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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한가운데 - 여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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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삶의 사랑방 '촌집'엘 다녀왔네~
쟌느 추천 0 조회 79 04.12.16 08: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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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4 16:24

    첫댓글 망중한........세글자를 느껴보는 시간 이었답니다. 아 그리운 그 촌집.....결국은 나라는 존재가 그곳에서 함성을 울리며 태어나지 않았었던가....?

  • 04.11.14 20:49

    고요와 적막이 물소리로 떨칠 수 있었고 후두둑 내리는 빗줄기로 내미는 손길처럼 따스한 위안을 얻었구려...촌집이라...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있는 내 어린 고향집인걸...늦가을의 아름다운 추억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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