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메이커'
실화와 창작이 섞인 이야기란다.
예전 정치에 당최 관심이 없었기에
몰입해서 흥미롭게 보았다.
애국, 대의, 명분, 정의, 권모술수...
국가지도자는 하늘이 낸다는데,
킹메이커는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다.
요즘 우연히 정치뉴스를 접해보니
꽤나 재미있었다.
매일매일 점입가경~
어찌 저럴 수가........?
이해하려고 애쓰다 그만두었다.
우리나라가 복이 있으면
걸맞는 사람이 당선되겠지~
투표는 해야겠지만
정치 관심은 이제 그만~~!
(캐나다 록키지역 어느 호수)
첫댓글 한편으로는 좀 강한 면은 있는 것 같은데요.
제가, 강한 면이 있다는 말씀?
멘탈은 강한 편이지요~ ㅎ
유세장 따라다닐때가 그래도 좋았습니다.
요즘은 누구 후보라는 전화가 넘 자주와
미안함을 범하고 있네요.
경제가 잘 풀리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록키지역 호수가 잔잔함을 주고 있네요.
요즘 정치판을 보노라면,
캐나다 록키지역과
그 멋진 호수들이 생각나네요.
투표는 한번도 빠지지 않았고 사람잘보고 판단해 뽑아봤지만 한결같이~
이번선거는 또 누굴 뽑아얄지 만족은 없다지만 갈수록 태산인듯!.ㅎ
권력은 하나님이 주신다니
맡기고 신경 안쓰려해요.
우리나라가 복이 있기를~
나는 마음 속으로 결정 했어요,ㅎㅎ
이 사람은 안된다...
이런 결정은 했어요. ㅎ
무속인들이 지지하는 그 사람은 안되겠지요
마지막 개표까지 가봐야
알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