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드라마,영화속의 함정,한석규와 최수종 대한 사견

[午月]

80년대 대학생활때 한석규와 최수종 같이 비슷한 이미지로 학교를 다녀본 사람입니다.

의외로 여자가 붙지 않습니다.붙는 것이 몬순이 남자성격,펑버짐한 녀 이런 여성들만 붙고,

미인들의 마음은 사로잡지 못했습니다.가장 환장을 하는 녀는 가방끈 짧은녀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모르면 인생이 한방에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내에게 양해를 구해

연구를 해 본 사람입니다.드라마이고,영화이기 때문에 그렇치 일상에서는 물이 좋은 미인은 

붙지 않습니다.최수종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고 고이 있어서 하희라가 최고입니다.

하희라 정도 잡은 것도 천만다행입니다.

더 이쁜 미인을 아내로 구할려면 특별한 노력을 좀 해야합니다.

미인들이 말하는 공통적인 점은 남자의 외모를 보지않습니다.

능력을 본다는 것입니다.그 능력은 돈이 아닙니다.저도 첨에는 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절대 돈이 아닙니다.돈으로 여자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고 하면 짱똘입니다.

내일은 어떤 복장을 해야 미인들이 멋있다고 하는지에 대한 견해를 밝히겠습니다.감사합니다.