서 허리와 뒷목, 뒷골이 계속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중.
오전 3시 40분부터 1시간째 복부가 가스폭발할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내장이 터질 것 같은 극한 통증에 시달림.
내장 공격이 곧 뇌공격으로 이어지면서 뒷목과 허리통증을 시작으로 두통과 안구통 시작중.
오전 4:00 ~
자려고 누웠는데 1시간 넘게 수면박탈 중. 팔이 저리고 끊어질 것 같고 정수리와 후두엽 압박 고문이 심함.
오전 5시 넘어서 간신히 잠이 들었고 오전 10시에 일어났는데 일어났을 때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2시간째 복부에 개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땅기고 뒤틀리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뒷목부터 뒷골이 총 맞은 것처럼 고통스러움.
오후 12시 ~ 화요일 오전 2:00
근무시간 내내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복부도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옆구리부터 복부가 부어오르고, 서 있는 것도 고통스러움.
근무 내내 엄청난 진동이 척추를 관통하면서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뒷목부터 뒷통수, 그리고 뇌 중앙 한가운데인 뇌간에 개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머리를 후려갈구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뻑뻑하다못해 쓰라리고 엄청난 진동고문과 스핀 고문에 근무 시간 내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눈을 뜨고 있기가 상당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저녁식사 때는 혀가 굉장히 아프게 하는데 입에서 불이 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밥을 제대로 못 씹겠음.
혀 공격은 월요일 오후 7시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8시간째 지속되는 중.
방송대 강의 듣는데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복부부터 척추 그리고 뒷골 특히 뇌간 부근까지 관통하는데 머리 뒤통수에 총을 겨누고 계속 쏘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중.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튀어나올 것 같고 무엇보다도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을 정도로 음파가 측두골을 관통하면서 뇌간까지 자극하는데 집에 도착후부터 5시간 꼬박 머리 뒤쪽과 측면이 상당히 고통스럽다.
그리고 오전 2시부터는 치아를 으스러뜨릴 의도인지 턱과 입을 강제로 세게 닫으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산산조각날 것 같은 극한 통증이 순간적으로 느껴지면서 상당히 고통스럽고 귀고막이 계속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적인 음파 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몰아치고 있다.
오전 2;00. ~ 3:00
1시간째 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 내장과 생식기 그리고 척추와 머리골을 후려갈구면서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항문과 질이 굉장히 가렵고 이어서 눈두덩이와 다크써클이 부어오르면서 눈알 주변과 눈알이 가렵고 쓰라림.
2009년에 타겟되어 보름 뒤면 2024년.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15년 꼬박 실험을 당했고 피해인지 2015년부터 24시간 고문,
2018년부터 극한의 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6년 꼬박 들어오는데
가해자 씨발 놈의 살인자 새끼들아!
솔직해지자.
전국에 나처럼 이렇게 살인적으로 장기간 쉬지않고 살인 고문 당하는 피해자 없지?
신체 고문만 따졌을 때.
나 이제 곧 그만 살까한다.
왜? 순간순간이 아주아주 고통스러우니깐.
그리고 기가 찬다.
나도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 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고, 헌법을 떠나 이 지구에 사는 한 인간으로서 이렇게 고문 당할 이유가 없는데
가해자 너네같은 악마 같은 놈들이 무슨 자격이있다고 나를, 내 가족을 2009년부터. 진짜 2009년부터 (내 나이 만으로 30세. 정말 한창 때인데 이 때부터 너네 정.신.병.자. 집단에 실험 도구가 되어서 지금이 몇 년도인지 알아?? 내 나이 이제 곧 만으로 45세야! 30살부터 이게 뭔가?? 피가 거꾸로 솟는다!)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그리고 보름 뒤면
2024 년이야.
내가 이 실험의 타겟이 안 되었으면
이런 살인고문이 있는지도 몰랐을 것이고
이런 끔찍한 고문을 당해보지도 않고 이 세상을 즐겁게 살다가 갔을 거야.
별의별 극살인고문은 죄다 당하고, 진짜 저 살인마 개같은 놈들에게 별 그지같은 살인고문은 온몸과 뇌에 죄다 당해봤고, 내가 얼마나 고통의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
엄마도 이 고문으로 잃었어!
이게 무슨 짓이야. 대체.
진짜 끔찍해.
지금 글 쓰는데도 눈알이 뽑힐 것 같고 혓바닥을 칼로 긋는 듯한 통증과 머리골이 매일 뽀개질 것 같다구!!!!
가해자 너네가 대체 뭐라고 나와 내 가족에게 그것도 15년씩이나.
말이 15년이지. 이게 얼마나 긴 시간인 줄 알아!!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어.
죽을까봐. 너무너무 비참해. 그리고 살인고문이 너무너무 고통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