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꽃잎에 앉은 나비와 같아
시는 꽃잎에 앉은 나비와 같아
한순간 잡지 않으면
놓치고 말아
세월을 잊고 잡은
편편의 시들은
한 생이 부족할 만큼 황홀한 감동이었지만
세상의 언어인지
어느 신비로운 영혼의 속삭임인지
알 수가 없어
시는 언어의 향기와 같아
눈을 감아도
마음을 감추어도
온몸으로 전해지는 영감의 전율은
일생을 잠들지 못한 나비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기어이 당신을 찾았습니다
일상속 매순간을
꿈을 꾸듯
파도가 일듯
그리워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별 -
첫댓글 김별님의 고운 글 잘
읽고 이미지 즐감하고
머물다 갑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겨울비가 내리는
수요일 아침
고운걸음 해주셔서
예쁘게 봐주시고
고운댓글 남겨주신
에스페로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시는
꽃잎에 앉은
나비와 같아서
한순간 잡지 않으면
놓치고 말아
동감입니다
오늘도
매사가 여의하시길
바랍니다
공산님
고운걸음 해주셔서
공감해주시고
고운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