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 아시안게임 이후로 부상이 심각했지만 협회는 안일하게 생각했다.
2. 부상을 안고도 계속 많은 대회에 참가했다.
3. 부상이 심해 단식만 나간다고 하자 복식을 안 뛰면 선수자격 박탈 얘기가 나왔다.
4. 주변 감독님들, 코치님들이 제 꿈을 위해 협회와 눈치도 많이 보고 힘든시간을 많이 보냈다.
5.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배드민턴을 했으면 좋겠지만 협회에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다.
첫댓글 양심은 없다. 안님 쉬세요
첫댓글 양심은 없다. 안님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